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MBC】【幻想情侣】【已播毕】【韩艺瑟 吴志浩 】MBC演艺大赏获奖！实至名归

hingili

今天白天就會出來了
YY在官網上發布的消息
真希望早點看到~~

安娜在徬徨的樣子
讓人心也跟著她揪成ㄧ塊
我是很不容易哭的
但我也差點就掉眼淚了
15集真是太感動了~

loveletter

近日才知道這劇一口氣看完15集
真的好好笑~韩艺瑟演安娜這角色不錯,對她印象改觀了
覺得她和吴志浩也有演喜劇的天份喔
對偶來說又還發現了一個型男 ~吴志浩(怎麼以前沒留意呢)
當然其他角色也有好搞笑的演出所以我們才覺得好看啊
期待今早的大結局發佈~謝謝yy!!

[ 本帖最后由 loveletter 于 2006-12-7 01:37 编辑 ]

pinguinqq

真的是像捡到宝一样，
非常令人喜欢的韩剧，
温情，家庭，友情，爱情，金钱。。。
女主角演的确实好。。。

everest

新浪有女一小时候像片，双眼皮看来是真的。
什么时候能看到16？

everest

她是美国长大的吗？

qingluan

韩的英文口语确实比一般的韩国演员要好，但听起来还是有一些韩国人特有的口音。听起来不是很容易听清楚。

haizhulu123

我也是看了前面两集觉得挺好看，想一次性看完，一直忍到最后一集才下载……

傲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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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力种子点击下载《梦幻♥情侣》第16集完(含NG) 韩语中文字幕

备用种子点击下载《梦幻♥情侣》第16集完(含NG) 韩语中文字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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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wlymc

安娜再也回不到原来的安娜了,因为桑实很温暖,很真实

beanlion

上来就看到十六集发布了，感谢ＹＹ．
等待的日子真的很难熬;)
散布谣言的人很可恶

lnxiaodong

在下十六集，最后一集了，有点舍不得看呀，看完就没了

了了无

鄭素瑛完美變身”性感的姜子,不習慣？" 　　2006년 12월 6일 (수) 12:45   스포츠서울 　　[포토] 정수영 완벽변신 "섹시한 강자씨, 낯설죠?" 　　                                 登录/注册后可看大图 　　[스포츠서울닷컴 ㅣ 임근호 배병철기자]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목소리는 분명 '강자'였다. 하지만 분위기는 완전 '안나'였다. 　　"아직 '강자'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어요. 2개월 동안 강자로 지내다보니 말투나 표정에 강자가 뭍어 있네요." 　　하지만 인터뷰가 시작되자 '환상의 커플' 강자는 어느새 '배우' 정수영으로 돌아왔다. 특히 연기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때는 그 큰 눈이 2배, 아니 3배로 커졌다. "강자를 맡은 건 정말 큰 행운이에요. 언제 또 한번 이렇게 사랑스러운 역할을 맡아 보겠어요. 드라마 내내 보내준 큰 관심과 사랑에 몸둘 바를 모르겠어요. 사실 여전히 실감은 안나죠. 그래도 참 행복해요." 　　정수영은 데뷔작부터 너무 강한 캐릭터를 연기해 부담스럽지 않냐는 질문에 괜찮다고 말했다. 이유를 물었더니 2배, 아니 3배 더 열심히 하면 된단다. "만약 제가 소홀히 한다면 문제가 되겠죠. 하지만 강자때 보다 더 열심히 할거니까 괜찮아요. 더 꼼꼼히 분석하고, 더 자세히 연구해서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어 내야죠." 과연 연극무대에서 잔뼈가 굵은 배우의 대답이었다. 　　지난 4일 중곡동에 위치한 PCM 스튜디오에서 정수영을 만났다. 그녀와 나누었던 깊이있는 '인터뷰' (본지 5일자. '강자' 정수영이 말하는 '얼음땡'의 의미)에 이어 이번에는 그녀와 찍었던 색깔있는 사진을 공개하려고 한다. 이름하여 '정수영, 내 안에 조안나 있다?'. 카메라 앞에 선 정수영은 거만한 포즈를 지으며 '섹시한 강자씨', 아니 '친절한 안나씨'의 모습을 완벽히 연출했다. 　　-섹시한 강자씨 VS 친절한 안나씨-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 색깔있는 뉴스 스포츠서울닷컴 (sportsseoul.com) 　　Copyrights ⓒ 스포츠서울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http://photo.media.daum.net/gallery/entertain/200612/06/SpoSeoul/v149593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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了了无

2006년 12월 5일 (화) 08:12 MBC뉴스 　　'환상의 커플' 안녕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뉴스투데이] 　　● 앵커： 한예슬， 오지호 씨의 연기변신으로 화제가 됐던 드라마 환상의 커플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만큼 그 열기가 뜨거웠던 종영 파티현장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감칠맛 나는 유행어와 독특한 상황설정. 　　● 앵커： 순수하고 특이한 캐릭터들의 포진. 　　● 앵커： 자장면보다 더한 중독성으로 일명 환커폐인까지 만들어낸 드라마 환상의 커플이 어제 종방연을 가졌습니다. 　　● 인터뷰： 유나에게 했던 말인데 찾으러갈 건데， 그런 대사들이 있는데... 　　● 앵커： 환상의 커플은 명장면， 명대사를 남기며 지난 주말 막을 내렸는데요. 　　드라마의 인기 뒤에는 주인공 못지않은 열연을 보여준 숨은 주역， 조연들이 있었습니다. 　　● 인터뷰： 지금 알겠네요. 　　카메라가 몰려오고... 　　● 인터뷰： 제가 이렇게 인터뷰를 많이 하게 될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 앵커： 그러나 어제 현장에서 가장 큰 박수를 받은 이들은 숱한 어록과 코믹한 명장면을 배출해낸 작가군단홍자매였니다. 　　● 인터뷰： 시원섭섭하고요. 　　이런 스태프분들과 감독님과 작가 선생님들 고생 많이 하셨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고맙습니다. 　　● 앵커： 작가의 노력과 배우의 열정이 하나되어 감동과 웃음이라는 값진 열매를 얻은 드라마 환상의 커플의 종방연 현장이었습니다. 　　(오상진 앵커) 　　[저작권자(c) MBC (www.imnews.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http://tvnews.media.daum.net/part/entertv/200612/05/imbc/v14942219.html 　　2006년 12월 5일 (화) 11:33 YTN STAR 　　[S브리핑] <환상의 커플> 출연 고사한 엄정화에게 박수를...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언제나 열심히 준비하는 성실한 연예인 엄정화 씨가 드라마 <환상의 커플>에 캐스팅되지 않은 걸, 후회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스타뉴스의 보도에 의하면 엄정화 씨는 <환상의 커플>에 캐스팅되지 않은 것을 절대 후회하지 않는다고 밝혔다는데요. 엄정화 씨는 <환상의 커플>에 캐스팅 제안이 왔을 당시, 영화 < Mr. 로빈 꼬시기 >의 후반 촬영과 9집 앨범의 컴백 활동이 겹쳐, 고심 끝에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결국 <환상의 커플>에는 한예슬 씨가 캐스팅됐고, 드라마는 소위 '대박'을 터뜨렸는데요. 이에 대해 엄정화 씨는 '내가 선택하지 않은 드라마가 잘 되는 것에 대해 후회하는 것은 말도 안 된다'고 했답니다. 역시 '엄정화'란 생각이 드네요. 9집으로 가수컴백 당시, 보다 좋은 안무를 위해 모든 스케줄을 접고, 1주일간 잠수를 타며 안무 연습에 매진했던 엄정화 씨인데요. 좀 무리를 하면, 드라마에도 출연할 수는 있었겠죠. 하지만 한 곳에 집중하기 위해 출연을 고사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뭐 덕분에 우리는 한예슬 씨를 발견할 수 있었잖아요? 어쨌든 엄정화 씨의 프로정신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저작권자(c) YTNSTAR & Digital YTN.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http://tvnews.media.daum.net/part/entertv/200612/05/ytnstar/v14945238.html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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了了无

韓藝瑟,"演出'羅喪失'我自己也感到'了不起'!" 　　(2006.12.05/innolife)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最近因演出MBC週末電視劇'幻象的情侶'自身受觀眾喜愛的韓藝瑟迎來自演藝圈出道以來的最巔峰. 　　4日晚上位於汝矣島的一家餐廳裡舉行了'幻象的情侶'的終演派對,她滿臉笑容充滿了幸福感.韓藝瑟笑著表示"能遵守在電視劇剛開始的時候能停留在觀眾記憶中,成為受人喜愛的演員的約定而感到幸福,一想到那樣的我,就覺得自己很了不起(自己用手摸了頭)." 　　韓藝瑟接著表示"這全部都是托了導演,編劇,朋友和工作人員的福","因為是美滿大結局所以我個人也很滿意,能讓觀眾到最後都感到幸福真是太好了."表示了自己的滿足.問及對於自己的演技會打幾分的問題時表示"各位觀眾會替我打分數的".在一旁的金尚浩導演舉手說120分. 　　韓藝瑟在這部電視劇飾演主角安娜組以及羅喪失,度過了4個月.編劇和其他演員都稱讚的表示'因為韓藝瑟喜歡上了羅喪失'的程度表明韓藝瑟在電視劇中完美的詮釋了此人物.韓藝瑟的前臂因為電視劇初期在南海拍攝時碰到海水而留下了皮膚病,回來後還是很明顯.她自己還得意地給大家看,並調皮的表示"現在已經好多了"從某方面來看,那個痕跡可說是這部電視劇帶給她就像勳章一樣的存在. 　　表示在美國的父母更感幸福的韓藝瑟將很快得前往美國,預計在那度過甜蜜的假期. 　　******************************************************************* 严贞花不后悔没参加《幻想情侣》的拍摄 http://ent.sina.com.cn 2006年12月05日17:18 新浪娱乐                                 登录/注册后可看大图 　　新浪娱乐讯 总是敬业守信、一惯认真的演艺人严贞花表明，不后悔没参加《幻想情侣》的拍摄。 　　据明星新闻报道，严贞花表明绝对不后悔没参加《幻想情侣》的出演。当时严贞花接到出演《幻想情侣》的邀请时，因正忙于电影的拍摄和9集专辑的演出活动，所以不得不拒绝。结果《幻想情侣》由韓藝瑟主演而且轰动起来了。对此，她说“我放弃的连续剧出名时，不能说后悔之类的话，应为之高兴才对。”她的一番话很让人感动，观众是借了她的光才发现了韓藝瑟的才华的，严贞花为艺术负责的“舍己为人”的演艺精神值得喝采。张瑞允/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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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猪二戴

有16集了。。。

马上去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