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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 아기같은 외모에 어른 목소리?
전진이 어려졌다. 전작 <구미호외전>에서의 전진을 기억하는 이들은 7월 30일 첫 방영된 <해변으로 가요>에서 태현역을 연기하는 전진의 모습이 훨씬 젊고 생기 있어 보이는 것에 동의한다.
그간 신화 활동으로 굳어진 이미지 탓인지 유독 연기에 있어서는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무겁고 딱딱한 표정으로 일관했던 전진은 <해변으로 가요>에서는 여유를 찾은 듯 유연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시청자들은 두 번째 작품에서 한층 달라진 전진을 보며 "밝아진 표정때문에 정장 입은 모습이 교복 입은 것처럼 어려보였다","연기하는 모습이 편안해 보였다"며 그의 달라진 분위기에 만족하는 분위기다.
또한 대사 전달이 정확하지 못했던 때와 달리, 시청자들 사이에서 "어른스럽고 남성다운 목소리"라고 평가되고 있는 특유의 차분한 목소리는 오히려 강점이 되고 있다.
전진의 팬들은 "드라마 속에서도 노래하는 모습을 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번 드라마를 통해 전진이 연기자로서의 역량은 물론이고 가수로서의 기량도 마음껏 펼치기를 바랬다.
드라마 제작발표회당시 지각한 후에도 사과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아 성실성에 의심을 받기도 했던 전진은 드라마를 통해서 향상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그간의 오해를 조금씩 씻어내고 있는 듯 하지만 작은 결과에 만족하여 끝까지 노력을 다하지 않을까 우려되기도 한다. 사진출처 SBS.
송경석 기자.
source:http://eyes.fanp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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