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SBS】【走向海边】【播毕】【李莞、JUNJIN、李青儿】349页中秋献礼翻译文！

yonger · 发表于 2005-8-3 10:36

还有2天就可以看到社长帅帅的舞姿了,好期待哦!!!!

PS:为什么我们的贴还不加精呢?

lulululu · 发表于 2005-8-3 10:40

[NEWS] 熱血男兒'的JUNJIN遇上麻煩了？

[體育韓國 2005-08-03 08:06]
“失神的補藥在哪兒有呀？”

受歡迎小組神話的JUNJIN由於拍SBS 特別規劃'海濱歌謠'(去海邊吧!), 溢出苦戰．

身體體質好的JUNJIN以 '熱血男兒' 出名．悶熱的夏天, 熱的像熔爐一樣, 攝影場實在熱的可怕, 是一個沉痛的苦惱．平日多汗的JUNJIN要在劇中的拍攝地方表演熱情的舞蹈, 看上去就像進入了蒸氣浴一樣,所流的汗真的很多．

JUNJIN說 “南部是個涼快的地方, 在夏天吃的食物可以加強體力, 它們就是增長體力的補品繼續參與攝影．儘管如此的辛苦, 實地要吃補品是必要的”．

JUNJIN在 '海濱歌謠'(去海邊吧!)演繹一位冷靜而透徹的傑出青年事業家． JUNJIN邊顯露了自己極好的肌肉及良好的體格,邊發散著魅力．

idonhyon記者 kulkuri＠sportshankook.co.kr
中文翻譯:RITA@orangehouse
shinhwa orange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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那天氣....
那衣服.....

不熱病才怪!!!!!!

fullhouse · 发表于 2005-8-3 10:47

Originally posted by lulululu at 2005-8-3 10:40 AM:
[NEWS] 熱血男兒'的JUNJIN遇上麻煩了？

[體育韓國 2005-08-03 08:06]
“失神的補藥在哪兒有呀？”

受歡迎小組神話的JUNJIN由於拍SBS 特別規劃'海濱歌謠'(去海邊吧!), 溢出苦戰．

身體體質好的JUNJIN以 ...

担心他会不会中暑啊～JIN一定要注意身体的说～小脸越来越瘦了～

adico223 · 发表于 2005-8-3 11:10

初看此剧是因为李青儿而看的,觉得她好可爱,好直率.

kaling79 · 发表于 2005-8-3 11:16

我也觉得李青儿好可爱哦，看了就喜欢

vivi78 · 发表于 2005-8-3 11:45

海边跳舞那一段真的是好搞笑啊~~~~~~~~~~
能跳成那样也很不容易呀~~~~~~~~~

活活~~~~~~~~~~~~

vivi78 · 发表于 2005-8-3 11:50

“你住在海边那么久没吃过像鱿鱼墨斗鱼那样会扭动身体的东西吗？？谁能看出你这是在跳舞啊，还以为我们在摔交呢！！”

这句话说得可真是经典哈~~~~~~~~~~~~

vivi78 · 发表于 2005-8-3 11:57

苏拉的辫子和OU里韩MM后面几集里的很像啊~~~~~~
也是那么蓬蓬，有点乱乱的~~~~~~~~~

是最新流行么？？？？？？

∑乐 · 发表于 2005-8-3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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转自韩网

[ Last edited by ∑乐 on 2005-8-3 at 12:03 ]

cdall · 发表于 2005-8-3 12:41

这么热的天真担心JIN会热病，看他上综艺节目动一下都不停的擦汗，这么热的天，还穿这么多，真让人担心。

cindyzhw · 发表于 2005-8-3 13:24

需SBS帐号观看：

mms://sbsmedia.sbs.co.kr/et/0719/et0719e0000500.asf

littlefox511 · 发表于 2005-8-3 13:31

可惜没办法看了
有看的说一下内容啊
真的很想知道啊

littlefox511 · 发表于 2005-8-3 13:32

Originally posted by cdall at 2005-8-3 12:41 PM:
这么热的天真担心JIN会热病，看他上综艺节目动一下都不停的擦汗，这么热的天，还穿这么多，真让人担心。

真的吗,这样热的天气真的很消耗体力的
真希望不要中暑什么的才好哈

cindyzhw · 发表于 2005-8-3 13:38

Originally posted by lulululu at 2005-8-3 10:40 AM:
[NEWS] 熱血男兒'的JUNJIN遇上麻煩了？

[體育韓國 2005-08-03 08:06]
“失神的補藥在哪兒有呀？”

受歡迎小組神話的JUNJIN由於拍SBS 特別規劃'海濱歌謠'(去海邊吧!), 溢出苦戰．

身體體質好的JUNJIN以 ...

官网上这段新闻的原文

'열혈남아' 전진은 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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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빠지는 보약 어디 없나요.”

인기 그룹 신화의 전진이 SBS 특별 기획 ‘해변으로 가요’(극본 조윤영 문희정ㆍ연출 이승렬)로 연기 겸업에 나서면서 ‘넘치는 기’ 때문에 고전하고 있다.

전진은 몸에 열이 많은 체질인 ‘열혈남아’로 유명하다. 무더운 여름에 촬영에 ‘열’성을 쏟는 데다 용광로처럼 뜨거운 촬영장의 ‘열’기로 이중고를 겪고 있다. 안 그래도 전진은 평소 땀이 많은 편인 데 연기에 대한 열정까지 넘쳐나는 통에 설상가상으로 사우나에 들어온 것처럼 전신을 땀으로 흠뻑 적셔내고 있다.

전진은 “남들은 여름이면 보양식을 먹으며 체력을 보강한다는데 나는 기를 약하게 하는 보약을 먹어가며 촬영에 임하고 있다. 그래도 기가 넘쳐서 괴롭다. 좀더 기를 약하게 하는 보약이 필요한 실정”이라고 말했다.

전진은 ‘해변으로 가요’에서 냉철한 이미지의 엘리트 청년 사업가 태현으로 출연해 또다른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다. 전진은 강원도 해변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 작품에서 멋진 근육질 몸매도 과시하면서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이동현기자 kulkuri@sportshankook.co.kr

一则青儿的新闻，还是“狼”里面的造型

진흙 속의 진주, 순수·청순 이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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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아에게는 요즘 신인들에게서 찾아볼 수 없는 순수 그대로의 맑고 깨끗함이 묻어난다. 봄을 알리기 위해 꽃망울을 활짝 터트린 벚꽃처럼 싱그러움과 함께 역동성도 느껴진다. 영화 '늑대의 유혹'의 여주인공 이청아는 그렇게 우리에게 다가왔다. 이미 스타로 자리를 굳히고 있던 강동원, 조한선을 제치고 그가 주목을 받은 것도 바로 이런 신선함이 큰 작용을 했다. 영화는 220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예상밖의 큰 선전을 했고, 그는 꿈에도 생각지 않던 2005년 대종상 신인여우상을 거머쥐었다. 감당하기 벅찬 감동이 한꺼번에 찾아온 것이다. 혹자들은 그를 혜성처럼 나타난 신인으로 안다. 하지만 그렇게 치부해버리기에는 그의 연기 경험이 녹록지 않다. 1998년 단편영화 '눈물'을 시작으로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해피 에로 크리스마스' '이공' 등에 출연하며 착실하게 연기의 내공을 쌓아간 점이 그렇다. 이는 다른 신인 연기자들과 차별되는 점이기도 하다. 단지 스타라는 이유로 데뷔작부터 주연을 맡는 요즘 드라마 시스템에서 그의 존재는 그래서 두드러진다. 잘 다듬어진 유기그릇 같다고나 할까. 힘이 느껴지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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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 속에 묻혀 있던 진주'. '늑대의 유혹'을 감독한 김태균은 이청아를 그렇게 표현했다. 조연급 오디션을 보러온 그를 눈여겨 본 김 감독은 "주연 오디션 할 때 다시 오라"고 그를 돌려보냈고, 과감히 여주인공으로 발탁했다. 후에 감독은 "한국의 클레어 데인즈 같은 이미지로 순수하고 왠지 끌리는 느낌을 줘야 하는 주인공 이미지와 잘 맞고, 표정이 다양해 기존 여배우에서 못 봤던 신선함을 느꼈다"며 그를 캐스팅한 이유를 밝혔다.

이청아는 최근 브라운관으로 보폭을 넓혔다. 지난달 30일부터 방영된 SBS '해변으로 가요'의 여주인공 윤소라 역으로 시청자들과 대면한 것이다. '늑대의 유혹'의 한경이가 순수하면서도 청순함을 주는 이미지였다면 소라는 말보다는 주먹이 먼저 앞서는 인물. "털털하고 힘도 세고, 반면 정 많은 바다소녀 같은 이미지도 비쳐질 것"이라며 이청아는 캐릭터 설명을 덧붙인다. 그가 연기하는 소라는 어찌보면 본인의 실제성격에 가장 근접해 있다. 첫 드라마 출연이라 부담이 될 법도 하지만 걱정없이 신나게 촬영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친구들이 "이제야 너다운 캐릭터를 연기하게 됐다"고 말할 정도다.

그는 오는 11월 개봉할 '썬데이서울'에서 천재 무술 소녀, 영자로 또 다른 변신을 시도한다. 소라보다 한층 더 터프함을 과시할 이 작품에서 그는 화려한 액션과 발차기, 봉술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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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o_rain · 发表于 2005-8-3 13:43

我妈看到第一集junjin出来的时候，就说这男人长的真帅。。。嘿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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