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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聞] <在海濱歌謠>JUNJIN,在攝影場內的音樂老師?
據說在電視劇攝影場內,音樂老師對JUNJIN在<海濱歌謠>(去海邊吧!)的評價越來越好了
開始時沉默寡言的性格很難容易地發揮特有的幽默感覺,現在與其他演員們和電視劇有關人員都開始察覺到了.(JUNJIN一向都是的啦...現在才察覺到 = =")
JUNJIN沒有忘記作為歌手是他的正業,他向音樂老師要求對演出以外的練習. 在劇中的角色人物,他有彈吉他及調音的場面,以表現出演奏的技巧.作為他的老師,金鐘高說,'JUNJIN真的是一個容易親近的朋友'老師給予JUNJIN很高的分數,誇獎的話不斷.
<在海濱歌謠> 14日全國收看率是 14.6%(TNS媒體合計)的記錄.從下週開始真正的救助隊的活躍的活動將開始.
照片去留 SBS.
京都座記者
中文翻譯:RITA@ORANGEHOUSE
<해변으로 가요>전진, 촬영장에서는 음악 선생님?
SBS 특별기획 <해변으로 가요>에서 한층 나아진 연기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전진이 드라마 촬영장에서는 음악 선생님으로 통한다고 한다.
처음에는 과묵한 성격에 다가서기 어려워 많은 스텝들이 쉽게 다가서지 못했지만 시간이 갈수록 특유의 유머 감각을 발휘, 지금은 동료 출연자들과 허물없이 지낸다고 드라마 관계자는 전했다.
이런 전진이 본업인 가수임을 잊지 않고 음악 선생님으로 나서서 출연자에게 기타 강습을 해 주고 있다. 제자는 바로 구조요원으로 출연중인 김정욱. 그는 극중에서 기타를 치는 장면이 있는데 기타를 조율하고 부드럽게 연주하는 테크닉을 전진에게 전수받고 있다고.
김정욱은 "진이는 참 의리있고 다정한 친구"라며 스승으로서 전진에게 높은 점수를 주며 "못하는 것 없는 만능 재주꾼"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해변으로 가요>는 14일 전국시청률 14.6%(TNS미디어집계)를 기록하며 꾸준히 10위권 안에 머물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다음주부터는 본격적으로 구조대의 활약상이 펼쳐질 예정이다.
사진출처 SBS.
from shinhwa orange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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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彈結他的場面???!!!
太興奮了~~~baozi09
不過...某程度也証實了之前的推測
jin每一集都要表演點甚麼的
完全是給導演耍了
[ Last edited by lulululu on 2005-8-16 at 19: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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