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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3-12-26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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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 강제규 감독 단편 '민우씨 오는날' 캐스팅
高洙,确定出演姜帝圭导演执导的短片电影《珉宇来的日子》
http://news.nate.com/view/20131219n16745
배우 고수
배우 고수
배우 고수가 강제규 감독이 연출하는 단편 영화 ‘민우씨 오는날’에 캐스팅 됐다.
영화 ‘민우씨 오는날’은 홍콩국제영화제가 제작지원하는 영화로, 아시아 유명 감독 중 4인의 감독을 선정하여 각각의 단편영화를 제작, ‘뷰티풀 2014′라는 제목으로 상영되는 옴니버스 영화다. 이 중 강제규 감독이 각본, 감독을 맡은 ‘민우씨 오는날’에서 남자주인공 민우역으로 고수가 캐스팅 된 것.
영화 ‘민우씨 오는날’은 분단 이후 60년 동안 한 남자를 기다린 여자와 그녀가 기다린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이산가족들의 사무치는 사랑과 아픔, 그리움을 그려낼 예정이다.
고수 외에도 그를 60년간 기다리는 여자 연희 역에 배우 문채원과 손숙이 캐스팅, 함께 호흡을 맞춘다.
단편 영화 ‘민우씨 오는날’은 내년 1월 중순 크랭크인에 돌입, 3월 홍콩 국제 영화제에서 프리미어 상영된다. 4월 이후 국내 개봉 한다.
글. 강소은 silvercow@tenasia.co.kr
사진. 텐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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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 강제규 감독 단편 '민우씨 오는날' 주인공 낙점
高洙,姜帝圭导演执导短篇《珉宇来的日子》主人公确定
http://news.nate.com/view/20131219n24418
강제규 감독의 단편영화 '민우씨 오는날'에 캐스팅된 배우 고수 [사진=뉴스핌DB]
[뉴스핌=김세혁 기자] 배우 고수가 강제규 감독의 단편영화 ‘민우씨 오는날’에 출연한다.
홍콩국제영화제가 제작·지원하는 ‘민우씨 오는날’은 아시아 유명 감독 네 명이 만든 단편을 묶은 옴니버스 작품이다. 강제규 감독은 ‘뷰티풀(Beautiful) 2014’를 슬로건으로 삼은 이번 옴니버스 영화에서 ‘민우씨 오는날’로 한국영화의 저력을 보여줄 계획이다.
고수가 주인공 민우를 연기할 영화 ‘민우씨 오는날’은 분단 이후 60년 동안 한 남자를 기다린 여자와 그가 기다린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사랑하는 가족을 만날 수 없는 고통에 아파하는 이산가족들의 사무치는 사랑과 아픔, 그리움을 절절하게 담을 예정이다.
주인공 민우를 60년간 기다리는 여자 연희 역은 배우 문채원과 손숙이 맡는다. 두 사람은 각각 젊은 연희와 나이든 연희를 맡았다.
영화 ‘민우씨 오는날’은 2014년 1월 중순 크랭크인해 같은 해 3월 홍콩국제영화제에서 특별 상영된다. 국내 개봉 시점은 내년 4월 이후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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