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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ally posted by zoe1225 at 2005-9-3 12:22:
这个韩恩雨的演技实在让人不敢恭维,演来演去就那么几个表情,哭的时候更是假的要命,嘴型也实在难看了些,郑多彬人长是 ...
yeah, I agree with you. but, hey, korean audiences seem to like her.
한예슬 "만능 탤런트 인정받았어요"
Han YESURU" An all-around star was admitted."(万能演员被认可了)
[고뉴스 2005-08-31 11:09]
(고뉴스=백민재 기자) 시선을 사로잡는 외모, 독특한 말투와 목소리 등 개성 넘치는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한예슬(23)이 연기력에 노래 실력까지 인정받아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최근 한예슬은 극의 종지부를 향해 달려가며 다양한 극적인 반전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는 SBS '그 여름의 태풍'을 통해 만능 탤런트로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것.
촬영 관계자는 "시트콤 '논스톱' 납량드라마 '구미호외전'에 출연할 당시만 해도 연기력보다는 이모와 이미지로 시청자들과 만났던 한예슬이 '그 여름의 태풍'을 통해 연기자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라고 전했다.
최근 한예슬은 라이벌인 정다빈이 이복남매라는 사실을 알게 된 후 혼자서 괴로움과 당황스러움을 삭히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또 자신의 딸인 한은비를 보호하기 위해 눈물의 기자회견을 하는 장미희(정미령 역)를 찾아가 장미희를 끌어안고 오열하는 연기에 시청자들의 뜨거운 눈물이 쏟아졌다.
드라마를 즐겨보는 시청자들은 드라마 게시판을 통해 "예전 드라마는 물론, 드라마 초반과 비교해도 연기력이 눈에 띄게 달라졌다"며 "연기가 아닌 실제 모습인 것 같아 안타까움과 슬픔이 느껴졌다. 앞으로 좋은 연기 부탁한다"는 칭찬과 격려의 글을 올리고 있다.
이와 함께 한예슬은 '그 여름의 태풍'을 통해 가수로서의 재능도 인정받고 있다.
드라마 중반부터 한예슬이 노래한 '메모리'가 시청자들을 중심으로 관심을 모으더니 최근 '원조' 논란이 일며 드라마를 보지 않아 노래를 몰랐던 대중들에게도 '메모리'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는 것.
팬들의 뜨거운 관심은 '메모리'가 '네이트 뮤직 차트 today 10'에 3위로 오른 것을 비롯해 '도시락 OST순위' 9위에 랭크되는 등 온라인 상에서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
"가수를 해도 손색이 없는 가창력과 느낌이 있다"는 칭찬을 받고 있는 한예슬은 드라마에서 직접 피아노를 연주하는 등 다양한 재능을 선보여 연예계에 태풍을 일으킬 준비된 엔터테이너로 평가받고 있다.
I have no interesting to tranlate the rest, if you like, please try to figure out by copy and paste to here.
http://www3.j-server.com/KODENSHA/contents/trial/index.ht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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