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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qingyuan2005

【2006KBS】【白云阶梯】】【已播毕】【申東旭 韓智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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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10-11 09:40 | 显示全部楼层

甜蜜午后...

jihyenara by sejongd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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如果讓第一張中煞風景的"爪扒子"消失
這圖就完美囉~~~

[ 本帖最后由 lamode 于 2006-10-11 09:43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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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10-11 09:42 | 显示全部楼层
果然昨天BOBO戏对亲们都是个刺激
这场戏让我想到<宫>
当时也和女2有BOBO戏,简直是风波,心情难以平复
不过昨天看完<云梯>后 现在好多了
看ZS被亲的时候,眼神中是种愧疚呢
对于女2,他抱歉的地方 是无法对她的爱给予回应,因为爱已经给了正媛
但是多年的朋友 毕竟还会有心疼吧
这点只有编剧自己知道了

不过想像ZS还真是惨,白云阶梯,对他来说,确实是,向往的爱情之路,向往的能施展才能的天空
为这些所打造的阶梯,时而近在咫尺,触手可及,时而又虚无缥缈,高不可攀!
任何人都有可能在这里迷失吧!
但对正媛的心意,应该会让他找到出口,明白到底该怎么做!
女2现在已经知道了ZS的秘密 不知道在看到正媛和ZS在一起时候
嫉妒的心会演烈到何种程度,
燃烧在她心中那嫉妒的火焰,会遍及每个人,
其实可以预想到,最后她也许会感叹 这样的代价原来是一无所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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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10-11 10:07 | 显示全部楼层
新剧出炉啦,一定要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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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10-11 10:13 | 显示全部楼层
看了樓上的親們貼出女二bobo宗樹的圖時,
心裡很納悶呀,會不會把那一幕拍的太美了點
那一幕應該是我們智慧的權利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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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10-11 10:19 | 显示全部楼层
小声说一句:其实我觉得zs和女2kiss时那个插兜的姿势还是挺帅的。 飘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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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10-11 10:28 | 显示全部楼层
想看~~很喜欢韩智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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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10-11 10:52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游魂小葵 于 2006-10-11 10:19 发表
小声说一句:其实我觉得zs和女2kiss时那个插兜的姿势还是挺帅的。 飘走~~~~~~~~~~~


个人以为插兜是为了表现对这个吻的毫无感觉,要是跟ZY应该就会用手拥着了,不过不知道剧情的人看了照片可能会以为男的是个花花公子,这个姿势实在太蛮不在乎了,如果让我看图说话的话肯定想象这个男生满不在乎、得意洋洋的表情(当然这是跳出剧情,纯粹看图说话)不知道导演干嘛要这样处理,当然东旭的这个姿势确实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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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10-11 10:58 | 显示全部楼层
官網線上觀賞上線了~
http://www.kbs.co.kr/drama/cloud/view/vod/1419359_19490.html
有線上觀賞真不錯..錯過了隨時都能補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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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10-11 11:04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qingyuan2005 于 2006-10-11 07:54 发表
10/10日收视:

云梯:5.6%

SBS同档剧:4.3%

这是TNS的收视吗,怎么我看到的是云梯4.7%,独身天下5.3%呢
虽然收视我早已忽略,但是相对与把收视看得很重的MBC,KBS2也太不在乎了吧,明明知道收视率统计的是最后10分钟的收视人数,还把后半部分男女主角的对手戏弄得这么少,还来个女二的强吻,收视率会高才怪,是我看道如此情景也火的关掉电视了,制作方该好好反省一下了,不要总是把收视率低归咎与“屏蔽词语2”,相比与起步都是7点多的《葡萄圆》不论从剧情的进度(还是本来就有脚本的呢)还是最后几分钟的处理都明显高出一筹,希望在剩下的一半里能有所改善,不要浪费了好演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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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6-10-11 11:14 | 显示全部楼层
구름계단은 병원홍보들마 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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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 로비가 왜그리 많이 나오는지..어제는 로비청소하는것까지 나오구
  심지어 엘리베이터가 있는데 굳이 계단으로 올라가는게 안나오나  ...
  동국대한방병원에서 앞으로 찰영대기중인 들마가 3편이상이더라...
  옛날엔 수원아주대학병원이 유명했는데....................


  구름계단 남주캐릭은 어떻게 잡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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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째 분간이 안가......복수를 위해 정원이한테 잘해주는건지......아니면 사랑해서

  잘해주는건지.........그걸 남주가 표현 해 줘야되는데,,,동욱이한텐 너무 벅차보이구......

  갈수록 이것두 저것두 아니더라......

  멜로로 가던가,,,,,의학드라마로 가던가....................

  참 보기 민망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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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놔 색 감각이 없어...........ㄲㄲㄲㄲㄲㄲㄲ

[ 本帖最后由 MyTerm 于 2006-10-11 13:01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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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10-11 11:16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lilyq801 于 2006-10-11 09:23 发表
一個不願靠説謊生活的人,卻要靠謊言生存,宗樹内心的矛盾和對正媛的愛,注定這一路是痛苦的;
生活對宗樹的唯一眷顧就是把正媛帶到他面前,抓住了她卻還是要放棄別的;

只是希望在時間的流裏,唯一能夠停駐 ...

亲说的实在是太好了!举双手双脚的同意!!
只有ZY的心才是ZS最温暖的归宿,其他的一切在他们的爱面前都将暗然失色。
只因两人相爱再多的苦都只会是他们爱的路途上的风景: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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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6-10-11 11:31 | 显示全部楼层
韩FAN《云梯》长长的留言。主要讲《云梯》的内容。.


《云梯》虽然收视不高。韩网喜欢的人却不少。

精通韩语的亲。可否翻译下。

구름계단 보면,
신동욱이 연기를 못해서 그러는건진 몰라도
최종수 캐릭터가 너무 애매모호해.
이제 얘가 홍보실장에게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는건지도 모르겠어.
윤희한테도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는건지 모르겠고.
맘에도 없는 배려와
거짓말임에도 하늘을 찌르는 자만심까지.
완전 악역이야 악역
어제 의사 가짜인거 들켰을때,
'잘됬다'는 생각까지 들었다니까.
진짜 드라마에서 내내 보여주는 종수의 내면속의 착한 모습?
병원에서 착한짓하고 그러는거 다 자기가 위에 올라가려고 그러는것 같고.
진짜 제대로 나쁜 놈이고 제대로 찌질한 놈이라는 생각밖엔.
나쁜 남자, 상처받은 남자, 하지만 내면은 여린 남자 만들려다 완전 찌질이됬어
이 죽일놈의 사랑 강복구 봐봐. 어떻게 보면 '거짓말' 이런거 빼고는
최종수에 가장 근접한 캐릭턴데...
정말 걘 그런게 초반에는 이해못했지만 본격적인 이야기로 접어들면서 다 이해가 갔거든.
작가탓도 크겠지만, 최종수가 그렇게 된 건 진짜 신동욱 책임이 크다.

한지혜가 연기하면서 '나 연기해요' 이렇게 연기해준적은 없었거든
윤정원 캐릭터는 작가의 책임이 너무 크다.
정말 제대로 나쁜 년 만들어 놨어.
완전 키스 한방에 맛가서 그 남자 생각하느라,
10년동안 자기 바라봐준 약혼남 그렇게 당당하게 차버리고,
어제 김정현 대사중에 뭐였더라? 위선자???
진짜 지가 입장바꿔 생각해봐. 나라면 정말 침대까지 데려가서 잔인하게 밟았을거야.
정말 뻔뻔한 여자야 이 여자도.
남들한텐 열라 친절한 척, 하지만 김정현한텐 세상 최고로 잔인했지.
최종수를 만나기 이전에도.

오히려 다른 드라마에선 너무 찌질했던 사랑하는 사람에게 헌신적인 캐릭터들이
이 드라마에선 더 마음이 간다.
다른 드라마보다 훨씬 더 찌질하고 스토커처럼 그려놨는데도.
김정현이 너무 연기를 잘 해서 가끔 민망하고 미안해진다니까.
임정은은 아직도 신동욱하고 같이 '나연기해요~' 이러는데,
얜 연기 왠만큼 잘하지 못하는 이상 몇 년 안에 벌호다.

이 드라마는 김정현이나 한지혜를 기용하고도 제대로 이용할 줄 몰라...
김정현이나 한지혜는 같은 나이대에서 연기를 어느정도 할 줄 아는 배운데도 .
중견연기자들도 하나같이 좋더만 그분들 역시도 제대로 이용할 줄 모르고...
신동욱 혹은 임정은 나오는 씬이 쓸데없이 너무 많아.
특히 둘이서 같이 나올땐 정말 민망해서 못보겠어.
왠만하면 얘네 둘은 같이 붙여놓지 말았으면.
일단 상대역이 대충 연기가 잡혀있으면 거기에 어느정돈 따라가게 되있는데
발연기하는 두명이서 같이 하니까.....

또 너무 급하게 찍어서 그런진 몰라도
캐릭터들이 너무 윤중병원 안에 한정되어있다.
윤중병원 관계 인물이 아닌 사람이 없어.

아차 그리고 난 구름계단 보면서,
최종수가 아빠 복수 위해 병원 들어간 것도 잊어버렸다.
복수할 생각이나 하고 있는거야?



휴 그런데도 난 구름계단 볼 것 같다. 앞으로도 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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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6-10-11 11:40 | 显示全部楼层
`구름계단` 거짓말 탄로 난 종수, 긴장감 증폭


“云的阶梯”慌言揭穿,紧张的忠洙。


大意:
在昨天(10日)播出的“云梯”第8集中,
忠洙的慌言被一直喜欢他的护士发现。


"종수야, 너... 설마..."

“忠洙。你。这么说你?... ..."


2006년 10월 11일 (수;) 10:16[table][tr][td][table=400][tr][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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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을 향한 종수(신동욱;)의 아슬아슬한 줄타기는 얼마나 갈까. KBS2 `구름계단`이 가짜 의사행세를 하며 탄탄대로를 달리던 종수의 행보에 브레이크를 걸었다.

극 초반 윤중병원에서 가짜의사행세를 하게 된 종수는 일본의 대학에서 공부하고 의사면허를 땄다고 거짓말로 둘러댔다. 종수의 성공과 파멸의 과정을 담는 이 드라마의 관전 포인트는 종수의 거짓말이 탄로 날 위기에 놓이는 과정과 그때마다 돌파구를 찾기 위해 고심하는 종수의 절박한 모습에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런 가운데 10일 방송된 8회에서 드디어 종수의 거짓말을 눈치 채는 인물이 나타났다. 어릴 적부터 그를 사랑해 왔던 윤중병원 간호사 윤희(임정은;)가 그 주인공.

7년간 소식이 없다가 다시 재회했기 때문에 윤희 역시 종수를 진짜 의사인줄 알고 있었다. 종수가 병원장 딸 정원(한지혜)을 사랑한다는 사실을 알고 체념하고 있던 윤희. 그녀는 엄마의 명으로 종수의 오피스텔에 곰국을 가져다주러 갔다. 종수가 주방으로 마실 것을 가지러 간 사이, 윤희는 책상위에 놓여있는 책을 보게 됐다. `일본어 첫걸음`과 같이 기초적인 일본어 문자를 익히는 책이었다.

"일본어 공부할 시간도 있냐"는 윤희의 지나가는 말에 마침 마실 것을 내오던 종수는 사색이 된 채 유리컵을 떨어뜨렸다. 눈에 핏발이 서고 손은 바들바들 떨렸다. 아무 말 못하고 온몸이 얼어붙어 버린 종수.

윤희는 놀라 종수의 기색을 살피다가 순간 이상한 낌새를 챘다. 일본에서 의대를 나왔다는 그가 기초 일본어 책을 보고 있을 이유가 없기 때문.

"종수야, 너... 설마..."

윤희의 경악하는 표정과 그녀의 시선을 외면한 채 눈을 촉촉이 빛내는 종수의 절망이 마지막을 장식했다.

이에 따라 윤중병원 병원장의 신임과 병원장 딸 정원의 사랑을 모두 얻으며 의사로서 탄탄대로를 달리고 있는 상황에서 종수가 어떤 행보를 보일지 긴장감이 증폭되고 있다. 또한 순정적인 사랑을 보여주는 윤희의 반응 역시 기대되는 대목이다.

추락을 예정한 종수의 아슬아슬한 거짓말이 긴장감을 자아낸 이날 시청률은 AGB닐슨 조사결과 5.6%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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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6-10-11 11:54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cheeseqiu 于 2006-10-11 11:04 发表

这是TNS的收视吗,怎么我看到的是云梯4.7%,独身天下5.3%呢
虽然收视我早已忽略,但是相对与把收视看得很重的MBC,KBS2也太不在乎了吧,明明知道收视率统计的是最后10分钟的收视人数,还把后半部分男女主角 ...



是AG的。这个比较早发。
2个收视都是较重要的数据。有时会有 差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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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10-11 12:24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印象派 于 2006-10-11 10:57 发表
这个吻弄得波澜壮阔啊,亲们还在讨论,昨晚没看,这个kiss的深度如何?是两唇贴着就完事,还是有什么动作?

只是贴在一起而已~~宗洙一动也不动~~像木头一样一点反映也没有 ,和他在第二集里强吻晶媛的那种激情完全不同~~~这点上还是稍感安慰~~我现在真想知道当时宗洙和女二的谈话内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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