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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희경 작가와 박복만 PD, 베스트극장 ‘기적’ 다시 만났다
노희경 작가와 박복만 PD가 다시 만난다.
MBC 베스트극장‘ 엄마의 치자꽃 ’ 이후 지난 3월 퇴직한 박복만PD와 노희경 작가의 두번째 합작품인 창사 특집드라마‘ 기적 ’ 이 방송을 앞두고 있다.
창사특집극 ‘ 기적’ 은 폐암에 걸려 제 인생을 되돌아 볼 마지막 기회에 놓인 주인공 장영철(장용 분 ) 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삶의 과거 현재와 미래를 깊이있게 조망해볼 드라마다.
50대 중반의 조금은 비열하고 속물적인 장영철이 죽음으로 가는 과정을 통해 인간이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가족은 무엇인지 사랑은 또 무엇인지 누구나가 바라는 기적은 정말 있는지를 진지하면서도 따뜻하게 그린다.
장용은 유능한 방송사 편성국장이지만 교만하고 이기적인 인물인 장영철 역으로, 박원숙은 헌신적인 장영철의 처 이미소 역으로 각각 분한다.
사강은 장영철의 장녀이자 유능한 여행전문작가인 장장미 역을 맡는다.
4부작 특집 드라마‘기적’은 12월 9, 10, 16, 17일 모두 4차례에 걸쳐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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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意是说,《奇迹》是卢熙京编剧与朴福万导演第二次合作的作品,上一次联手是在1995年的MBC最佳剧场《妈妈的栀子花》。作为MBC创社45周年的创社特辑剧,《奇迹》主要借身患肺癌的主人公张英哲(张勇 饰)“最后返看人生的机会”的视角,深深眺望我们生活的过去、现在和未来。通过50多岁、卑劣俗性的张英哲面临死亡的过程,温暖地描绘人们生活中必须纯粹面对的家庭之爱的奇迹。
张勇扮演广播公司局长张英哲,是个能干但骄傲利己的人。朴元淑扮演为张英哲奉献的妻子이미소。史江扮演张英哲的长女,旅行专栏作家장장미。
4集剧《奇迹》将于12月9、10、16、17日播出。
[ 本帖最后由 途汀 于 2006-12-1 20:49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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