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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인' 이서진, 강렬한 눈빛 연기로 시청자들 매료
'戀人'中瑞鎮強烈而奪人魂魄的眼神表演 延長了觀眾們的視線
(서울=스포츠코리아 “강재의 눈빛에 빠져들 것 같다.”
탤런트 이서진이 SBS 수목드라마 ‘연인’(극본 김은숙/연출 신우철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MBC 드라마 ‘다모’ ‘불새’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이서진이 이번에는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낸 조직폭력배 역을 맡아 싸늘한 눈빛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것이다. 특히 지적이고 신사적인 이미지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던 이서진이 이번 드라마에서 사랑하는 여자에게조차 한없이 냉정할 것 같은 나쁜남자로 변신,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한 시청자는 “강재는 다른 누가 하더라도 멋진 배역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그여서(이서진 강재가 숨을 쉬는 것 같다”며 “강재의 모든 것이 이서진이어서 비로서 강재가 되는 것 같다”고 호평했다.
또 몇몇 시청자들은 “이서진의 매력에 점점 빠져든다” “이번 드라마에서 이서진이란 배우에 대해 재발견할 수 있었다” “이서진 눈빛 카리스마에 빨려 들어간다” 등 이서진이라는 배우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파리의 연인’ ‘프라하의 연인’에 이은 ‘연인시리즈’의 3번째 작품인 ‘연인’은 이서진, 김정은의 호연과 네 남녀의 엇갈린 사랑 이야기가 본격화되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성모/news@photoro.com)
感謝訾晨幕提供韓文新聞
中文翻譯 by walkerhill
李瑞鎮由於演出了SBS水木電視劇`戀人'裡的領袖人物河康在
超凡的魅力還有令人心動的眼神演出吸引了觀眾們的視線與注意
早期MBC電視劇裡`茶母'.`火鳥'….等精采的出演
這次演出戀人的瑞鎮挑戰了年幼就成為孤兒然後變成了黑社會組織老大的人物
謁見了其挑角色的嚴格也令他深冷的眼神持續演出
以往的觀眾是接受且喜愛他紳士般的印象
用這樣的感覺以特別的眼光收看了此次的電視劇戀人中的角色
連對女人都是無限地冷靜的壞男人這樣的裝扮角色
受到觀眾們的好評
某觀眾這樣評論:"康在由他來飾演絕對沒錯
因為是他~所以可以感覺到好像康在在呼吸
因為康在的全部就是瑞鎮”
好像真正成為康在的瑞鎮受到了觀眾們的好評
因為被瑞鎮的眼神超凡魅力所吸引
所以對於瑞鎮也感受到了新的魅力
觀眾們對於這樣的人物沒惋惜只稱讚著
跟隨`巴黎的戀人'`布拉格的戀人'的`戀人系列第3次作品的`戀人'
李瑞與金晶恩的演出博得了好評
4個男女交錯了愛的故事一邊上映著
,一邊聚集著觀眾們的關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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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walkerhill 于 2006-11-24 17:29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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