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许怡才:「收视率无法提升都是因为我...」泪光闪
最近陷入收视率急遽下滑苦战的MBC水木戏剧《宫S》,女主角许怡才哭了。 최근 시청률 급락으로 고전을 면치못하고 있는 MBC 수목극 '궁S'의 여주인공 허이재가 눈물을 펑펑 쏟았다.
在寒冷的天气里彻夜拍摄,对於自己演出的《宫S》比起其他公司的竞赛作品,收视率显著出现明显差距,对於自己的表现充满罪恶感。 추운 날씨에 밤샘촬영이 힘들어서가 아니라 자신이 출연중인 '궁S'가 경쟁 타사 드라마보다 현격한 시청률 차이를 보이는 데 대한 스스로의 괜한 죄책감 때문이다.
与歌手出身的SEVEN共同组成引导戏剧的双主役,许怡才认为自己是收视率低迷的理由,在拍摄的休息空档时间,一个人在角落静静的自责,相关工作人员传达了这样的讯息。 가수 출신 세븐과 함께 멜로라인을 형성하며 극을 이끌어가는 허이재는 시청률이 저조한 이유가 마치 자기 탓인양 촬영 중간 중간 쉬는 틈에 조용히 울더라는 것이 관계자의 전언.
演出的电影正在上映,同时也是话题电视剧《宫S》灰姑娘的许怡才,在拍摄途中,因为撞上玻璃门,使得右手部分逢了三针,尽管如此,却依旧忍著痛负伤进行拍摄。但是连日下跌的收视率,与制作团队一样感到相当担心。 이제 갓 영화 두편 찍고 공중파 화제작 드라마 '궁S'에 신데렐라가 된 허이재는 그간 촬영도중 유리문에 부딪혀 오른 손을 부분부분 세곳이나 꿰매는 부상에도 불구하고 아픈 내색없이 촬영에 임하고 있다. 하지만 연일 하락하는 시청률에 다른 제작진과 마찬가지로 걱정스러워 하고 있는 상황.
最近在拍摄的中场休息时间,忽然的流下眼泪,使同组演员们感到吃惊。认为无法拉抬收视率视自己的责任,年幼的她忍不住流下眼泪。亲信们给予鼓励的话语:「别一个人独自承受负担,表现已经很好了。」 최근 촬영도중 잠시 쉬는 동안 갑자기 쏟아내는 눈물에 매니저도 놀란 것. 알고보니 부진한 시청률을 자신의 책임이라 생각하다보니 그만 여린 마음에 눈물을 쏟았다. 이를 본 측근들은 "모두 잘 하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혼자 너무 부담느끼지 말라"며 위로를 했다.
《宫S》8日的收视率以5.9%作收,为了反转下跌的趋势,制作团队绞尽脑汁想对策。 '궁S'는 8일 시청률이 5.9%로 더욱 하락한 가운데 반전을 위한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노컷뉴스 방송연예팀 남궁성우 기자 socio94@cbs.co.kr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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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SHEVIC 于 2007-2-10 20:17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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