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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2-6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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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闻】【原创】【02/03】My Girl帶動了潮流...主角李東旭成功的用文字跟大家問候
厚厚厚...我是用翻譯軟體翻好累....要是有翻錯請指正...不過是個值得的新聞......
`마이걸` 이동욱, 서태지 글 빌려 종방인사
[파이미디어 2006.02.03 16:12:11]
My Girl帶動了潮流...主角李東旭成功的用文字跟大家問候
由於My Girl迅速的走紅...造成一股MG風潮
主角李東旭發表了文字感言
他帶領著這部戲直到結束
在結尾時表達了感謝之意
而且其文字內容寫的非常真摯
其它的翻譯大概跟之前阿修圓官網的內容差不多
他知道自己不是人氣演員
所以也很害怕無法好好詮釋主人翁
可是後來證明他成功了
也讓觀眾留下深刻的印象
然後也提到在網路上的留言中
在結尾部分寫了
結束了未完的話
然後新聞裡說了他曾演出的作品河內新娘.父母見上書.迴轉木馬.酒國等戲
平穩的參與這些演出...
現在因為MG開啟了新的視野
而且也因為擔任薛功燦的角色的成功與散發的魅力
確認了以後擔任一線主角的地位
SBS `마이걸`을 통해 인기 급상승한 탤런트 이동욱이 2일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해당 드라마 홈페이지에 초반 부담을 느꼈던 심정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게시글을 통해 먼저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 뒤 이동욱은 "처음 대본 연습을 할 때부터 부담감이 정말 컸다"고 밝혔다.
"지금도 그렇지만, 처음 `마이걸`을 시작할 때 저는 `인기 있는 배우`가 아니었기에 주인공으로써 드라마를 이끌어간다는 (점), 사람들의 별 관심 없이 드라마를 시작한다는...(점), 제 연기가 어떻게 보여질지...(에 대한 불안)모든 것이 부담이었습니다."
이어 이동욱 은 "이렇게 많은 분들이 사랑해 주신거 보면 나름대로 잘 버텨낸 거 같다"며 "주위의 도움이 정말 컸다"고 덧붙였다. 같이 연기하는 배우들과 죽어라 고생하며 멋진 화면을 만들기 위해 고생하는 스텝들의 도움으로 지금까지 버텨냈다는 것.
이다해와 이준기, 박시연 그리고 스텝들에게 일일이 고마움의 소감을 전한 이동욱은 `마이걸`의 종방에 아쉬운 심정 역시 게시글을 통해 내비쳤다.
"오늘 방송이 끝나면 다시 아무도 저를 `공찬`이라고 부르지 않겠죠"라고 아쉬워 한 이동욱은 공찬과의 이별을 최대한 담담히 받아들이려고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날 올린 게시글의 제목을 ` END가 아닌 AND 로..`라고 지은 것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동욱은 그가 좋아하는 서태지의 글에서 빌려왔다면서 "오늘 `마이걸`의 END는 `END`가 아닌 `&`"라고 말하며 여운을 남겼다. 드라마는 끝나지만 매력적인 등장인물들의 인생이 팬들 마음속에 오랫동안 남아있었으면 하는 그의 바람이 엿보이는 대목.
한편, 이동욱은 `하노이신부` `부모님전상서` `술의 나라` `회전목마` 등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꾸준히 연기력을 쌓아왔고 이번 `마이걸`을 통해 숨겨진 매력을 발산하며 인기배우 반열에 올라섰다. (사진 = SBS 제공) [TV리포트 하수나 기자]snha@p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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