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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BS官網
第5集劇情大綱
엠블란스에 실려가는 신전(주진모). 그 소식을 들은 필서(최준용)와 주원(김수현)은 제주도로 급히 날아가는데 이성을 잃은 주원이 은설의 뺨을 올려 붙인다. 신전은 퇴원 후 제주도 어느 성당에서 은설에게 성스러운 고백을 하는데..... 키스를 나누는 두 사람, 눈물 범벅이 된다. 비젼 본사로부터 철수하라는 명을 받은 주원(김수현)은 신전을 찾아가 정말 강재호 회장(한진희)과 커넥션이 있냐며 다그쳐 묻는데...
第6集劇情大綱
신전이 자기 아빠 때문에 모든 것을 잃게 되자 미안함을 주체하지 못한 은설은 신전을 찾아가 반지를 돌려준다. 신전(주진모)은 은설(이보영)이 돌려준 반지를 보며 왜 하필 강재호(한진희)의 딸이냐며 씁쓸해하지만 뉴욕에서 돌아오자 마자 강재호를 만나러 은설의 집으로 간다. 뉴욕에 있는 동안 전화 한 통 없었던 신전에 서운한 은설은 술에 취해 필서(최준용)에게 업혀 들어오지만 방에 놓여 있는 반지 케이스를 발견하고 감격하는데...
第7集劇情大綱
복수를 위한 도구였던 은설을 사랑하게 된 신전은 괴로움에 술에 취해 은설(이보영)을 찾아가고, 둘은 동해안으로 해돋이를 보러 간다. 처음으로 둘만을 위한 행복한 시간을 갖는 은설과 신전, 첫날 밤을 맞는데...... 주원(김수현)은 복수를 해야 한다고 말하는 신전에게서 사실은 진심으로 은설을 사랑하게 되어 힘들어 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는데...
原本將恩雪當成報仇工具的信鎮,漸漸愛上她...對此信鎮感到痛苦,藉著酒意來找恩雪
兩人在東海岸一起看日出,度過只屬於彼此的幸福時光...
珠媛察覺信鎮,雖然說不報仇不行,但實際心裡已經愛上恩雪而感到痛苦....
———★ 轉載韓朝風韓流論壇koreanwind.net -- 我心舒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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