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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天有个关于此剧的新闻..PO到这里的本意是让大家具体了解一下现在此剧在韩国的真实反应.因为我看前面的有的人有些误解...
‘어느 멋진날’ 시청률 굳히기
[스포츠칸 2006-06-04 21:57]
MBC드라마 ‘어느 멋진 날’(극본 손은혜, 연출 신현창)이 수목 드라마에서 시청률 1위 굳히기에 들어갔다.
이 드라마는 5·31 지방선거일에 첫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근소한 차이로 수목극 1위를 차지한데 이어, 2회에서는 그 진가를 발휘하며 큰 차이로 1위를 지켜냈다.
닐슨미디어 시청률 조사에 따르면 ‘어느 멋진 날’은 1회가 1~2%의 근소한 차이로 ‘스마일 어게인’을 압도한데 이어 2회에서는 더욱 큰 차이를 보이며 수도권 시청률에서 14.3%를 기록했다. 또한 방송 3사의 수목 드라마 중 유일하게 전국·수도권 모두 10위권 안에 드는 등 뜨거운 반응을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포털사이트인 네이버 드라마 검색순위에서도 당당하게 1위에 올랐다. 현재 시청률 30%를 바라보고 있는 MBC ‘주몽’을 2위로 밀어낸 것. 이와함께 드라마에서 성유리의 양오빠 역을 맡은 신인 유하준은 방송시간 내내 실시간 검색어 순위가 뛰어오르기 시작해 방송 직후에는 1위까지 올라 시청자와 네티즌 모두에게 관심을 모으고 있다.
‘어느 멋진 날’의 시청자 게시판에는 주인공들의 애칭도 속속 생겨나고 있다. 이중 눈에 띄는 것은 성공 커플. 성유리와 공유를 일컫는 말로 성공을 기원한다는 의미도 깔려있다. ‘어느 멋진 날’이 ‘정말 멋진 날’이 될지 지켜볼 일이다.
〈강석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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简单的说,这个新闻讲的意思是MBC"精彩的一天"从5月31日首播以来就占据了水木剧的第一位.创造了首尔收视14.3%的纪录.也是唯一三台水木剧同时进全国,首尔收视前十位的剧.
在门户网站NAVER(注:韩国最大的门户网站,他的搜索排名最有权威性)的DRAMA部门堂堂正正占据了第一位,第二位是收视近30的"屏蔽词语2",在剧中扮演侑莉哥哥的新人演员유하준(==也就是大家说的炸弹)在实时搜索排名也上升到第一位过(注:实时搜索排名是指的在剧当天播的时候几小时内的搜索排名)
然后在官方留言板上最热的反应就是希望男女主角早日成为情侣,使"ONE FINE DAY"早日成为"REAL FINE DAY"
PS: PO这个新闻就是本意想说,这剧现在在韩国确实很热,男三因为前两集角色不同于以往,所以在剧的同时很多人好奇,也对这个新人有了好奇感,可是谈不上像前面有人说的韩国饭现在强烈要求给他加戏到什么程度,这个我根本没听说,即使考虑到这个角色受大家的好奇,编剧会适当的加重这个角色,也不可能超过他本身在剧中应该有的位置..至于人气,现在他和侑,说实话,还不到什么拼不拼的,说个客观的,侑现在在NAVER演员的搜索排名上,这段时间一直在前十之内,就是今天,侑是第9位,男3现在是第十三位.随着剧的进一步热播,男主角之间的感情发生变化,有了质的进展,相信此剧会更热和更精彩..
[ 本帖最后由 rain8012 于 2006-6-4 23:11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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