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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S’ 황위배틀, 세븐의 펜싱실력-달라진 헤어스타일 등 볼거리 가득!
‘宮S’皇位之爭,Seven擊劍實力-改變髮型等 精彩處滿滿!
뉴스엔 이정아 기자]
가수 세븐의 연기자 변신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MBC 수목드라마 ‘궁S’(극본 이재순, 도영명 /연출 황인뢰, 김수영
)가 드디어 황위배틀을 시작으로 제2막에 돌입한다. 이제부터는 세븐의 펜싱 실력과 달라진 헤어스타일도 볼 수 있다.
총 20부작 가운데 그 절반을 달려온 ‘궁S’가 드디어 황위배틀을 놓고 벌이는 한판 승부를 펼친다. 자신이 황족인 줄 모른 채 중국집에서 배달부 일을 하던 이후(세븐 분)는 모두가 인정하는 황태제 후보 이준(강두 분)과 한치의 양보 없는 경쟁을 벌여야 한다.
황위배틀은 황실 수학원의 교육이념인 문무예지용(文武禮智勇)과 황위를 이을 자라면 반드시 갖춰야 할 덕목인 덕(德)을 주제로 6차례에 걸쳐 승부를 겨룬다.
그 첫 번째 배틀은 훼손된 ‘군상억도’의 복원작업을 진행하는 것이다. 이후는 과연 ‘군상억도’에 숨겨진 의미 속에서 어머니가 물려준 약혼지환의 비밀을 찾아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궁S’의 제작진은 14일 “11회부터는 새로운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을 것이다. 드라마의 흐름이 빨라지면서 1회부터 10회까지 깔아놓았던 비밀들이 속속 밝혀지게 된다. 또 드라마의 스타일이 한층 더 역동적인 모습으로 변한 것을 확인 할 수 있을 것이다. 촬영 전 교육과정에서부터 월등한 실력으로 제작진을 놀라게 했던 세븐의 펜싱 실력이라든가 승마 및 무술 실력도 브라운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하며 드라마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제 2막을 여는 ‘궁S’ 출연진들 또한 새로운 각오를 다지듯 이후 역의 세븐은 헤어스타일까지 바꿨다. 강두와 허이재, 박신혜도 한층 더 성숙한 모습을 보이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이정아 happy@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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譯文:
因歌手Seven變身演員而聚集話題的 MBC 水木電視劇‘宮S’(劇本 이재순, 도영명/導演 黃仁磊,金洙英),終於以皇位之爭做為開端的第2幕將展開,從現在開始的Seven的擊劍實力及改變的髮型便可以看的出來。
以20回作為設定的作品‘宮S’終於將展開所擱置的皇位之爭來做為勝負,從不知道自己為皇族的中華料理店外送小弟的李煦(Seven 飾)將與原先認定為是黃帝候選人的李俊(姜斗 飾)展開一場沒有任何讓步的競賽。
皇位之爭主題將分為6次,以皇室修學院的教育理念的(文武禮智勇)及繼承皇位所必定齊備的(德)作為競爭勝負的標準。
而第一個競爭項目為被毀損的‘君相憶道’的復原工作,而李煦是否也能在‘君相憶道’中找出與母親相關被掩蓋的事實及轉讓了的婚姻戒指的秘密的發展,備受關注。
‘宮S’劇組14日明確表示“從11回開始能看到很多新的內容,電視劇的流動將變快,從第1回至第10回中預先鋪設的秘密將陸續公開,電視劇的風格將以更進一步跳動性的內容發展,而通過拍攝前各種教育課程的Seven的擊劍實力、騎馬以及武術實力也將一一被確認”。
展開第2幕的‘宮S’的劇組將以推新的精神及準備以堅硬形象且改變髮型登場的Seven、姜斗、許伊彩、朴信惠在許多觀眾們的關心下,將進一步以更成熟的身姿努力呈現表演。
[新聞來源] aum
新聞有些新的訊息...
將播出20集...煦與俊會有6次競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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依旧感谢YILN亲的翻译整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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