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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드라마 촬영중 과로로 쓰러져
金喜善因拍戏过度劳累致病入院
大意,只是大意:
有关人员说,金喜善因为过度劳累于3日病倒,到首尔大学进行紧急处理后,现已返回拍摄.
有关人表示,影迷们"不要担心"
一连4天的通宵的拍摄,使金喜善体力透支严重.目前在等检查结果.
金喜善等6日的拍摄全部结束后,会再入院治疗,估计不能参加原定于7/6日举行的SMILE 的终演会.
SMILE将于7/6日大结局.
[마이데일리 = 장서윤 기자] 탤런트 김희선(29)이 드라마 촬영중 쓰러져 병원 신세를 졌다.
김희선의 소속사 관계자는 "김희선이 밤샘촬영 등 최근 무리한 촬영 스케줄에 체력이 떨어져 3일 새벽 서울대학 병원 응급실에서 링거를 맞았으나 현재는 회복돼 드라마 촬영에 합류했다"고 전했다.
또 "피로누적으로 인해 쓰러진 것으로 현재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으나 특별한 이상은 없는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6일 예정인 드라마 종방연 참석은 힘들 것 같다고 전했다.
김희선은 최근 드라마 촬영이 막바지에 다다르며 일주일에 4일씩 밤샘을 하는 강행군으로 체력이 소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4일 오후 퇴원한 김희선은 6일 오전까지 드라마 촬영을 마친 후 다시 병원에 입원할 예정이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김희선은 퇴원 후 곧 기력을 회복해 현재 씩씩한 모습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며 팬들에게 "걱정하지 말라"는 말을 남겼다고 전했다.
한편, 소프트볼 선수 오단희(김희선)와 조향사 반하진(이동건)의 사랑이야기를 다룬 SBS '스마일어게인'은 6일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다.
[ 本帖最后由 30085988 于 2006-7-5 11:49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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