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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OCN】【Duel】【郑在咏 金廷恩 梁世宗 徐恩秀】1.7%收视,能否再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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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7-6-27 09:45 | 显示全部楼层
本帖最后由 未来的麦穗儿 于 2017-6-27 09:47 编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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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7-6-27 09:50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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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7-6-27 09:52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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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7-6-27 09:55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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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7-6-27 10:15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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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사랑해"..김정은, 남편 외조에 ♥ 발사



[OSEN=박진영 기자] 배우 김정은이 남편의 사랑이 담긴 응원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정은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밥차 보내주신 계란후라이 전무님!!! 고마워요 울신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정은은 "'듀얼' 파이팅! 우리 사랑하는 와이프 잘 부탁드립니다. 힘내세요. 건강 잘 챙기세요. 최검사 신랑드림"이라는 글이 적힌 현수막 앞에서 손가락 하트를 한 채 웃음 짓고 있다.

이와 함께 김정은은 "서프라이즈", "깜놀", "사랑해", "듀얼", "밤샘촬영시작"이라는 해시태그를 남기기도 했다.


김정은은 현재 OCN 토일드라마 '듀얼'에서 최조혜 검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런 김정은을 위해 남편이 강화도 인근 촬영장에 밥차 선물을 보내 훈훈함을 안겼다.
김정은은 2016년 4월 동갑내기 재미교포와 결혼했다. /parkjy@osen.co.kr

[사진] 김정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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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7-6-27 10:16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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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 양세종, 끔찍한 죽음의 이유 등장…정재영, 딸 만나나


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듀얼'에서 1993년 당시 발생한 끔찍한 사건의 전말이 공개된다.

24일 방송될 OCN 토일드라마 '듀얼'에서는 냉동 상태로 보관되어 있던 과학자 이용섭(양세종)이 끔찍한 죽음을 당한 이유가 드러난다.

그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미래(서은수)가 가지고 있던 사진 속 주인공의 안타까운 사연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득천(정재영)과 딸 수연(이나윤)이 거울을 사이에 두고 극적인 만남을 가질 것으로 알려져 과연 오랫동안 기다려 왔던 부녀의 재회가 이루어질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듀얼'은 회를 거듭할수록 거대한 비밀의 실체를 향해 거슬러 올라가고 있다. 복제인간 탄생의 비밀, 딸이 납치된 이유 등 아직 풀어나가야 할 사건들이 가득하다. 제작진은 이날 방송을 앞두고 6회까지의 줄거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포인트를 꼽았다.

◆ 복제인간 추격 스릴러 '듀얼'의 핵심 설정은 무엇인가?

'듀얼'의 핵심 설정은 현재를 기점으로 24년전에 기원한다. 1993년 줄기세포를 연구하고 임상 실험을 진행하던 과학자 이용섭(양세종)이 실험 대상자였던 죄수들에게 역으로 붙잡혀 자신의 주요 장기를 강제로 적출당했다. 이용섭은 세계적 생명 의학 회사인 '산영제약'과 깊은 관계가 있는 과학자로, 불의의 사건 직후 산영제약 내부의 한 연구로 옮겨져 24년간 냉동으로 보존됐다. 최근 6화에서 이 사실을 알게 된 산영제약 오너의 딸 '아가씨'가 과학자의 복제인간 중 하나인 이성훈(양세종)을 이용해 과거 장기적출 사건에 연루된 인물들을 찾아 살해하도록 만드는 것이 작품의 큰 줄기를 차지하고 있다.

◆ 성훈은 왜 살인을 시작했을까?

극 초반부터 이미 성훈은 '복제동물의 핸디캡'이라 불리우는 급속한 세포노화 현상으로 인해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있었다. 그러던 중 산영제약 오너의 딸 '아가씨'가 핸디캡을 치료할 수 있는 신약을 구해주겠다고 제안한 것. 이러한 제안을 성훈이 받아들이면서 극악무도한 살인 릴레이가 시작되었다. 하지만 성훈의 연속된 살인 행각과는 별개로 세계 최초 신약 투여자이자 득천의 딸 수연을 납치했다. 현재까지 납치의 명확한 이유가 밝혀지지 않은 상황. 심지어 성훈은 납치해온 수연을 보호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만큼 별다른 영향력을 행사하지 않고 있어 그 원인에 궁금증을 더한다.

◆ 또 다른 복제인간, 득천의 '추격 메이트'로 자리잡은 이성준은 누구인가?

이성준(양세종)은 과거 이용섭 박사를 원본으로 한 또 하나의 복제인간으로, 성훈이 수연을 납치한 이후 등장한 인물이다. 납치 현장에 의도치 않게 남아버린 혈액, 지문 등 범죄의 흔적으로 인해 범인으로 몰릴 것을 우려한 성준은 사건을 수습하기 위해 차길호의 도움을 받아 성준을 납치 사건의 용의자로 몰아버린 것. 성훈의 의도대로 성준이 득천에게 체포되며 사건이 마무리되는 듯 했으나 "수연이를 납치하지 않았다"는 성준의 주장을 믿은 득천의 뒤이은 행동으로 인해 이후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호송차에서 성준을 탈출시키며 시작된 둘의 인연은 터미널, 투견장, 공사장, 야산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추격을 함께하는 '듀오'을 형성, 시청자들의 열렬한 응원을 받고 있다.

◆ 끔찍한 예고 살인! 살해당한 진병준, 최주식과 복제인간의 관계는?

두 살해 피해자 진병준(조재룡), 최주식(조재완)은 과거 과학자의 장기 적출과 깊이 연관되어 있는 인물이며 성훈은 이들을 향해 복수의 칼끝을 내민 것이다. 그 첫 번째 타깃으로 선정된 인물이 바로 장기밀매자 '진병준' 이었던 것. 진병준은 25년 전 교도소의 의무과장으로, 죄수들을 줄기세포 실험 대상자로 과학자측에 제공했던 인물. 하지만 알 수 없는 이유로 죄수들 편에서 과학자 이용섭의 장기를 직접 적출한 장본인이 되었다. 진병준은 성훈에게 과거 사건의 주도자는 최주식이고, 그가 과학자의 장기를 이식받은 사람들의 리스트를 가지고 있다는 말을 남기며 살해당한다.

두 번째 살인 타깃이자 불법 투견 사업을 운영하던 최주식은 투견장 VIP로 위장한 성훈에게 목숨을 잃었다. 여러 단서를 종합해 추격을 거듭하던 득천-성준 일행과 검사 최조혜(김정은)가 투견장을 덮친 틈을 타 '장기 이식자 리스트'를 빼앗기고 살해당한 것. 리스트를 손에 넣고 여러 국면에서 유리한 고지에 오른 성훈의 다음 타깃은 누가 될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 중반부로 접어든 '듀얼', 주목할만한 관전 포인트 TOP3는?

연속된 살인과 그 과정에서 하나씩 드러나기 시작하는 실체들의 홍수 속에서 중반부로 접어든 '듀얼'의 핵심 관전 포인트를 살펴볼 수 있다. 장기 적출의 실제 피해자 '이용섭'을 모티브로 한 성준과 성훈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왜 과학자 이용섭은 끝까지 줄기세포 연구를 마무리하지 못한 채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했는지, 검사 최조혜의 진짜 의도가 무엇일지 앞으로 예측할 수 없는 사건 전개를 유심히 살펴봐야 할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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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7-6-27 10:16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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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 정재영, 납치된 딸 만났다···냉동인간은 93년 양세종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정재영이 납치된 딸을 만나 눈물을 흘렸다.

24일 방송된 OCN 주말드라마 '듀얼'(연출 이종재/극본 김윤주)에서는 임상실험 환자들에게 역으로 장기를 적출 당하는 이용섭(양세종 분) 연구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동술과 최주식은 강행되는 임상실험에 불안함과 초조함을 느꼈다. 결국 그들은 탈출을 결심했고, 이용섭을 마취제로 쓰러트리고 장기를 적출했다. 박동술은 “억울해 하지마. 장기 꺼내가지고 필요한 사람들한테 줄거거든”이라며 비열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그는 “그 신장은 이제 내 꺼야”라며 소중히 다루라고 말했다. 한편 93년부터 냉동 보관되어온 이용섭의 모습이 드러났다.  

한편 장득천(정재영 분)은 딸 장수연(이나윤 분)을 만나기 위해 일부러 이성훈(양세종 분)에게 잡혔고, 창 너머 웃고 있는 장수연의 모습에 눈물을 흘렸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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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7-6-27 10:17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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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 양세종, 24년 전 장기적출..현재 냉동인간 '충격'


[OSEN=박진영 기자] '듀얼' 24년 전 장기 적출의 충격적인 진실이 공개됐다.

24일 오후 방송된 OCN 토일드라마 '듀얼' 7회에서는 24년 전인 1993년 이용섭(양세종 분)과 관련된 임상 실험의 끔찍했던 진실이 공개됐다.

최주식과 박동술은 진병준이 "6개월만 누워 있으면 된다"는 말에 임상 실험에 참여했다가 감금 되고 의문의 주사를 계속 맞았다. 진병준은 두 사람을 구한 뒤 이용섭을 역으로 잡아 수술대에 눕혔다.

이들은 이용섭에게 "다 사람을 살리는 일이니까 고통스러워도 참으라고. 너의 장기를 꺼내서 필요한 사람에게 줄거다"라고 말하며 약을 투여했다. 그리고 장기를 적출하기 시작했다.

박동술은 이용섭의 신장에 대해 "이제 내꺼다"라고 말하며 비소를 지었다. 그리고 이용섭은 냉동인간이 되어 24년간 보관이 되어왔다. /parkjy@osen.co.kr
[사진] '듀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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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 惡 양세종, 정재영 딸 미끼로 "한 명 죽여달라" 요구


[OSEN=박진영 기자] '듀얼' 악한 양세종이 정재영에게 살해를 지시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OCN 토일드라마 '듀얼' 7회에서 이성훈(양세종 분)은 장득천(정재영 분)까지 납치해서는 딸 수현(이나윤 분)을 먼발치에서 바라볼 수 있게 했다.

수현은 밖을 볼 수 없는 거울 저편에 장득천이 있었다. 수현이 살아있는 것을 확인한 장득천은 이성훈에게 "제발 부탁한다. 수현이만 풀어줘. 시키는 건 뭐든 다할게. 죽으라면 이 자리에서 죽을게"라고 말했다.

이에 이성훈은 "정말 뭐든지 다할 수 있나. 그럼 사람 하나만 죽여달라"라고 말해 장득천을 놀라게 했다. /parkjy@osen.co.kr

[사진] '듀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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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7-6-27 10:20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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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 정재영, 딸 구하려 살인도 결심했다 (종합)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듀얼' 정재영이 딸을 살리기 위해 살인까지 결심했다.

2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OCN 토일드라마 '듀얼' 7회에서는 이성훈(양세종 분)이 장득천(정재영)에게 살인을 지시했다.  

이날 24년간 냉동으로 보존된 이용섭(양세종) 죽음의 진실이 드러났다. 임상 실험 대상자였던 박동술, 최주식과 교도소 의무과장 진병준이 탈출을 계획, 이용섭을 붙잡았다. 세 사람은 "네 장기 꺼내서 필요한 사람한테 줄 거다"라며 장기를 적출했던 것.

그런 가운데 장득천은 이성훈을 협박하려 했지만, 이성훈에겐 통하지 않았다. 장득천은 딸 수연(이나윤)을 보기 위해 이성훈에게 끌려 갔다. 정신을 차린 장득천 앞엔 수연이 있었다. 창문 사이로 볼 수밖에 없었고, 딸의 생사를 확인한 장득천은 눈물을 흘렸다.

장득천은 이성훈에게 "내가 뭐든 다 할게. 수연이만 살려줘"라고 애원했다. 이에 이성훈은 "정말 뭐든지 다 할 수 있어요? 그럼 사람 하나만 죽여줘요"라고 밝혔다. 장득천이 "누굴 죽이면 되는데"라고 하자 이성훈은 "질문을 바꿔볼까요? 정말 누구든 죽일 수 있겠냐. 그게 이성준이어도?"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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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이 장득천에게 죽이라고 지시한 사람은 박동술. 이를 안 이성준은 "진짜 죽이려는 거 아니지?"라고 물었다. 장득천은 "그래 죽일 거야. 넌 신경 꺼"라고 말했고, 이성준은 "걔한테 놀아나는 거야. 아저씨 형사잖아. 형사가 어떻게 사람을 죽여"라고 말렸다. 하지만 장득천은 "왜 못 죽여. 내가 여기 왜 온 줄 아냐. 널 죽일 수도 있어서 왔어. 너라도 죽여"라고 밝혔다.

이성훈은 "좋아보이네"라며 박동술 앞에 나타났다. 박동술은 피투성이가 된 상태로 경찰서에 들어와 신변보호요청을 했다. 최조혜(김정은)는 박동술을 취조했다. 진병준, 최주식이 죽은 모습을 본 박동술은 "여기도 안전하지 않다"라며 두려움에 떨었다. 최조혜는 박동술을 미끼로 쓸 계획이었다. 하지만 장득천은 박동술의 딸을 납치해 박동술을 밖으로 빼돌렸다.

한편 류미래(서은수)는 이성준, 이성훈 모두 복제인간이며, 두 사람은 복제인간의 핸디캡으로 장기노화가 진행 중이라는 가설을 세웠다. 그의 장기는 강제로 다른 사람에게 이식됐단 것도. 그 남자의 목적은 그 장기들을 찾아서 자신에게 이식하려는 것. 하지만 이상했다. 이미 다른 사람에게 이식한 장기를 자신에게 이식하려는 건 너무 힘든 일이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OC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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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 양세종, 충격 과거 공개…장기 적출 후 냉동된 사연


'듀얼' 양세종의 충격적인 과거가 공개됐다.

24일 방송된 OCN 주말드라마 '듀얼'에서는 자신의 장기를 적출해 간 남성을 찾아간 이성훈(양세종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성훈은 자신의 심장으로 살고 있는 박동수에게 "24년이나 썼으면 됐잖아. 이제 그만 돌려줘야지"라며 망치로 그를 내려쳤다.

화면은 1993년으로 넘어갔다. 현재의 이성훈인 이용섭 박사는 박동수와 최주식을 상대로 수상한 실험을 진행하고 있었다.

임상 실험 대상자였던 두 사람은 탈출을 계획하고 병실을 지키던 사람들의 의식을 잃게 만든 뒤 이용섭 박사에게 향했다.

이들은 이용섭을 침대에 묶고 "네가 그랬지. 다 사람 살리는데 필요한 일이라고. 네 장기 꺼내서 필요한 사람한테 줄 거다"라며 장기를 적출했다.

박동수는 "심장은 잘 다뤄라. 내꺼다"라고 웃었다. 이후 장기를 모두 적출당한 이용섭은 냉동됐다.

/이상은 인턴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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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7-6-27 10:22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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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 정재영, 살인 계획 후 김정은에게 "만나자" 제안


정재영이 이해영을 납치한 후 김정은에게 만날 것을 제안했다.

2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OCN 토일드라마 '듀얼'에서는 이성훈(양세종 분)에게 박동술(이해영 분)의 살인을 지시받은 장득천(정재영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최조혜(김정은 분)는 박동술을 미끼로 쓸 계획이었다. 하지만 장득천은 박동술의 딸을 납치해 박동술을 밖으로 빼돌렸다.

박동술이 사라지자 최조혜(김정은 분)는 "신변 보호를 신청했던 사람이 왜 도주를 해"라고 말했다. 이어 박동술의 딸이 사라진 사실을 알고 장득천이 벌인 짓이라는 것을 눈치챘다.

장득천은 최조혜에게 전화를 걸어 "오랜만이다 최조혜. 좀 만나야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장득천은 박동술의 딸을 납치한 것은 속임수였다. 장득천은 실제로 박동술의 딸을 납치한 척만 했던 것. 장득천은 몰래 가져온 박동술 딸의 핸드폰으로 박동술에게 전화를 걸어 "당신 딸 데리고 있는 사람이다. 아이 만나고 싶으면 내 말대로 하는 게 좋을 거야"라고 말했지만, 박동술의 딸은 학원에서 나와 밥을 먹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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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7-6-27 10:23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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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 善양세종, 복제인간 알고 기억 되찾기 시작(종합)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선한 양세종이 자신이 복제인간이란 사실을 깨닫고, 점점 기억을 되찾기 시작했다.

25일 방송된 OCN 주말드라마 '듀얼'(연출 이종재/극본 김윤주)에서는 박동술을 미끼로 이성훈(양세종 분)을 흔드는 장득천(정재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장득천은 박동술의 딸 박민지를 미끼로 이성훈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진실을 밝히라고 말했다. 장득천은 “민지 살리고 싶으면 말해. 그 새끼가 너한테 진짜로 원하는 게 뭔지. 말해 이 새끼야”라며 윽박질렀고, 박동술은 “내 신장, 내가 가져간 그 놈 신장을 다시 가져가려고”라며 진실을 말했다.

주도권은 장득천에게 넘어갔다. 장득천은 이성훈에게 전화를 걸어 “네가 원하는 물건 제대로 전달 받고 싶으면 약속대로 우리 수연(이나윤 분)이 돌려줘야 할거야 개수작 떨지 말고 기다려라 내가 연락할 때까지”라며 경고했고, 이성훈은 분노로 몸을 떨었다.

장득천은 최조혜(김정은 분)에게 거래를 제안했다. 장득천은 장수연이 이성훈에게 있고, 자신이 이성훈을 흔들 수 있는 박동술을 데리고 있다는 것을 밝혔다. 이어 자신은 딸 장수연을 되찾고, 최조혜는 이성훈을 검거하고 서로에게 실이 될게 없는 제안이었다. 최조혜는 잡으려는 게 이성준이 아닌 것이냐며 물었고, 장득천은 “너도 보면 금방 안다 그 새끼가 이성준이 아니고 다른 새끼라는 걸”라며 확신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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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은 장득천의 딸을 돌려주고 박동술의 장기를 받아오라는 윗선의 지시에 분노했다. 그는 두통에 시달렸고, ‘어르신’이 주신 약을 투입했다. 한편 이성준(양세종 분)은 류미래(서은수 분)와 함께 김혜진을 찾아갔지만, 이성준을 이용섭(양세종 분) 연구자로 여긴 김혜진이 발작을 일으켰다. 김혜진은 다시는 난자를 뺏기지 않겠다며 자신의 흉부를 스스로 찔렀다.

이성준은 자신이 사진 속 남자 이용섭의 복제인간이라는 사실을 눈치챘다. 류미래는 그 동안 모른 척 했던 것에 대해 사과했다. 이성준은 자신을 ‘이우연’이라 부르는 친구를 찾아갔다. 그는 자신이 이우연을 팔았다며 무릎을 꿇었다. 이성준은 어차피 기억을 잃었다며 그를 용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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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 양세종, '복제인간' 사실 알고 충격…되살아나는 기억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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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종이 자신이 복제인간임을 깨달았다.

25일 밤 방송된 OCN 주말드라마 '듀얼'에서는 딸을 되찾으려 고군분투하는 장득천(장재영 분)과 기억을 되찾은 이성준(양세종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성훈은 장득천에게 딸 수연을 되돌려 줄테니 다음 타켓을 죽여달라고 제안했다. 그가 말한 타겟은 바로 박동술이었다.

박동술의 딸 민지의 휴대폰을 손에 넣은 장득천은 박동술에게 전화를 걸었고 그를 불러냈다. 장득천은 결박한 박동술을 끌고 차 트렁크로 향하면서 '수현이만 돌려달라'며 절규하던 과거 자신의 모습을 떠올다.

장득천은 박동술에게 이성훈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진실을 밝히라고 말했다. 장득천은 "민지 살리고 싶으면 말해"라고 윽박질렀고 박동술은 "내 신장, 내가 가져간 그 놈 신장을 다시 가져가려고"라며 진실을 털어놓았다.

장득천은 기절한 채 트렁크에 실린 박동술(이해영 분)의 사진을 이성훈에게 전송했다. 이성훈은 만족스러워하며 "박동술 잘 데리고 와서 내 앞에서 죽여. 그러면 수현이 살려줄테니까"라고 했다.

이에 장득천은 "장소 시간은 내가 정해. 누가 그러더라. '협박은 상대방에게 가치 있는 걸로 하라고'"라며 이성훈을 자극했고, 흥분한 이성훈은 장득천의 딸 수현(이나윤 분)을 다시 언급하며 장득천을 협박했다.

하지만 패는 장득천이 쥐고 있었다. 이성훈이 진짜로 원하는 게 박동술(이해영 분)의 신장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던 것,

장득천은 "너 그래서 니 앞에서 죽이라는 거 아냐. 박동술 신장이 필요해서"라며 이성훈의 정곡을 찔렀다. 이어 "네가 원하는 물건 제대로 전달 받고 싶으면 약속대로 우리 수연이 돌려줘야 할거야 개수작 떨지 말고 기다려라 내가 연락할 때까지"라며 경고했고, 이성훈은 이성을 잃고 분노했다.

이성훈은 장득천의 딸을 돌려주고 박동술의 장기를 받아오라는 지시에 분노했다. 이성훈은 또 다시 극심한 두통에 시달렸고 '어르신'이 주신 약을 스스로 투입했다.

한편 이성준(양세종 분)은 류미래(서은수 분)와 함께 김혜진을 찾아갔다. 의사는 "김혜진 환자는 피해 망상증으로 20년 넘게 입원 중이다. 누군가 자신의 난자를 훔쳐 복제인간을 만든다는 게 그녀의 주장"이라고 설명했다.

류미래에게 다정하고 상냥했던 김혜진은 이성준을 보고 갑자기 발작을 일으켰다. 이성준을 연구자 이용섭(양세종 분)으로 오해하고 미쳐 날뛰었다. 김혜진은 이성준을 향해 "넌 악마야!"라고 치를 떨었고 볼펜으로 자해를 했다.

이성준은 자신이 이용섭의 복제인간이라는 사실을 복제인간이란 걸 깨달았다. 이성준은 이용섭의 사진을 들고 "이 사진 속 사람, 이 사람은 내가 아냐. 그 기억들은 나랑 똑같이 생겼지만 이미 오래 전 죽은 이 사람의 기억이야. 왜 진작 몰랐을까. 일부러 만들어내지 않는 이상"이라며 "그쪽은 알고 있었지"라고 물었다. 류미래는 "네"라며 사과했다.

사진=tvN '듀얼'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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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7-6-27 10:25 | 显示全部楼层
'듀얼' 양세종, 복제인간이란 사실 알았다…반격 시작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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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듀얼' 양세종이 자신에 관한 기억을 찾았다. 복제인간임을 깨닫고, 기억을 잃기 전 자신이 조사하던 자료들도 보게 됐다.

2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OCN 토일드라마 '듀얼' 8회에서는 장득천(정재영 분)이 최조혜(김정은)에게 거래를 제안했다.  

이날 박동술(이해영)을 죽이면 딸을 보내주겠다고 거래 한 이성훈(양세종). 장득천은 박동술의 딸을 이용해 박동술을 유인해냈고, 이성훈이 박동술에게 무엇을 원하는지 알게 됐다. 바로 박동술이 가져간 이용섭(양세종)의 신장을 다시 가져가려는 것. 장득천은 이를 협상 카드로 삼았고, 이성훈은 분개했다.

이를 전달받은 아가씨(조수향)는 "이용섭 박사 장기는 진짜 필요한 거잖아.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치료제를 맞은 장기인데. 장수연 주라 해. 근데 진짜 아깝다"라며 장득천의 딸 대신 장기를 택했다.

그런 가운데 이성준, 류미래(서은수)는 류미래의 엄마 류정숙이 돌보던 김혜진을 찾았다. 담당 의사는 김혜진이 20년 넘게 입원 중이며, 피해망상에 시달린다고 밝혔다. 누가 자기 난자를 망쳐서 복제인간을 만든다는 것. 김혜진은 류미래가 류정숙 딸인 걸 알아보고 반가워했지만, 이성준을 보자 이용섭으로 착각, "아무도 못 가져가게 할 거야"라며 자신을 찔렀다.

사건 후 이성준은 자신이 복제인간이란 사실을 깨달았다. 사진 속 이용섭은 자신이 아니었다. 죽은 사람이었다. 이성준은 류미래에게 "내가 복제인간이란 거 알고 있었지"라고 물었고, 류미래는 일찍 말하지 못한 걸 사과했다.

이어 이성준은 친구 차기동을 만났다. 차기동은 이성준이 잃어버린 기억에 대해 이야기해주었다. 어떤 남자에게 돈을 받고 이성준을 팔았고, 이성준은 어린 시절 그의 이름이라고. 또한 차기동은 이성준의 집으로 이들을 안내했다. 그곳엔 이성준이 줄기세포와 관련해 조사한 자료들이 있었다.

한편 장득천은 최조혜(김정은) 앞에 나타나 이성훈을 잡게 해줄 테니 딸을 찾는 걸 도와달라고 말했다. 두 사람의 공조가 시작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OC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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