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SBS】【smileagain】【已播毕】【李东健金喜善】泪水迎接微笑

panda121 · 发表于 2006-7-7 10:10

原帖由 feil 于 2006-7-6 22:45 发表
我個人更希望能夠像台灣的連續劇
摩天倫~意難忘之類的~一演就演個一兩年更好~
有看不完的東健!!!!!

不好吧~~~看到最後會吐血吧~~

韩剧老婆婆 · 发表于 2006-7-7 10:42

这部剧，就单说演员演技来说真的不是盖的，编剧嘛只能说基本及格，比那个火花的编剧强多了，虽然不尽如人意，但是还没有象火花那样招徕那么多骂名，从各位朋友介绍的结局看，应该不是悲剧结尾，所以就等中文版的啦，不管收视率怎么样，但两个主演的敬业精神和演技已经得到喜欢这部剧的朋友的认可这就够了，希望后面看到金mm和小李同学更好的作品，加油！！

潇湘夜雨 · 发表于 2006-7-7 10:46

谢谢分享！！！！！！！！！！！

30085988 · 发表于 2006-7-7 10:49

‘이동건 “시청률이 안 나와 더 이를 악물고 했다”

李东健:SA收视虽不高,但仍要咬紧牙关坚持到最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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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동건이 ‘스마일 어게인’을 마치며 시원 섭섭한 소감을 털어놨다.

이동건은 7일 오후 8시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열린 SBS 수목드라마 ‘스마일 어게인’ 종방연에 참석해 “기대만큼 사랑 못 받아 아쉬운 점도 있지만 만족스럽다”고 입을 열었다.

‘스마일 어게인’은 이동건 김희선을 비롯한 여러 배우들의 호연에도 불구하고 시청률 측면에서는 만족할 만한 성과를 얻지 못했다. 이동건은 “사건의 중심이 되는 역할을 맡은 배우로서 미안한 마음도 있었다”며 “시청률이 안 나와 그만큼 더 이를 악물고 했다”며 최선을 다했음을 드러냈다.

‘스마일 어게인’은 이동건의 연기 변신으로 시작 전부터 화제가 된 바 있다. 극중 반하진 역을 맡은 이동건은 세상의 험한 일을 겪으며 거칠게 자라나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때로는 비열한 거래도 서슴지 않는 연기를 선보였다. 그 동안 이동건이 연기했던 이미지와는 많이 달랐고 이동건 자신도 ‘귀공자 이미지를 깨겠다’고 각오를 보였다.

극중 이런 연기 변신에 대해 이동건은 “그동안 그런 연기가 많이 없어 오히려 내게는 새롭고 좋았다”며 “다른 것을 보여주겠다고 한 그 약속을 지키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또 이동건은 “매회 모든 장면이 소중하고 의미 깊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그 중에서도 특히 마지막 회가 기억에 남는다는 이동건은 “억지스러운 결말을 맺고 싶지 않았던 만큼 마지막 회에서는 많은 사건에 몸을 바쳐 촬영했다. 반전도 있고 만족스럽다”고 대답했다.

이어 이동건은 극중 연인으로 등장한 김희선에 대해서는 “순수하고 맑고 분위기 메이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이동건은 차기작을 묻는 질문에 “영화에 주력할 생각”이라고 밝히며 “반하진 같은 역할이 있고 영화적인 완성도가 있다면 한번 더 해보고 싶다”고 말을 맺었다.

[ 本帖最后由 30085988 于 2006-7-7 11:23 编辑 ]

30085988 · 发表于 2006-7-7 11:17

이동건, "귀공자 이미지 깰 수 있어 좋았다"

李东健,成功打破贵公子形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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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수목 드라마 '스마일 어게인'에서 주인공 반하진 역을 맡았던 이동건이 드라마 종영에 따른 감회를 밝혔다.

6일 밤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열린 '스마일 어게인'종방연에 참석한 이동건은 "기대만큼 시청률이 막 터지지 않아서 아쉽다"고 운을 뗀 뒤 "그래서 더 연기 자체에 최선을 다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동건은 그동안 자신에게 귀공자 이미지가 강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며 '스마일 어게인'의 반하진 역을 통해 자신이 가진 기존의 귀공자 이미지를 어느정도 깰 수 있어서 좋았다고 자평했다.

이동건은 상대역이었던 김희선에 대해 "저보다 훨씬 순수하고 밝은 선배라며 작품을 찍으면서 "제가 많이 의지했고 다른 작품에서 다시 호흡을 맞춰보고 싶다"는 바람을 나타냈다.

이동건은 앞으로 "캐릭터 자체가 불량스러우면서도 인생 밑바닥의 깊이를 표현할 수 있는 역할을 해보고 싶다"는 말로 '스마일어게인' 이후 차기작에 대한 속마음을 비췄다.

fold111 · 发表于 2006-7-7 11:21

公主拍这部戏也很辛苦啊,不过能受到这多人的关注也牺牲得比较值得了
这部剧确实让很多人对公主改观了,真是高兴还有这么多人喜欢公主
SA就这么结束了感觉好快啊,真希望长一点

呜呜不知道中文版的出来有没有花絮啊,好想看啊

冰雨 · 发表于 2006-7-7 11:24

我昨天都不知道后面有花絮.真是可惜了

迷失霞幻 · 发表于 2006-7-7 11:27

终于放完了,心头压抑很久的石头终于放下了,一切都平静的结束了

30085988 · 发表于 2006-7-7 11:30

‘스마일 어게인’ 김희선-이동건 해피엔딩에 ‘시청자 스마일’

SMILE AGAIN 圆满大结局落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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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수목드라마 ‘스마일 어게인’이 김희선과 이동건이 변치 않은 사랑을 확인하면서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6일 방송된 마지막회에서 단희(김희선 분)는 국가대표를 꿈꿀 정도로 소프트볼 선수로서도 인정받고 하진(이동건 분)에게 세상에 하나뿐인 향수를 선물 받으며 사랑의 포옹을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는 단희가 사라정(김보연 분)이 엄마였다는 사실을 알게 돼 충격을 받게 되지만 ‘그 분도 평생 힘들어하셨을 것’이라는 하진의 위로에 결국 자연스레 용서를 하는 방법을 택했다.

또 단희에 대한 사랑으로 집착의 기미까지 보였던 재명(이진욱 분)은 아버지가 하진의 어머니를 죽게 만든 장본인이었다는 사실을 안 후 죄책감으로 하진과 단희의 사랑을 축복해주고 유강(윤세아 분) 역시 하진과 친구 사이로 남고 사라정과 예전 관계를 회복했다.

마지막회를 본 시청자들은 너무 급하게 결말을 낸 것 같아 약간의 아쉬움도 남지만 하진과 단희 커플의 웃는 모습을 보게 돼 더할 수 없이 기뻐하는 반응이다.

특히 하진의 신변에 행여 무슨 일이 생길까 조마조마했던 시청자들은 이같은 해피엔딩에 가슴을 쓸어내리면서 ‘그야말로 시청자들을 스마일하게 만든 결말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6일 종영된 SBS 수목드라마 ‘스마일 어게인’의 후속으로 오는 12일부터 심혜진 박진희가 출연하는 ‘돌아와요 순애씨’가 시청자들을 찾아 나선다

30085988 · 发表于 2006-7-7 11:35

이동건, '가수서 연기자로 인정, 3년 걸려!'

李东健:成为演员,用了3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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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意:在SA的终演会上,记者访问了李东健,李东健提及了由歌手成为演员路上的个中甘苦.

"가수 출신 연기자라는 꼬리표를 떼는데 3년 이상 걸렸습니다."

SBS 수목 드라마 '스마일 어게인'에서 주인공 반하진 역을 맡았던 이동건이 최근 급증하고 있는 가수 출신 연기자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6일 밤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열린 '스마일어게인' 종방연에서 만난 이동건은 "요즘 가요계가 너무 침체되어 안타깝다"며 가수출신 연기자로서 경험담을 털어놨다.

이동건은 1998년 1집 '타임 투 플라이'를 내고 가수로 연예계에 데뷔, 이후 시트콤 '세 친구'와 청춘 드라마 '광끼'를 통해 연기자로 변신해 '낭랑18세' '파리의 연인'등 히트 드라마에 출연하며 주연급 연기자로서 확실하게 자리 잡았다.

이동건은 "가수든 연기자든 재능을 가지고 있다면 그것을 펼치려고 노력하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다"고 전제한 뒤 "그러나 작품에서는 배우, 무대에서는 가수로 확실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자신은 가수 시절 큰 인기를 얻지는 못했다고 밝힌 이동건은 "처음 연기자로 활동할 때 가수 출신 연기자에 대한 곱지 않은 시선이 있었다"며"가수로서 얻은 인기에 연연하지 않고 겸손한 자세로 연기에 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동건은 연기를 시작할 때 "모든 것이 선생님이었다. 대본을 교과서라 생각하고 공부하듯이 들여다봤다"며 "가수 출신 연기자라는 꼬리표를 떼는데 3년 이상 걸렸다. 그 만큼 연기자로서 인정받기 위해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말로 가수 출신 연기자들에게 충고를 건냈다.

30085988 · 发表于 2006-7-7 11:36

‘스마일 어게인’, ‘79347건’과 ‘11.3%’

SMILE AGAIN留言板留言79347条,和最终回11.3%的收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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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意:7/6日SA落幕,最终回全国是11.3%的收视.直到7/7日10:00，SMILE AGAIN留言板留言79347条。

上周结局的“天空”从05/9/10开播，播放了9个月，收视45%，留言是70511条。

SMILE AGAIN聚集着太多人的关心。但因世界杯等众多原因，收视没有逃过近期所有水木剧低迷的命运。

SBS TV 수목드라마 ‘스마일 어게인’(박시완 극본, 홍성창 연출)이 7월 6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막을 내렸다.

서울 장충동 리틀야구장에서 촬영된, 단희(김희선 분)와 하진(이동건 분)의 사랑을 확인하는 포옹이 라스트신을 채웠다. 하진은 “이 세상에서 단 하나 뿐인” 향수를 건넸고 그것이 사랑의 정표임을 깨달은 둘은 뜨거운 포옹을 하며 그간에 얽혀 왔던 갈등의 고리들을 풀었다. 지난 5월 17일 첫 방송된 16부작 ‘스마일 어게인’은 이렇게 많은 아쉬움을 남긴 채 끝을 냈다.

略。

30085988 · 发表于 2006-7-7 11:39

'스마일 어게인', 해피엔딩으로 막내려

YTN:sa大团圆落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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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V]http://vod2.ytn.co.kr/ytnstar/general/mov/br_enter/2006/07/200607070940482857_s.wmv[/WMV]

30085988 · 发表于 2006-7-7 11:44

YTN:2006/7/6日晚SA终演会李东健视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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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V]mms://navernews.hvod.nefficient.co.kr/navernews/0018/2006/0707/00013034.wmv[/WMV]

[ 本帖最后由 30085988 于 2006-7-7 12:54 编辑 ]

30085988 · 发表于 2006-7-7 11:47

　　　
大结局中他们的微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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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85988 · 发表于 2006-7-7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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