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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10-9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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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 일본 잡지 8개에 소개 예정
韩智慧,日本8家杂志采访预定中.
大意:<请勿转>
韩智慧被提名为新韩流女星引人注目.
10月份将有8家日本著名的杂志集中介绍韩智慧.
上月28日,8家杂志的记者到<云梯>拍摄地采访了韩智慧.
韩智慧的<新娘18岁><秘密男女>在日本播放.加上<云梯>
改编自日本著名作家渡边淳一的小说,因而很受关注.
在<云梯>的官网留言板上,也有日本影迷的支持留言.
[JES 이인경.임현동]
탤런트 한지혜(22)가 차세대 한류 퀸으로 지목받아 10월 일본의 8개 잡지에 집중 소개될 예정이다.
일본 내 유명 주간지 ‘주간여성’과 한류잡지 ‘한류채널’ 등은 지난 달 28일 단체 입국해 현재 KBS 2TV 월화극 <구름계단>(극본 유현주. 연출 김용규)에 출연 중인 한지혜를 집중 취재해 갔다.
한지혜의 소속사 측은 9일 “일본 언론들이 드라마 외주제작사 JS픽처스를 통해 한지혜의 촬영장을 방문해 인터뷰를 하고 싶다고 요청했다. 8시간을 촬영장인 경기도 일산 동국대 병원에서 기다린 끝에 3시간 가량 인터뷰 했다. 최지우처럼 유명한 한류 스타를 제외하고 일본 기자들이 자비를 들여 한국 여배우를 취재해 가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고 밝혔다.
한지혜는 그동안 드라마 <낭랑18세> <비밀남녀> 등이 일본 내에 방영되면서 차세대 한류 스타로서 이름을 알렸다. 또 <구름계단>이 일본 유명 소설가 와타나베 준이치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라 일본 내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지혜의 소속사 측은 “드라마 홈페이지 게시판에도 일본 팬들의 응원글이 많이 올라와 있고 소속사로도 응원 편지와 선물이 도착해 한지혜가 고마워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인경 기자 [best@jesnews.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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