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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7-2-12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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恭喜池池首登大荧幕就过百万啦 ~ 希望能过200哦 ~
지창욱 액션 ‘조작된 도시’ 4일만에 100만 돌파, 올해 최단 기록
《被操控的都市》上映4天 票房过100万 ~ 今年破百万的最快记录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웰컴 투 동막골’ 박광현 감독의 신작으로 개봉과 함께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뜨거운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조작된 도시’가 개봉 4일째인 2월 12일(일) 오후 6시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조작된 도시’는 단 3분 16초만에 살인자로 조작된 남자가 게임 멤버들과 함께 사건의 실체를 파헤치며 짜릿한 반격을 펼치는 범죄액션영화.
신선한 스토리와 통쾌한 액션,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팀플레이로 개봉 직후 입소문 열풍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12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 영화는 개봉 4일째 100만 관객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2017년 개봉작 중 최단 기간 100만 관객을 돌파한 것이다.
‘조작된 도시’는 설 연휴 개봉한 올해 최고 흥행작 ‘공조’의 개봉 5일째 100만 돌파보다 하루 앞선 속도이자 개봉 4일째 100만 관객을 돌파한 ‘더 킹’과 같은 흥행 속도로 폭발적 흥행 위력을 보여준다.
특히 개봉 4일째 100만 돌파 스코어는 박광현 감독의 전작으로 800만 관객을 동원한 ‘웰컴 투 동막골’의 개봉 6일째 100만 돌파 보다 빠른 기록이다
역대 2월 개봉 영화 흥행작 중 612만 관객을 동원한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의 개봉 8일째 100만 돌파보다 빠른 속도이자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최종 471만 9,872명), ‘신세계’(최종 468만 2,492명), ‘데드풀’(최종 331만 7,196명)의 개봉 4일째 100만 돌파와 같은 속도다
2월 12일 기준 극장 사이트 CGV에서 골든에그지수 95%, 롯데시네마 실관람객 평점 9점, 메가박스 실관람객 평점 8.1점 등 개봉 후 실제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의 뜨거운 입소문 열풍을 불러모으고 있다
[사진 제공 = CJ엔터터엔먼트]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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