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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8-8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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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김재원, 한지민 " 부러운 닭살 남매 "
김재원·한지민 '부러운 닭살 남매'
[스포츠한국 2006-07-28 08:06:06]
탤런트 김재원과 한지민이 싱가포르 외유에서 각별한 남매애를 과시하고 있다.
지난 6월 29일 막을 내린 KBS 2TV ‘위대한 유산’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며 오누이처럼 지냈던 이들은 최근 패션화보 촬영차 떠난 싱가포르에서도 특유의 찰떡커플 궁합을 자랑하며 스태프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위대한 유산’에 같이 출연하게 된 것이 인연이 돼 의남매 지간을 맺은 이들은 화보 촬영중간에도 서로의 땀을 닦아주거나 먹을 것을 챙겨주는 등 친 남매 못지않은 끈끈한 남매애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이들의 닭살 행동을 계속 지켜본 스태프들은 “둘 다 싱가포르에 남겨두고 가자”며 엄포 아닌 엄포를 놓는 등 부러움 섞인 목소리를 내고 있다.
한편 이들은 촬영이 없는 날이면 스태프들과 함께 나가 물놀이를 즐기는 등 모처럼 맞은 꿀맛 같은 여름휴가도 만끽하고 있다.
화보 촬영을 마치고 28일 귀국하는 한지민은 오는 9월 방송 예정인 SBS 새 수목드라마 ‘무적의 낙하산 요원’에서 첩보원 마니아 공주연 역을 맡으며, 김재원은 차기 작품이 결정될 때까지 당분간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남안우 기자 naw@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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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載沅、韓智敏 "令人羨慕的 ‘大唔透’兄妹"】
演員金載沅和韓智敏在新加坡外遊時表現出別樹一格的兄妹情。
在6月29日完結的KBS2TV 「偉大的遺產」一起合作. 相處有如兄妹的兩人最近為時裝雜誌拍攝照片出訪新加坡時, 表現仍有如 ‘糖黏豆’, 惹來同行的人的艷羨目光。
他倆因為合作「偉大的遺產」而結緣, 建立了如兄妹的感情, 在拍攝照片期間, 既互相為對方擦汗, 又為對方準備食物, 讓人覺得感情比親兄妹更好。
一直在旁邊看著他倆‘大唔透’舉動的工作人員既羨且妒, 帶著威嚇的口吻說「把他們留在新加坡, 我們走吧」。
另外, 在不用拍攝的日子, 他們和工作人員一起外出到海邊玩水, 盡情享受甜蜜的夏日假期。
完成照片拍攝後於28日回國的韓智敏將演出9月播出的SBS周三四新電視劇「無敵的降落傘要員」, 飾演一個間諜迷孔宙妍, 而金載沅在下一部作品決定前會暫時休息一下。
第一個是標題用的닭살, 닭살分開來字面解作 ‘雞肉’, 合起來解作 ‘雞皮疙瘩’
將這樣的解釋和兄妹串起來, 真是摸不著頭腦
查了一般的字典也找不到答案, 後來查看了韓文解釋的字典
才知道原來有別的意思:“用於普通男女關係. 形容一對男女如小孩一樣在一起嬉戲’
我想不到用什麼字去表達, 只好用上廣東話 “大唔透”了
另一個是內文提到的찰떡, 字面解釋是 “粘糕”
翻查後才知道原來是俗語, 它的意思是:
1. 比喻命相八字非常合拍
2. 互相很對脾氣, 很合得來, 關係相處親密
就上述的意思, 我覺得和廣東話的 ‘糖黏豆’很近似, 所以就這樣譯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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