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SBS】【魔女游戏】【播毕】【韩佳人 在熙 金桢勋 丹尼斯‧吴 全慧彬】

百合公主

柔熙真是长的象瓷娃娃

w8304

应该没有贴过－ －

第5集預告截圖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from:dc
	轉載請註明出處:°☆°KoreaStar~亞洲第一個中文繁體論壇°☆° http://www.lovekoreastar.com

mumggirl

原帖由 violet98 于 2007-4-2 09:22 发表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明显是安慰马JJ受伤的心灵啊……

我看八成是因为金那小子受伤了

不知道这时候龙龙飞哪去了？这么不负责的说（不是住马小姐家里的 ...

估计这时和成美在一起吧，不知道是不是四人一起玩耍归来的场景，好期待，原著里

魔女和完美的那个男性朋友确实是有一段故事的，好像，呵呵

w8304

韩佳仁素颜照网上遭曝光 不化妆依然是美女(图) 　　 http://www.sina.com.cn 2007年04月02日10:23  新浪娱乐 　　                                 登录/注册后可看大图 　　韩佳仁 　　新浪娱乐讯 “清纯魔女”韩佳仁的素颜照片，日前在网民们中间引起了巨大的波澜。 　　据说目前韩国的各大网站上都流传着韩佳仁用手机拍摄的素颜照片。照片中丝毫没有经过修饰的韩佳仁戴着帽子和眼镜的样子可爱而顽皮。看到韩佳仁可爱表情和纯净皮肤的网民们纷纷赞叹道“不愧是韩佳仁”，“韩佳仁即使不化妆也很漂亮”。 　　目前由韩佳仁领衔主演的电视剧《魔女游戏》正在韩国热播，一直以来都钟情于清纯女性角色的韩佳仁在这部剧中饰演了一位无厘头而古板的工作狂，出色的演技让她赢得了许多观众的喝彩。(newsen&joins/版权 希马凯特/提供 PUPU/文）

血吻飞蝶

原帖由 mumggirl 于 2007-4-2 12:31 发表

                               
登录/注册后可看大图

估计这时和成美在一起吧，不知道是不是四人一起玩耍归来的场景，好期待，原著里

魔女和完美的那个男性朋友确实是有一段故事的，好像，呵呵

看衣服，应该是马小姐和婚介所那个花心男约会时穿的，应该是dd和龙龙揍了那男人之后八

AZA小叶子

哎,今天终于有时间来这个帖子里报道了

其实,就我本人来说, 是非常憎恶劈腿的, 个人认为不爱的可以分手后再爱, 只要和前面的还在一起就不应该和后面的发展起来. 虽然说感情这个东西, 时间久了就自然发生了, 也许不受自己的控制, 可是人应该有控制自己行为的能力.

我们大都觉得从一而终  平淡相守才是好, 春香之所以成为我们心目中的经典, 梦龙和春香坚贞的爱情应该占了不少比分的., 然而从一而终  平淡相守固然重要, 寻找到真爱才是更加的幸福. 龙香的爱情是因为他们彼此相爱, 尤其是他们两人共同的坚持, 才让人更加感动吧.

从个人方面当然不希望龙龙劈腿, 只好希望剧情是说: 龙龙后来发现了自己真正的所爱, 提出了和胜美分手, 然后再和魔女在一起的..........  这个 难保不被人还是说是劈腿  

BJ  看你的吧  希望合理一些

我一边去纠结...

flora935

刚开始看!!不错不错哈,最主要还是帅哥很养眼啊;)

PS:又看到梦龙爸爸,真是亲切啊!!

[ 本帖最后由 flora935 于 2007-4-2 13:05 编辑 ]

豆子鼠

原帖由 mumggirl 于 2007-4-2 12:31 发表

                               
登录/注册后可看大图

估计这时和成美在一起吧，不知道是不是四人一起玩耍归来的场景，好期待，原著里

魔女和完美的那个男性朋友确实是有一段故事的，好像，呵呵

稍微汗下，原著里的那个男人。。。最后是个变态。。。
应该和jhonny是totally 不同的～两个人到底怎么回事，就等这个星期三揭晓吧～

寂寞单心

原帖由 小猪二戴 于 2007-4-2 10:07 发表

                               
登录/注册后可看大图

韩饭素超有意思的啦。。。

奇怪。。今天W亲和楼主亲怎么都还米来。。

呵呵 表激动 这不是来了吗

我觉得 其实看剧图个轻松 不要想得那么严重   

一直以来 我觉得 魔女的剧情  一直定位于都会爱情故事

所以有那么一点现实和无奈的爱情

当然 或许 韩剧本来就是童话

那这个故事  有颠覆传统童话的感觉  所以有些人 可能接受不了吧

660244

这片子是通过书还是漫画改编的嘛，是什么？有人知道嘛

血吻飞蝶

原帖由 660244 于 2007-4-2 13:17 发表

                               
登录/注册后可看大图

这片子是通过书还是漫画改编的嘛，是什么？有人知道嘛

有本书叫魔女游戏，但这个剧和那书完全不一样，所以很韩剧地风格，表担心。

niczsjqq

慧彬这样好，龙龙最后是要和佳仁的，那不成为负心人了啊
希望编剧可以处理好一点，不要毁了龙龙的形象啊
不过幸亏还有丹丹这个大帅哥在，小悠真是越来越成熟了 啊 ！

寂寞单心

‘마녀유희’ 시트콤 같은 ‘돌발 웃음’ 의 저력

이현 <tanaka@jesnews.co.kr>                                 登录/注册后可看大图 | 4시간 11분전 업데이트

시트콤(Sitcom)=시추에이션 코미디를 줄인 말로 상황에 초점을 맞춰 이야기를 끌어가며 그 속에서 웃음을 유발하는 코미디 형식. 드라마(Drama)=각본이라는 뜻으로 일반적으로 개인과 개인. 개인과 사회의 갈등과 서스펜스를 내포하고 있다.                                 登录/注册后可看大图 ‘시트콤 같은 드라마’가 또다시 등장했다. <쾌걸춘향> <마이 걸>로 드라마와 시트콤의 경계를 모호하게 만들었던 전기상 PD가 선보이고 있는 SBS TV <마녀유희>(극본 김원진. 연출 전기상)다. ‘시트콤 류 드라마’는 시청자들을 눈물짓게 하고 긴장하게 하는. 드라마틱한 갈등과 사건에 집중하지 않는다. 등장 인물의 캐릭터를 위주로 그들의 상황에 따라 웃음을 유발한다. 물론 그 안에는 눈물도 있고. 아픔도 있다. 하지만 그것을 무게감 있게 다루기보다는 가벼운 터치로 다뤄내는 것이 특징이다. <마녀유희>는 무엇보다 이런 점에 충실하고 있다. 등장 인물들이 펼쳐내는 시트콤 같은 ‘돌발 웃음’이 드라마를 이끄는 주요 키워드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마음에 드는 남자와 데이트를 즐기려던 한가인이 다른 테이블의 추근남을 ‘거침없는 하이킥’으로 제압한 후 결국 딱지를 맞는다든지. 나이트에서 막춤을 추는 한가인을 향해 비서가 욕설을 내뱉자 순간 음악이 멈추는 장면 등은 배꼽잡는 웃음을 이끌어낸다. 극중 마녀 같은 상사이지만 사랑엔 젬병인 마유희(한가인). 요리 천재지만 매번 레스토랑에서 쫓겨나는 채무룡(재희). 연인이 무엇을 하건 100％ 신뢰감을 보여주는 남승미(전혜빈) 등 다소 과장된 캐릭터는 이런 ‘돌발 웃음’을 유발하는 장치다. 이로 인해 시청자들 또한 여느때와 달리 비현실적인 캐릭터를 묵인하고 있는 셈이다. 현재 4회가 방송된 상황에서 <마녀유희>가 타드라마를 제치고 수목극 1위를 달리고 있다는 점은 <마녀유희>가 시청자들에게 어느 정도 ‘긍정표’를 얻고 있음을 뜻한다. 하지만 16부작 <마녀유희>가 가야할 길은 아직 멀다. 물론 그동안 청순파 배우로 분류되던 한가인이 각진 뿔테 안경 너머로 눈을 부릅뜨며 한 톤 높은 음색으로 까칠한 대사를 내뱉는 ‘마녀’로 변신했고. <쾌걸춘향> 이후 전기상 PD와 호흡을 맞췄던 재희가 특유의 표정 연기로 자리를 잡고 있지만 두 사람 외에 전혜빈·김정훈·데니스오 등의 극을 이끌어 가야 하는 주변인들의 캐릭터가 명확히 자리잡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 감정 과잉된 주인공들의 연기로 인해 다소 삐끄덕거리는 산만한 스토리 진행도 보완해야 할 점으로 꼽힌다. 시트콤 같은 드라마는 자칫 ‘유치하다’는 한계점에 봉착하기 쉽다. <마녀유희>가 끝까지 시청자들에게 상쾌한 웃음을 던져줄 수 있길 기대해 본다. ●시청자 목소리 음모를 꾸미고 싸우는 드라마를 싫어하는데 <마녀유희>는 그런 음모가 없어서 좋다. 캐릭터들이 모두 따뜻한 것 같아 보고 있으면 왠지 기분이 좋아진다.(이경자) 정말 최고다. 이때까지 봤던 드라마보다 더 감칠맛이 나는 것 같다.(이희준) 주중이 길고 지루해질쯤 활력과 재미를 줘서 고맙다. 마유희 역의 한가인. 재희 등 주인공들이 마음에 든다.(이문수) 스토리 라인이 산만해서 내용에 집중하기가 힘들다. 내용 전개도 스피디하지 못한 감이 있는 것 같다. 주인공들끼리의 옛 인연도 설명해 주길 바란다.(김정옥) ●제작진 목소리 <마녀유희>는 누구나 부담없이 웃으면서 볼 수 있다는 게 시청자들에게 어필하는 것 같다. 하지만 다소 만들어진 듯한 웃음 코드는 보완해야 할 점으로 꼽힌다. 자연스럽게 터지는 웃음이라야 생명력이 길기 때문이다. 주인공들의 캐릭터가 아직 구체화되지 않았다는 시청자들의 의견은 십분 이해한다. 드라마틱한 내용 때문에 ‘캐릭터 플레이’(인물의 연기)에 의존한다는 점에서 주인공 이야기에 집중하고 있다. 아직 초반부인 만큼 애정을 갖고 봐달라. (고흥식 SBS 책임 프로듀서) 이현 기자 [tanaka@jesnews.co.kr]

20020130

非常喜欢在熙和DD，不过这剧，个人感觉所有人物表现都很平淡，迄今没看到什么令人震撼或印象深刻的地方

寂寞单心

動畫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LOGO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from:dc
轉載請註明出處:°☆°KoreaStar~亞洲第一個中文繁體論壇°☆° http://www.lovekoreast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