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KBS】【春天華爾茲】【已播毕】【徐道营、韩孝珠】

shadow4025 · 发表于 2006-4-22 22:57

原帖由 babymashi 于 2006-4-22 10:53 AM 发表
星期一快點到吧...
又期待又怕傷心...
怕不忍心看到小鹿的臉....

全完一致!:o
我们心灵相通啊!

jcchen · 发表于 2006-4-22 23:37

原帖由 shadow4025 于 2006-4-22 22:54 发表
怎么到现在还在说徐道营丑啊!
会这样说是没认真看过<华尔兹>吧!
怎么我越看他越帅啊!
PHILIP啊!是很帅,但.....
不说了!

是阿！！如果真有细看华尔滋的大大们，就不会批评主角的长相了！我同意这位大大的说法，小徐真的是愈看愈帅呢！！这种就是要完全投入才能发现的拉....呵呵～～～

longchenga · 发表于 2006-4-22 23:39

　　2006/04/22 23:49:11

　　필립*은영 추억을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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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가 보고 싶어...
　　같은 아픔을 공유한 그들

　　청산도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듭니다.

　　아마도
　　필립은 이밤을.
　　은영의 발위에 자신을 발을 포개었던 그밤을 잊지 못하겠죠?

　　그리고..
　　조심스레..
　　너를 좋아한다고 사랑한다고.
　　고백했던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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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chenga · 发表于 2006-4-22 23:46

　　2006/04/23 00:18:00

　　키스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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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글이글 키스광선을 쏘아대는
　　필립.

　　그에 반해..
　　송아지처럼 눈만 껌뻑껌뻑 순둥이 은영이

　　솔직히
　　이때 필립이 은영이와 키스를 했다면
　　이남자와 이여자의 행보는 틀려졌을지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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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xzihan · 发表于 2006-4-22 23:47

这周过的很辛苦啊!但一想到周一就可以看到了,就觉得浑身充满能量,呵呵^+^.不过,想到与WALTZ相伴的时间也在减少,还真有点不舍

longchenga · 发表于 2006-4-22 23:56

　　2006/04/22 23:38:29

　　할 수 없는 것을 하려는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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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견물생심이랄까요?....저 아이를 가져다가 제 구멍 뚫린 행복을 메꾸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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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녀는 몸이 아파 눈을 뜨지 못하고....소년을 마음이 아파 눈을 감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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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잎을 찢는 것 밖에는...이 봄, 저 노란 뜰을 보며 할 수 있는 게 없는 소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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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용서하세요...절실했습니다...세상 까칠한 것 쯤 괜찮아요....그저 죽음만 비껴가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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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영에게 내뱉던 "공짜가 없다"는 말이 부메랑이 되어 내게 옵니다.
　　죽음을 미루는 대신에 저는 이수호를 내 놓아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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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chenga · 发表于 2006-4-23 00:00

　　2006/04/22 23:49:21

　　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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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든 너를 응시한다....네 얼굴을 챙겨 가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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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장만 내 팔뚝에 두고 오빠는 어디로 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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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년은 소녀에게 이수호를 도장찍고 떠납니다...반쯤 지워진 이수호를 제 팔뚝에 남겨둔 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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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chenga · 发表于 2006-4-23 00:05

　　2006/04/23 00:03:34

　　운명의 징검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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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레멘타인이 나를 주저 앉힙니다...애달프다고 속삭입니다...먼 먼 남쪽 섬에 있는 추억을 불러와
　　나를 눈물짓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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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기다리지 않아도 오는 인연이 있듯 기다려도 쉽게 오지 않는 인연이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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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데 15년이 걸렸다는 이 사람에게 해 줄 말이 없습니다.
　　두 개의 나가 서로 화해하지 못하고 서성이기 때문이죠...서로 옆 모습을 보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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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chenga · 发表于 2006-4-23 00:14

　　2006/04/23 00:22:06

　　잃어버린 섬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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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년을 그렇게 걸어 온 듯 터널같은 길을 걸어, 아무도 없는 새벽 눈밭을 걸어 당신께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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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를 데리고 온 것은 피아노 선율이었을까요.....운명의 자기력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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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으러 갑니다...내가 놔 버렸지만...끝내 놓고싶지 않았던 마음의 섬을 찾아서...
　　그 섬에는 아직도 보리밭이 일렁이고 있지요....
　　아직도 노란 유채꽃 틈에 숨바꼭질하는 아이의 얼굴이 보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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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chenga · 发表于 2006-4-23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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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chenga · 发表于 2006-4-23 01:42

　　Springwaltz MV(44.14MB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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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ifebbs.kbs.co.kr/bbs/ezboard.cgi?db=Dwife_bbs&action=down&dbf=12876&downfile=memory-1-5.wmv&/memory-1-5.wmv

from:http://hompy.dreamwiz.com/mp3se

longchenga · 发表于 2006-4-23 01:56

　　2006/04/23 02:05:48

　　[공홈 s642s님 사진펌] 청산도 기자회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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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뜨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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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영씨 얼굴 많이 괜찮아진거 같죠?

　　공홈에 가면.
　　제작진 싸인들도 있어요.
　　가서 구경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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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dan · 发表于 2006-4-23 11:04

丹尼尔很帅哦！！！！！！！！！！！！

Sabrina · 发表于 2006-4-23 11:50

这周过的真是辛苦啊，我已把前十二集看了有三遍了，生怕下周看的时候忘记前面的剧情！
P.S真是百看不厌啊！小鹿太帅啦！

小風 · 发表于 2006-4-23 11:51

男一有時候看上去有點像李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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