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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유이, 中드라마 진출 가시화..대륙의 여인 우뚝 설까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28)의 중국 드라마 진출이 가시권에 들어왔다.
22일 관계자 등에 따르면 유이는 최근 차기작으로 한 중국 드라마 여주인공 출연 제안을 받고 논의 중이다. 유이는 이외에도 국내외 다수의 작품 출연 여부를 놓고 고심 중이지만 중국 진출에 대해 긍정적인 방향으로 준비하고 있는 상황이다.
유이는 이번 작품 출연을 위해 직접 중국어 공부에 매진하는 등 남다른 열정을 보이고 있다는 후문.
이에 대해 플레디스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중국 드라마 출연의 경우 아직 세부적인 검토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유이는 이외에도 중국 영화 등 여러 작품을 놓고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이는 지난 4월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결혼계약'에서 여주인공 강혜수 역을 연기하며 시한부를 선고받은 여성의 애절한 모습을 안정적으로 연기하며 호평을 받았다.
여배우로서 입지를 굳힌 유이가 중국 드라마 출연으로 해외에서도 주목받는 스타로 거듭날 수 있을 지 주목된다.
U-IE有望出演中国电视剧“正在讨论中”
22日相关者透露,U-IE的下一部作品有望选择中国电视剧出演女主角,
目前已经收到了提案正在讨论。据悉她为了此次作品正在努力学习中文。
对此所属社相关者表示“出演中国电视剧的细节内容目前还有讨论的必要性,
除此之外U-IE也收到了电影提案等还在讨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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