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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资料】2015《Dead Again》(柳德煥 朱多英 金桐俊)韓美合作電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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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5-6-28 16:35 | 显示全部楼层 |阅读模式
本帖最后由 DesertRose 于 2015-7-29 01:07 编辑

【片名】還生
【原名】환생
【英文】Dead Again
【类型】惊悚
【制作】
【导演】
【编剧】
【主演】柳德煥 朱多英 金桐俊
【上映】
【片长】
【等级】
【官网】
【剧情】主要讲述了对爱情相当执着的主人公走向灭亡的故事,人类心理上的恐怖将通过日记的形式向观众展现。计划于明年上半年在韩国和美国同步上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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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5-6-28 16:37 | 显示全部楼层
海報預告欣賞佔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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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5-6-28 16:38 | 显示全部楼层
주다영, 할리우드 진출하나..韓·美 합작 '환생' 출연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소연 기자|입력 : 2015.06.28 07:30|

3.jpg


배우 주다영이 할리우드 진출을 눈앞에 뒀다.

28일 영화계에 따르면 주다영은 최근 한미합작 영화 '환생(영문명 Dead Again)' 출연을 놓고 막판 조율 중이다.

'환생'은 한국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한 교수가 비밀스러운 일기장을 손에 얻게 되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일을 그리는 영화. 주다영은 극을 이끄는 또 다른 축인 여자주인공인 혜인(크리스탈) 역을 제안 받았다.

혜인은 한국인이지만 영어에 능숙한 인물. 주다영은 그동안 꾸준히 학원을 다니며 영어 공부를 해온 덕분에 대사 전달에 전혀 문제가 없는 상태다. 또한 연출자인 데이브 실버맨과 의사소통에도 문제가 없다는 후문이다.

주다영은 MBC '대장금', KBS 1TV '대왕세종', '거상 만덕', KBS 2TV '감격시대:투신의 탄생' 등에 출연하며 차근차근 연기력을 쌓아왔다. '환생'은 한미 동시 개봉을 목표로 제작이 진행될 예정인 만큼 주다영이 한국을 넘어 할리우드에서 어떤 평가를 받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환생'은 조만간 캐스팅 작업을 마무리 하고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copy;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5062616440105369&type=1&outlin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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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5-7-14 10:13 | 显示全部楼层
本帖最后由 Sodom 于 2015-7-14 10:14 编辑

[단독] 류덕환, 韓美 합작 영화 '환생' 주연 물망
기사입력2015.07.14 오전 7:31

柳德煥,韓美 合拍片"Dead Again" 主演人選



以韓美同步上映為目標製作。

[OBS 독특한 연예뉴스 정솔희 기자] 배우 류덕환이 영화 '환생' 주연 물망에 올랐다.

한 영화 관계자에 따르면 류덕환이 한미합작 영화 '환생(영문명 Dead Again)'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다.

'환생'은 한국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한 교수가 비밀스러운 일기장을 손에 넣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미스터리물로 여자주인공 혜인 역에는 주다영이 호흡을 맞출 것으로 유력한 상태다.

특히 '환생'은 한미 동시 개봉을 목표로 제작이 진행될 예정인만큼 류덕환이 한국을 넘어 헐리우드에서 어떤 평가를 이끌어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류덕환은 지난 1992년 연극 '벌거숭이 임금님'을 통해 아역배우로 데뷔 후 드라마 '태양은 가득히', '신의 퀴즈', '신의', 영화 '묻지마 패밀리', '천하장사 마돈나'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활약하고 있다.

또한 류덕환은 영화 '마지막 잎섹'에서 29살이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고등학생 역에 캐스팅되며 또 한 번 명품 연기를 선사할 계획이다.

최근 배우에서 감독으로 영역을 확대한 류덕환은 영화 '비공식 개강총회'로 제14회 미쟝센단편영화제 경쟁부문 본선에 진출하며 능력을 인증받은 바 있다.

한편 '환생'은 조만간 캐스팅 작업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영상=OBS '독특한 연예뉴스' 유푸른 기자)

OBS 독특한 연예뉴스 정솔희 기자 hwasung654@obs.co.kr


[저작권자(c). OBS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http://entertain.naver.com/read?oid=427&aid=0000019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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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5-7-29 09:26 | 显示全部楼层
本帖最后由 corona0911 于 2015-7-31 01:54 编辑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507280758425810
[단독]제아 동준, 한미합작 ‘데드어게인’ 주연 확정 ‘할리우드行’
조회수 : 1,189        2015-07-28 08:10:53
         
[뉴스엔 강보민 기자]

제국의 아이들 동준이 할리우드 진출을 앞두고 있다.

7월 27일 충무로 관계자들에 따르면 동준은 한미 합작 영화 '데드 어게인(Dead Again)'의 남자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데드 어게인(Dead Again)'은 한미 동시 개봉을 목표로 하는 합작 영화로 데이브 실버맨 감독이 연출하며 (주)팔컴이 제작한다. 동준 외에 여주인공으로 주다영이 낙점된 상황. 이외 할리우드 유명 배우도 합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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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준은 제국의 아이들 활동과 함께 웹드라마 '후유증 시즌 1,2', MBC 에브리원 '하숙 24번지', 채널 CGV '소녀 K', KBS 2TV 설특집 드라마 '영도다리를 건너다', 영화 '회사원', 뮤지컬 '캐치 미 이프 유캔', '올슉업' 등을 통해 꾸준히 연기를 병행해왔다.

그 결과 할리우드 진출의 기회까지 잡게 된 것. '데드 어게인'이 한미 동시 개봉을 하는 작품인 만큼 동준의 연기력이 할리우드에선 어떤 반응을 낳을지 주목된다.

한편 '데드 어게인'은 내년 상반기 개봉을 목표로 내달 크랭크인 예정이다.

강보민 bomb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뉴스엔미디어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http://www.1905.com/news/20150730/917298.shtml
帝国之子金桐俊演《再死一次》 明年上半年上映
时间:2015.07.30来源:1905电影网作者:橙小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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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桐俊

    1905电影网讯 男子组合 ZE:A(帝国之子)经纪公司日前透露,ZE:A成员金桐俊将加盟韩美合拍片《再死一次》(Dead Again),并出演主人公“正勋”一角。

    影片《Dead Again》讲述的是对爱情执念太深的男人一步步走向毁灭的故事,是一部心理恐怖电影,通过日记这样的媒体来表现整个故事。该片预计将在韩国、美国同时上映,是韩美合拍电影,将由Dave Silverman导演执导。

    金桐俊是 ZE:A 的成员,在舞台上能歌善舞,而他作为演员先后出演了网络电视剧《后遗症》第一季、第二季,MBC Every1电视剧《合宿24号房》,电影《公司职员》以及音乐剧《Catch Me If You Can》和《All Shook Up》等,并获得了大邱国际音乐剧节年度新人奖,演技实力备受认可。

    经纪公司表示:“这次电影可以看到金桐俊的再一次演技变身。他会展现之前从没有展现过的全新样貌。这次的韩美合作新片对他来说也是非常好的机会,他一定会全力以赴拍出一部好的作品。”

    《Dead Again》预计将于8月开机拍摄,明年上半年上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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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5-7-29 09:58 | 显示全部楼层
帝国之子金桐俊进军好莱坞 首秀恐怖片《Dead Again》

七月 29, 2015 10:01 上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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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月29日,明星帝国娱乐表示,旗下男团帝国之子成员金桐俊将出演由韩美合拍的电影,正式进军好莱坞市场。

据了解,金桐俊本次出演的电影名为《Dead Again》,他将在片中饰演男主角郑勋。经纪公司负责人称,通过该片,大家能看到金桐俊的崭新一面,希望能多多支持这部电影。

另外, 电影《Dead Again》是一部恐怖电影,主要讲述了对爱情相当执着的主人公走向灭亡的故事,人类心理上的恐怖将通过日记的形式向观众展现。电影将于下个月开机,计划于明年上半年在韩国和美国同步上映。(责编:周钰涵)<全星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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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5-8-7 12:20 | 显示全部楼层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08&aid=0002444333
신예 이용범, 한미합작 '환생' 캐스팅..김동준·주다영 호흡
기사입력2015.08.07 오전 11:15 최종수정2015.08.07 오전 11:16 기사원문 댓글0
[스타뉴스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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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w540

이용범/사진제공=퍼즐엔터테인먼트
신예 이용범이 한미 합작 영화 '환생'에 캐스팅 됐다.

이용범 소속사 퍼즐엔터테인먼트 측은 7일 "이용범이 '환생'에서 이한 역을 맡아 활약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환생'은 사랑에 집착하는 한 인물의 파멸을 그렸다. 인간의 심리와 공포를 다이어리란 매체를 통해 전달하는 공포 호러물이다.

이한은 주인공 정훈(김동준 분)의 친구다. 연애 상담을 하다가 사건의 시발점을 만드는 역할을 한다.

이용범은 단편 '비정성시'로 데뷔한 신예다. 상업 장편 영화 출연은 '환생'이 처음이다. 세련된 외모와 연기력까지 갖춰 끊임없이 러브콜을 받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환생'은 내년 상반기 한미 동시 개봉을 목표로 8월 중순 크랭크인 예정이다.

[핫스타인터뷰][오늘의 인기 연예기사][스포츠 속보][스타뉴스 페이스북][중국어로 만나는 연예뉴스]

김소연 기자 sue719@mtstarnews.com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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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5-8-8 16:27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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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5-8-8 16:29 | 显示全部楼层
http://movie.daum.net/movieinfo/news/mediaDaumArticleRead.do?articleId=20150808171601916&page=1
성인된 명품 아역 하승리 호러물 '데드 어게인' 출연 "성인모습 찾겠다"

아역배우 출신으로 한미합작 공포영화 <데드 어게인>에 출연하는 배우 하승리가 성인역에 도전하는 소감을 밝혔다.

하승리는 8일 오후 경기도 광명시 소하2동 팔콤스튜디오에서 열린 영화 고사 및 기자간담회 현장에 참석해 성인 역할로 연기에 도전하는 각오를 내놨다.

그는 “이번 영화에서 성인이자 귀신 역을 맡게 됐다”고 스스로를 소개하며 “많은 것을 바꿔야 하는데 노력만이 살 길인 것 같다. 노력하고 노력해서 성인인 하승리를 찾아야 할 것 같다”고 각오를 내놨다.올해 스무 살이 된 그는 1999년 SBS 드라마 <청춘의 덫>에서 아역으로 데뷔해 드라마 <나쁜여자 착한여자> <밥줘> <제빵왕 김탁구> 등과 영화 <악마를 보았다> <써니>에 출연했다. <써니>에서는 극중 유호정의 딸 역할을 했으며 드라마 <비밀의 문>에서는 정순왕후 김씨로 등장해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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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승리. 사진 경향DB
<데드 어게인>은 미국 연출자 데이브 실버맨과 한국 감독 김한정호가 공동연출하는 영화로 한 인물의 조급함에서 나온 공포를 그려냈다. 영화는 8일 고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해 내년 상반기 개봉할 예정이다.

<광명|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스포츠경향 | 2015.08.08 17: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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