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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제아 동준, 한미합작 ‘데드어게인’ 주연 확정 ‘할리우드行’
조회수 : 1,189 2015-07-28 08:10:53
[뉴스엔 강보민 기자]
제국의 아이들 동준이 할리우드 진출을 앞두고 있다.
7월 27일 충무로 관계자들에 따르면 동준은 한미 합작 영화 '데드 어게인(Dead Again)'의 남자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데드 어게인(Dead Again)'은 한미 동시 개봉을 목표로 하는 합작 영화로 데이브 실버맨 감독이 연출하며 (주)팔컴이 제작한다. 동준 외에 여주인공으로 주다영이 낙점된 상황. 이외 할리우드 유명 배우도 합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준은 제국의 아이들 활동과 함께 웹드라마 '후유증 시즌 1,2', MBC 에브리원 '하숙 24번지', 채널 CGV '소녀 K', KBS 2TV 설특집 드라마 '영도다리를 건너다', 영화 '회사원', 뮤지컬 '캐치 미 이프 유캔', '올슉업' 등을 통해 꾸준히 연기를 병행해왔다.
그 결과 할리우드 진출의 기회까지 잡게 된 것. '데드 어게인'이 한미 동시 개봉을 하는 작품인 만큼 동준의 연기력이 할리우드에선 어떤 반응을 낳을지 주목된다.
한편 '데드 어게인'은 내년 상반기 개봉을 목표로 내달 크랭크인 예정이다.
강보민 bomb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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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1905.com/news/20150730/917298.shtml
帝国之子金桐俊演《再死一次》 明年上半年上映
时间:2015.07.30来源:1905电影网作者:橙小樱
金桐俊
1905电影网讯 男子组合 ZE:A(帝国之子)经纪公司日前透露,ZE:A成员金桐俊将加盟韩美合拍片《再死一次》(Dead Again),并出演主人公“正勋”一角。
影片《Dead Again》讲述的是对爱情执念太深的男人一步步走向毁灭的故事,是一部心理恐怖电影,通过日记这样的媒体来表现整个故事。该片预计将在韩国、美国同时上映,是韩美合拍电影,将由Dave Silverman导演执导。
金桐俊是 ZE:A 的成员,在舞台上能歌善舞,而他作为演员先后出演了网络电视剧《后遗症》第一季、第二季,MBC Every1电视剧《合宿24号房》,电影《公司职员》以及音乐剧《Catch Me If You Can》和《All Shook Up》等,并获得了大邱国际音乐剧节年度新人奖,演技实力备受认可。
经纪公司表示:“这次电影可以看到金桐俊的再一次演技变身。他会展现之前从没有展现过的全新样貌。这次的韩美合作新片对他来说也是非常好的机会,他一定会全力以赴拍出一部好的作品。”
《Dead Again》预计将于8月开机拍摄,明年上半年上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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