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没人试翻一下吗?
第 882 楼:
第五集劇情介紹◎韩剧社区 版权所有 拒绝转载◎uECqbDSvAU
학교로 돌아온 보리는 책상을 어루만지며 색다른 감회에 젖고 엄마의 납골당에 간 태인은 건빵선생이 돌아왔다며 미소를 짓는다. 보리를 발견한 지현우 선생은 보리를 집까지 바래다 주다 이마에 입을 맞추고 이 모습을 지켜본 태인은 화가 치밀어 오른다. 정식으로 교사 신분증을 받은 보리는 뿌듯한 마음으로 현우에게 자랑을 한다. 저녁을 사겠다는 현우의 차에 동승한 보리는 태인이 다가오자 황급히 얼굴을 가린다. 저녁식사를 하던 보리는 유진이 납치 되었다는 태인의 전화를 받자 마자 자리를 뜬다. 태인은 연애 할려고 선생님이 되었냐고 비꼬며 유진이 형편을 알고 있었냐고 소리친다.◎韩剧社区 版权所有 拒绝转载◎4s0MTSguKr
이사장실에 불려간 보리는 태인과 유진이 어울려 다니는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라고 지시한다. 보리는 영애 앞에서 항변을 하지만 동칠환 교감은 잔소리 말라고 일침을 가한다. 유진의 사채를 갚아주기 위해 보리는 선재에게 아양을 떨지만 선재는 임시교사를 어떻게 믿냐며 한마디로 거절한다. 제자를 위해 돈 한푼 해줄 수 없다는 무력감을 느낀 보리는 현우를 찾아가 대성통곡을 한다. ◎韩剧社区 版权所有 拒绝转载◎7kYoZUGrV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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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六集劇情介紹◎韩剧社区 版权所有 拒绝转载◎PUdUNaUeya
태인과 보리는 환자복을 가지러 갔다 문이 잠겨 꼼짝없이 갇히는 신세가 된다. 장난기가 발동한 태인은 휴대폰을 꺼놓고 배터리가 없다고 너스레를 떤다. 태인은 불까지 끄고 환자복에서 갑자기 손을 내밀어 보리를 놀라게 한다. 엄마 꿈을 꾸다 깨어난 태인은 자신을 버리지 말라고 부탁하며 눈물을 흘린다. 보리는 새끼 손가락을 걸어 약속을 한다. 새벽에 잠이 깬 태인은 보리의 이마에 살며시 입을 맞추며 행복해 한다. 현우를 찾아간 태인은 건빵선생이 자신에게 완전히 넘어 갔으니 손을 떼라고 한다. 괴로운 현우는 퇴근을 안하고 보리의 얼굴을 그리는데만 열중한다. 퇴근하던 교장은 나보리 선생이 현우를 사랑하고 있는 것 같다며 용기를 가지라고 격려한다.◎韩剧社区 版权所有 拒绝转载◎2jkiaQxJPJ
한편 태인은 나보리 선생에게 선물을 하기 위해 아버지 병원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한다. 열심히 일을 해 번 돈으로 보리의 옷을 산 태인은 현우와 보리가 입을 맞추는 모습을 보고 실망한다. 화가난 태인은 당구장에 갔다가 상태와 마주친다. 태인은 상태가 주먹을 날리며 약을 올리자 참지 못하고 상태를 폭행해 의식을 잃게 만든다. 중섭은 유치장 안에 있는 태인을 보자마자 호적을 파겠다며 난리를 친다. 영애는 보리를 불러 태인이 구속되면 퇴학을 당하게 되니 나보리 선생 역할도 끝난 것이라며 사표를 수리하겠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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