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楼主 |
发表于 2006-10-15 11:22
|
显示全部楼层
김정현, 11월 첫 주 ‘대조영’ 합류[OSEN=강희수 기자] KBS 2TV 월화드라마 ‘구름계단’에서 외과의사 김도헌 역으로 열연 중인 김정현이 내달 첫 주 KBS 1TV 주말 대하사극 ‘대조영’에 합류한다.
‘대조영’은 발해를 건국한 대조영의 일대기를 다룬 역사 드라마. 지난 8일 방송분부터 대조영 역을 맡은 최수종이 등장해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다. 최근에는 노비 신분이던 최수종이 고구려의 무장으로 변신해 가는 과정이 긴박한 긴장감 속에서 진행되고 있다.
김정현이 ‘대조영’에서 맡은 역은 대조영의 책사인 미모사라는 인물이다. 따라서 김정현이 등장한다는 것은 곧 대조영이 고구려 이후를 이끌 지도자로 상당한 지위를 굳힌 시기라는 얘기가 된다. 김정현은 ‘대조영’의 15회부터 본격적으로 투입되는데 15일 10회가 방송되므로 김정현이 출연할 시기는 11월 첫 주말이 된다. 이 무렵은 현재 출연 중인 ‘구름계단’도 종영될 시점이다.
김정현이 맡은 미모사는 대조영과 힘을 합쳐 거대 국가를 건설하는 대업을 이루게 된다. 미모사는 대조영의 삼고초려를 뿌리치지 못하고 책사 임무를 맡게 되는데 이후 대조영의 오른 팔이 되어 종반부까지 극을 이끌게 된다. 김정현의 ‘대조영’ 첫 출연분은 이미 촬영도 마친 상태이다.
김정현은 “추석 연휴에는 TV 문학관 ‘등신불’로 시청자들을 찾았고 현재는 ‘구름계단’에 나오고 있으며 또 내달에는 ‘대조영’으로 인사를 드리게 됐다. 본의 아니게 KBS 드라마를 통해 계속 안방을 찾게 되는데 매 극마다 성격이 모두 달라 그나마 안심이 된다. ‘대조영’에서는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김정현의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고 소식을 전했다
以上韩网最新新闻.
男2在11月初,的另一部戏15集中演出.
和<云梯>2部戏同时拍摄.
[ 本帖最后由 MyTerm 于 2006-10-16 04:55 编辑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