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虽然题材不怎么感兴趣 但估计小哥会接 。。。。
김정현·전소민 양측 "MBC '시간' 출연? 제안받고 검토 중" [종합]
全素敏-金正贤有望出演MBC电视台新剧《时间》 收到提案讨论中!
[OSEN=김나희 기자] 배우 김정현과 전소민이 MBC 새 수목드라마 '시간'(가제)(극본 최호철/ 연출 장준호) 출연을 검토 중이다.
김정현 소속사 오앤엔터테인먼트와 전소민 소속사 엔터테인먼트 아이엠은 2일 OSEN에 "'시간'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MBC 또한 "두 사람에게 '시간' 출연을 제안한 것이 맞다. 김정현은 긍정 검토 중이며 전소민은 검토 중이다"라고 설명한 상황.
'시간'은 생의 마지막 시간을 보내는 한 남자가 자신 때문에 인생이 망가진 여자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며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KBS2 드라마 '비밀', SBS 드라마 '가면'을 쓴 최호철 작가의 신작으로, MBC 2014 드라마 페스티벌 '가봉'의 장준호 PD가 연출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무엇보다 현재 JTBC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로 웃음을 선사 중인 김정현과 최근 tvN 드라마 '크로스'를 무사히 마무리한 전소민이 '시간' 출연을 확정한다면, 그동안의 이미지와는 또다른 연기 변신을 예상케해 과연 두 사람이 어떤 선택을 할지에 많은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시간'은 현재 방송 중인 MBC 수목드라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의 다음 드라마인 '이리와 안아줘' 후속으로, 오는 7월 방송된다. / nahee@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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