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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聞一則~
神話 金東完、朴忠栽 演技受到好評 收視率節節上升
[明星新聞 2005-08-14 11:30]
以歌手身分出道的神話小組成員 - 金東完、朴忠栽,在最近都演出了週末電視劇,並受到觀眾們的廣大好評。目前擔綱演出 KBS2 "再見悲傷"的金東完以及演出 SBS 新戲"海濱歌謠"的朴忠栽,在最近收視率還有觀眾評論上都得到不錯的成績與反映,並得到"演技生動傳神"的稱讚。
關於"悲傷再見"的收視率部分,我們從收視率專門公司 - TNS KOREA 統計13日 19.7% 的穩定收看率記錄,當天觀眾也紛紛在網路主頁上表示肯定和支持。
在網路主頁上,我們可以看到觀眾們表示"金東完以歌手的身分演戲卻表演的十分優秀"、"對於歌手跨足演戲真的很棒",再再稱讚並肯定金東完的演技,甚至有網民表示和金東完合作的劇組當中,就屬金東完最有抓住大家的視線的魅力。
而"海濱歌謠"也在同日 13日 創造15.3%(TNS 基準)的記錄,觀眾反應"和其他電視劇真的很不同"、"表演很生動",朴忠栽也受到許多稱讚與肯定。
有些網民表示在上次朴忠栽 KBS2 "九尾狐外傳"的演出,令人無法相信他的演技如此精湛,之後現在第2部戲劇依然令人驚嘆,而劇中人物的角色也十分適合。
翻譯:BEAR@orangehouse
http://shinhwaorangehouse.ismy.lv
原文:
신화 김동완-전진, 연기력 호평 속 시청률도 호조
[스타뉴스 2005-08-14 11:30]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지연 기자] 연기자로 활동 중인 신화의 김동완과 전진이 시청자들의 호평 속에 나란히 주말 안방을 사로잡고 있다.
KBS2 '슬픔이여 안녕'(극본 최현경ㆍ연출 문보현 김형석)에 출연 중인 김동완과 SBS '해변으로 가요'(극본 조윤영 문희정ㆍ연출 이승렬)에 출연 중인 전진이 '연기 잘한다'는 평가와 함께 시청률에서도 성공을 거두고 있는 것.
'슬픔이여 안녕'은 시청률조사기관인 TNS미디어코리아의 조사에 다르면 13일 19.7%라는 안정적 시청률을 기록하며 김동완의 연기를 호평하는 네티즌의 글이 이어졌다.
한 네티즌은 '슬픔이여 안녕' 드라마 인터넷 게시판에 "김동완이 가수출신이라 연기 못할 줄 알았는데 정말 다르다"며 "가수 출신으로 드라마를 찍은 사람들 중 제일 연기를 잘한다"라는 글로 연기력을 칭찬했다. 또 다른 네티즌도 "김동완은 벌써 극중 한정우가 돼 있다. 모든 사람들을 사로 잡는 매력이 있는 연기자"라고 칭찬했다.
'해변으로 가요' 역시 13일에 15.3%(TNS 기준)을 기록하며 "연기가 많이 늘었다"며 "덕분에 드라마가 재미있다"는 전진에 대한 네티즌의 호평이 이어졌다.
한 네티즌은 "KBS2 '구미호외전' 이후 두 번째 정극이라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연기를 잘한다"며 "역할도 딱 맞게 캐스팅된 것 같다"고 칭찬을 글을 적었다. 또 다른 네티즌도 "전진 연기에 물이 올랐다"며 "연기할 때 모습은 예전의 전진이 아니라는 느낌이 든다"고 적었다. butthegirl@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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