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刚才韩网的新闻,大概看了一下,好象是公主说大叔BOBO时候鼻子怎么怎么样,俩人在BOBO之前都很紧张,导演要求是"激烈的吻"这个是2号凌晨在春川拍的!
김희선 "이동건의 '키스' 너무 터프해 코깨질 뻔"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이규창 기자] 톱스타 김희선이 SBS 수목드라마 '스마일 어게인'에 함께 출연중인 이동건과의 '격렬한 키스신' 촬영으로 인해 "코가 깨질 뻔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스마일 어게인'(극본 홍성희ㆍ연출 홍성창)의 주연배우 김희선과 이동건은 지난 2일 자정 무렵 강원도 춘천시 강촌리조트 부근 소남이섬 암벽 위에서 '격렬한 키스신'을 촬영했다.
이날 촬영분은 극중 하진(이동건 분)이 합숙훈련을 나온 단희(김희선 분)가 생일을 맞은 것을 알고 선수들이 잠든 새벽에 몰래 불러내 기습 키스를 감행하는 장면으로, 김희선과 이동건은 깊은 산중의 암벽 위에서 아찔한 키스를 나눴다.
20여 미터의 암벽에 올라서 긴장 속에 대기중이던 두 사람은 홍성창 PD의 큐사인이 떨어지자 마자 격렬한 입맞춤을 나눴다.
이동건은 키스신 촬영 도중 김희선의 머리결을 만져주는 등 연인처럼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으며, 김희선은 키스신 촬영을 마친 후 "이동건의 터프한 키스에 코가 깨지는 줄 알았다"고 말해 제작진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