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可录音,类似与《流星花园》中杉菜好友送给她的那只小白兔录音宠物.在国内也有买~
사이버 애완동물에 대한 우려와 편견속에서도
우리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이녀석은 2002년도에 출시되면서
지금 가지도 수많은 시리즈를 출시하면서
키덜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제품이다
이모델은 초기 모델로서 최근 모델보다 조금은 귀여운 디자인은 아니지만..
나른대로 정감이 많이간다..
마이크로펫을 평평한 곳에 놓고 머리 윗쪽의 자그만 버튼을 누르면 눈동자에 불빛이 깜빡이면서 소리를
내고 작동이 시작된다. 초기 동작은 디폴트 모드로, 왼쪽 앞발과 왼쪽 귀가 움직이며 우측으로 움직이다가
다시 방향을 바꾸어 움직인다. 동작시에는 재미있는 멜로디가 흘러나온다.
전세계 장난감 업체 중에서 손꼽히며
, 일본에서는 업계 2위인 토미(TOMY)에서 개발한 마이크로펫(Mircopet)
뭐 나날이 발전되어가서 신기한 장난감들이 등장하는 하는 것은 분명 신기하고
재미있는 일이지만..
왠지 장난감이 이제는 장난감 답지 않는 듯한 묘한 부담감도 생기기 시작한다..
마이크로펫을 가지고 노는 것은 매우 즐겁다. 명령어에 반응하되,
완전히 정해진 대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어느 정도 마진을 가지고 제맘대로 움직여 주기 때문에
오히려 그 예상치 못한 반응에 더욱 즐거워진다.
사용 가능한 연령은 ‘5세 이상’으로 지정되어 있다. 가지고 놀기에 어려운 점이 없으므로,
어린아이에게도 좋을테지만, 역시 우려되는 부분은 아이가 입에 넣는 상황일 것이다.
그 외에 안전에 관하여 특별히 우려할 부분은 없다.
정말이지 한입에 쏘옥 들어간다..
아이들이 삼키기라도 한다면..
음.. 심각하겠군..
[ 本帖最后由 瑞希ˇ瑶媛 于 2006-9-11 13:06 编辑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