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刚才在韩网看见一则新闻,,挑几句简单的来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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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比天国陌生',重新放送更受欢迎
[明星新闻 2006-08-05 12:01]
根据收看率调查公司KoreaTNS媒体显示4日白天从12点开始连续广播第1, 2回的 '比天国陌生'记录了全国 4%, 5.7%的收看率． 特别是第二回 5.7%的收看率更是超过首播的 5.5%的记录.
7月31日被首次放送的'比天国陌生'因为与同样时间段放送的 MBC 历史剧'屏蔽词语2'正好撞在一起以及休假季节的到来而记录了低调的收看率,在收看者们的好评和这样重新放送的受欢迎上背负着培育收看率回升的希望.
韩网原文地址
http://news.naver.com/news/read. ... 106&menu_id=106
'천국보다 낯선', 재방송이 더 인기
[스타뉴스 2006-08-05 12:01]
본 방송 '주몽'에 밀려.. 재방송 인기업고 '반등' 기대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이규창 기자] SBS 월화드라마 '천국보다 낯선'(극본 조정화ㆍ연출 김종혁)이 재방송에서 본 방송의 시청률을 뛰어 넘으며, 재기의 발판을 다지고 있다.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4일 낮12시부터 1, 2회를 연속 방영한 '천국보다 낯선'은 각각 전국 기준 4%, 5.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특히 2회 5.7%의 시청률은 지난 1일 본 방송의 5.5%를 웃도는 기록이다.
지난 7월31일 첫 방송된 '천국보다 낯선'은 같은 시간 방송되는 MBC 사극 '주몽'과 때마침 겹친 휴가철의 악재로 인해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했지만, 시청자들의 호평과 이 같은 재방송에서의 인기에 힘입어 시청률 반등의 희망을 키우고 있다.
한편 이성재 엄태웅 김민정 등이 주연을 맡은 '천국보다 낯선'은 7일 3회 방송분에서 캐나다 입양아 출신인 윤재(이성재 분)가 변호사라는 사실을 안 산호(엄태웅 분)가 가짜 형제 행세를 하며 한국으로 데려오는 내용이 전개된다. ry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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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8-4 2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