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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좋았어요? 엄태웅 솔직 소탈하네
KBS 수목드라마`부활`의 엄태웅이 해당 프로그램 홈페이지 `돌발인터뷰`코너를 통해 시청자의 궁금증을 풀어 줘 눈길을 모으고 있다. `돌발인터뷰`는 시청자의 질문을 토대로 꾸려지는 코너다.
엄태웅은 서민들의 꿈인 "로또당첨이 된다면?"이란 질문에 "일단, 촬영은 마치고, 어디다가 감춰놓고 뭐 할까 생각하겠다"고 답했다. 작품을 먼저 생각하는 프로다운 자세인 셈.
이어 "최고의 NG대왕은?"이라는 질문엔 자신인 것 같다며 쑥스럽게 웃었다.
최고의 이상형 연예인에 대해선 "지금 하은일 때는 한지민이구, 신혁이일때는 소이현씨요."라고 답하는 기지를 발휘했다. 이어 "하은과 신혁 중 실제 성격이 비슷하다면?"이라는 질문이 던져졌다. 이 드라마에서 어릴때 헤어진 쌍둥이, 형사 하은과 냉정한 사업가 신혁 1인 2역을 연기했었다.
이에 대해 엄태웅은 하은 같은 경우, 닮은 점이 많은 것 같다며, `괜히 어색해 하는 것, 일부러 밝아질려고 하는 것, 사람들에게 정이 많은 것`이 닮은 점이라고 꼽았다. 이어 신혁의 캐릭터에서는 말없는 것이 닮았다고 덧붙였다.
인터뷰에선 특히, `한지민(은하 역)과의 키스신에서 엄태웅이 생각하는 키스느낌은?`이라는 짓궂은 질문이 시선을 끌었다. 이에 대해 그는 대본의 느낌대로 하려고 감정몰입하지만 그래도 쑥스럽다며 수줍은 미소를 보이다가 "좋았어요."라며 속내를 밝혔다.
이와관련, 해당 프로그램 홈페이지에서 동영상 돌발인터뷰를 접한 시청자들은 엄태웅의 모습이 솔직하고 소탈하다고 입을 모았다.
현재, `부활`에서 엄태웅은 쌍둥이 동생 신혁이 자신대신 죽음을 맞자, 복수를 다짐하며 쌍둥이 동생의 신분으로 부활한 상태. 특히, 신혁의 죽음을 슬퍼하는 장면에서는 심금을 울리는 처절한 연기를 펼쳐 시청자들의 찬사를 받았다.
물오른 카리스마로 부활폐인을 양산하는 엄태웅의 소탈한 매력에 시청자들 푹 빠졌을 듯 하다. <사진-KBS>[TV리포트 하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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