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 깊은 대사들, 스타 어록 전성시대
[YTNStar 2006-11-13 16:38:59]
[리포트]
내 죽음을 적에게 알리지 마라! 너 자신을 알라! 내 사전에는 불가능이란 없다!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
대대손손 많은 사람의 심금을 울렸던 명언들!! 이런 말씀은 위인전 속, 인물들만 하냐고요?
어허! 무슨 소리! 우리의 스타들도 드라마를 통해 임팩트 강한 어록을 남기니~ 위인전 한 페이지는 장식하지 못해도 인터넷 한 페이지는 거뜬히 차지한다는 말씀!
[한예슬]"많이 봐주시고 저 한예슬 예쁘죠?"
본인도 인정한 이쁜이! 한예슬! 그녀의 얼굴만큼이나 사랑스러운 말들이 인기폭발!
정신이를 살짝 상식한 나상실 여사에 의해 지금 전국을 강타하고 있는 것이 바로 이 말씀이렷다!
"나 배고파 자장면 사줘 어떻게 나왔는지 하나도 기억이 안나."
여기에 요즘 널리 회자되고 있는 <하이에나>의 주인공들도 '넘실대다! 골뱅이! 거머리!'와 같은 신종 말씀을 전해오니 상냥한 주석 달기를 필수입니다!
비록 드라마는 종방되었지만, 말씀은 영원하다! 그동안 유행을 선도했던 드라마 주인공들의 주옥같은 대사들! 그때의 기억을 더듬을 겸 메들리로 나갑니다.
먼저 막상막하 사랑의 라이벌이었던 박신양과 이동건 씨!
[박신양]"얘기야!"
[이동건]"이 안에 너 있다."
이어 입장하는 터프한 순정남 조인성 씨는 이렇게 말합니다!
[조인성]"너한테 정 떨어졌거든..."
눈물 마를 날이 없었던 슬픈 연인! 최지우·권상우 커플도 빠질 수 있겠습니까?
[권상우]"사랑은 돌아오는거야."
오늘도 쉴 새 없이 떠들어대는 드라마 속 주인공들!
다음 이어질 말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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