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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5-26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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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조들호' 결국 연장은 없다…31일 마지막회
《赵德浩》最终决定不延长 !31号最终回 !
기사입력2016.05.26 오전 9:06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연장을 논의 중이던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가 결국 연장 없이 20부 종영을 결정했다.
26일 KBS 관계자에 따르면, '동네변호사 조들호' 측은 연장을 위해 박신양을 설득했지만 사실상 실패했다. 박신양은 영화 '내 아내' 촬영 때문에 연장에 대해 줄곧 거부 의사를 밝혀온 바.
박신양 측 관계자도 TV리포트에 "'조들호'는 애초 20부였다. 연장은 없는 걸로 마무리됐다"고 말했다.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4회 연장을 논의했지만, 세트장 사용 계약 기간과 박신양의 스케줄 문제로 난감한 처지에 놓인 바 있다. 논의했지만 작품의 완성도를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결국 예정된 오는 31일 마지막 회를 내보낸다. 후속은 김성오 강예원 주연의 4부작 단막 드라마 '백희가 돌아왔다'가 편성됐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KBS
《赵德浩》最终决定不延长 !31号最终回 !
由于说服朴信阳失败,最终决定不延长 !31号为最终回 !
朴信阳方:因为早就定好是20集的时间 且与后面的电影《我的妻子》拍摄时间相撞,所以拒绝延长4集的建议。
《赵》剧后续预计播出姜艺媛主演的4集剧《白熙回来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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