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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ally posted by R宝宝 at 2005-9-26 06:19 AM:
신민아, “비는 나를 자꾸 반성하게 ...
비, 발차기 솜씨 예술 '파이터' 면모 보여준다
‘비의 발차기 솜씨는 예술!.’
가수 겸 연기자 비(23·본명 정지훈)가 오는 10월31일 첫방송하는 KBS2 월화 미니시리즈 ‘이 죽일 놈의 사랑’에서 실감나는 파이터의 면모를 보여준다. 이종격투기 선수 출신 강복구역을 맡은 비는 27일 이종격투기 장면을 촬영하는데 연출자인 김규태 PD는“비가 연습하는 걸 봤는데 발차기 솜씨가 예술이었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 PD는 “운동신경이 뛰어나 발차기를 할 때 다리가 위로 쭉쭉 올라간다”며 “점프해서 차기, 돌려차기 등 화려한 발차기 솜씨를 선보이게 된다”고 말했다.
1부에서 강복구가 과거를 회상하는 장면과 맞물려 이종격투기하는 모습이 등장한다. 총 70분 가운데 3~4분 정도 이종격투기 관련 장면을 내보낼 예정이다. 비는 이 장면을 위해 별도로 이종격투기를 배우지는 않았지만 무술감독의 지도를 받았고 하루 4시간씩 킥복싱과 검도 등을 맹연습했다. 상대역은 액션 전문 배우가 맡는다.
조현정기자
这个新闻比你贴的好玩,他"打架"都打出艺术来了.哈哈^^
你大概看的懂吧,要不行等下我晚上过来翻一下,这个我要存下来.
PS:你在DAUM里看到那个价值18亿大房车的新闻没有,他们现在的排场都要赶上好莱坞了,还有他们云的回贴说老哥要是在韩国坐那种车"太大"了,真是笑S我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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