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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nichol

【2006MBC】【真的真的喜欢你】【Eugene 柳镇 李民基】【已播毕】甜蜜双奉k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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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金长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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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6-1 13:28 | 显示全部楼层
果然16了,剧情还么太大的进展。。
不过16里好像出现奉顺妈妈了吧,和奉顺面对面走过,不过带着墨镜,没认出来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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黄金长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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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6-1 14:16 | 显示全部楼层
现在最大的看点就是这些帅帅的警卫GG啦,好象每个国家的警卫人员都很帅的,中国的也是,好象在中央负责警卫的人也都挺帅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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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区元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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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6-1 15:30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ttconnie 于 2006-6-1 13:28 发表
果然16了,剧情还么太大的进展。。
不过16里好像出现奉顺妈妈了吧,和奉顺面对面走过,不过带着墨镜,没认出来呐。。


是的,那个就是奉顺的妈妈,可惜两人插肩而过,谁也不认识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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青铜长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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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6-1 15:36 | 显示全部楼层
托托托!太长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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黄金长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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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6-1 16:03 | 显示全部楼层
大家觉得奉顺会是总统的私生女吗?或者说希望她是总统的私生女吗?我不希望她是,希望只是场误会。要不为了政治立场,一般人是不会承认的。克林顿都受不了这种绯闻,那么保守的韩国人能善罢甘休吗?总统配奉顺漂亮的妈妈好象不太合适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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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6-1 16:14 | 显示全部楼层
越看越害怕了。。。。
医生开始有感觉。。。那最后奉顺跟谁都有一个会很惨嘛。。。。
怎么喜剧的BJ也会BT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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青铜长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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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6-1 16:25 | 显示全部楼层
绝对不是总统的女儿 俺这么想着
应该是总统救命恩人的女儿啊
那时候不是说总统被通缉么
估计她爸爸是已经被迫害了
然后被奶奶带到山里
隔绝世事 都不知道当年救过的人都已经是总统了
晕  这说着说着 到像是国共时期  白毛女了 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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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6-1 19:45 | 显示全部楼层
土鸡就要变参鸡汤了。。。。。。
奉奇你舍得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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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6-1 22:36 | 显示全部楼层
越來越討厭醫生了, 人家奉奇好言相勸請暫時不要和奉順見面勉得對她做成更大的傷害, 他不但不聽, 還反過來教訓奉奇, 說自己已明確表明不是那個意思, 但他有否站在女方的角度來看呢? 對奉順曖昧的態度沒完沒了, 太太在也敢去摸奉順, 不在的話還得了. 不聽奉奇勸, 口口聲聲說自己是不會的, 結果呢? 呵!呵!呵! 産生感情了. 唉! 真是自打嘴巴, 不知所謂.
相反奉奇雖然時時口不擇言, 但卻是口是心非, 他的出發點不是為自己, 而是真的為了土雞著想, 為她好, 關心她. 一個人的好與不好, 真的要相處過才會清楚.
劇情越看越火滾, 還是轉移到奉順的工作上罷, 如果還是繼續上演雙柳糾纏不清的感情戲, 那真是讓人看不下去了, 還有二十集啊! 怎麼辦? 劇情這麼拖, 如果不是喜歡看民基演戲的話, 我想早已放棄看這劇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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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6-2 00:34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或许可能 于 2006-5-31 22:19 发表
15、16集的剧情都没什么进展,太缓慢了

是啊,如果是一般的剧都结束了
16集了,将近一半的剧情连凤顺喜欢谁都还没弄清楚
三人的关系一点都没变,停留不前啊
发展真的太慢了啊,
就算是长剧也不能这样“胡作非为”啊
最怕韩剧故事梗概设计得好
到结局的时候眉毛胡子一把抓,乱结尾,
虽然偶对韩剧虎头蛇尾的习惯开始麻木
可也不能乱来嘛

[ 本帖最后由 wjing18 于 2006-6-2 00:37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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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6-2 01:17 | 显示全部楼层
我真的觉得越来越好看了 已经被奉顺的身世迷住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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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6-2 02:04 | 显示全部楼层
官網有他們兩對(醫生&奉順, 奉奇&營養師)不約而同到餐廳約會而相遇的花絮照.

Sorry! 小妹不會貼圖

網址: http://mmsmo.imbc.com/BbsList.as ... Div=1&CateSu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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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金长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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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6-2 09:28 | 显示全部楼层
吼 老桥断又出来了 奉奇加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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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eryangjie 于 2006-6-2 09:30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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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6-2 09:30 | 显示全部楼层
我是觉得太拖了. 越来越看不下去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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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金长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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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6-2 09:43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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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50대 시청자들, ‘추억에 빠지다’
요사이 40, 50대 시청자들이 드라마 보는 재미가 몇 가지 늘었다. ‘추억으로 가는 열차’ 두세 편이 만들어 졌기 때문이다. 너무나 귀에 익은 노랫가락이 들려오고 추억 속에 고이 묻어 뒀던 스토리가 재연되기도 한다.

중장년층 시청자들의 귀를 즐겁게 하는 드라마는 MBC TV 주말드라마 ‘진짜 진짜 좋아해’와 SBS TV 월화드라마 ‘101번째 프러포즈’이다. 두 드라마의 주제곡이 모두 1970년대에 크게 히트했던 곡들이다.


드라마 ‘진짜 진짜 좋아해’의 주제곡 ‘진짜 진짜 좋아해’는 1970년대 말 청순한 목소리로 팬들의 심금을 울렸던 혜은이의 노래이다. 1977년 길옥윤 작곡, 문효송 작사로 만들어진 이 곡은 밝고 가벼운 리듬에 친근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멜로디를 엮어 발표 당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 노래가 드라마 ‘진짜 진짜 좋아해’를 통해 되살아 났다. 유진과 류진, 이민기 등이 주연하는 이 드라마는 강원도 산골 출신 유진이 청와대 요리사로 진출하면서 겪게 되는 일과 사랑, 그리고 출생의 비밀이 얽힌 가족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드라마 ‘진짜 진짜 좋아해’에서는 혜은이의 오리지널 버전과 유진의 최신 버전이 뒤섞여 나온다. 그룹 SES 출신인 유진은 드라마 OST에서 오랜만에 노래도 불렀는데 그것이 ‘유진 버전’의 ‘진짜 진짜 좋아해’이다.


드라마 ‘101번째 프러포즈’에는 함중아의 ‘내게도 사랑이’가 흘러 나온다. 1978년 그룹 ‘함중아와 양키스’로 데뷔한 가수 함중아는 당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한 백인 혼혈 스타였다. ‘내게도 사랑이’는 경쾌한 멜로디에 한 번 들으면 귀에 쏙쏙 박히는 가사로 ‘국민 가요’ 수준의 인기를 누렸다.


이 중독성 강한 노래가 ‘볼품 없는 남자’ 이문식의 주제가가 되어 전파를 타고 있다. 70, 80년대에 청춘을 보낸 이들이 이문식의 좌충우돌 사랑만들기를 보면서 추억에 잠겨보기에 충분한 노랫가락이다.


드라마 자체가 익숙한 것도 있다. SBS TV 특별기획 ‘사랑과 야망’이다. 1986년 MBC TV를 통해 방영된 동명의 드라마가 SBS에서 리메이크 돼 방송되고 있다. 최근 ‘사랑과 야망’은 30여 회를 넘기면서 인기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극중 태준(조민기 분)-미자(한고은 분)는 결혼을 했고 태수(이훈 분)와 정자(추상미 분)는 부부 갈등이 심해지고 있다.


이 드라마는 MBC TV에서 방영 될 당시 전국 시청률이 70%를 넘었던 ‘초대박’ 작품이다. 드라마가 방송될 시간에는 남의 집에 전화를 거는 것도 실례가 됐고 군대에서는 병사들의 드라마 시청을 위해 점호시간을 옮길 정도였다.


현재 SBS에서 방송되고 있는 리메이크작 ‘사랑과 야망’이 예전의 인기에는 비할 바가 아니지만 원작 ‘사랑과 야망’을 보고 공감했던 40, 50대 시청자들에겐 훌륭한 ‘추억 여행’ 거리다.

[OSEN 강희수 기자]
大概是说因为真的真的喜欢你和sbs的101此求婚中有70年代左右的流行歌曲出现 所以韩国40 50这个年龄段的观众觉得看电视比较有兴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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