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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整天都聼玻璃花的ost,穿著馬甲走了一整天,倒是沒有人發現的樣子,嘻嘻,一般不上休閒區灌水的同學似乎沒見過它吧~哈哈~我覺得東洙不是花心,而是魅力太大了,也許只是無意認識一個女孩,也能讓人傾心~^_^
朋友的歌詞,會韓語拼音的同學要和他一起唱哦~
신인가수 U "친구"
바라만봐도 눈이 부셨던...
너의 그 눈빛 나는 기억해...
아주 기나긴 시간이 흘러갔지만...
어쩜 이렇게 하나도 변함없는지...
두근거리는 내 마음 넌 알고있을까...
아무런 말도 못하고 웃기만 하는 너...
오직 너만을 간절히 기다려왔다면
너는 믿을수 없겠지 그 세월을... 그 세월을...
어떤인사도 어색하겠지... 그만큼 우린 커버린걸까
우리 함께 한 그 시절 돌아보면서
너도 가끔은 내 생각 해주었는지
시작할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나도 남기지 않고 모두다 줄텐데...
그땐 너무나 어려서 해줄수 없었던
너를 위해 준비해온 내 사랑을.
세상에 태어나 처음사랑했던 아름다운 그 소녀를 난 기억해
어떤 모습으로 어떤 사랑으로 살아왔던거니
시작할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나도 남기지 않고 모두다 줄텐데...
그땐 너무나 어려서 해줄 수 없었던
너를 위해 준비해온 내 사랑을...
source:http://cafe.naver.com/rang2030.cafe
[ Last edited by vvldl on 2004-12-4 at 05:53 P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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