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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S’ 세븐vs강두 본격 무예대결 ‘시청자 흥미진진’
‘宮S’Seven vs 姜斗 真正的武術對決 ‘觀眾們興趣津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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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고홍주 기자]
세븐과 강두의 무예대결이 흥미를 더해가고 있다.
이후(세븐 분)와 이준(강두 분)의 황태제위 첫 번째 자질테스트가 이후의 승리로 돌아간 가운데 MBC 수목드라마 ‘궁S’는 21일 13회 방송분에서는 두 사람의 무(武)에 관련된 두 번째 테스트가 시작됐다.
무예대결은 궁술, 마상쌍검, 권법, 세 가지의 대련을 펼치게 된다.
어느 새 일취월장한 후의 실력에 모두 놀라지만 준의 무공 실력에는 미치지 못했다. 준의 뛰어난 무공을 본 뒤 더욱 연습에 매진하는 후. 하지만 무예대결을 며칠 남겨두지않고 팔에 마비 증세를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14회를 통해 본격적으로 펼쳐질 후와 준과 대결, 그리고 양순의(허이재 분)와 신세령(박신혜 분)까지 가세해 얽히고 설킨 주인공들의 애정구도에 궁금증을 감추지 못했다.
또 “무예 대결이라 동적인 장면이 많아서 그런지 아주 재미있게 봤다” “조금씩 성장해가는 영성공의 모습이 감동을 안겨주고 있다”며 이날 전개에 만족감을 드러내는 시청자들도 적지 않았다.
한편, 세븐은 그동안 선보이지 못했던 각종 황실무공 등의 볼거리들과 이겸(천호진 분)의 음모를 헤쳐 나가는 모습을 통해 보다 성숙된 이후를 보게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하기도 했다.
고홍주 becool@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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譯文:
Seven和姜斗的武藝對抗讓觀眾們感到興趣。
李煦(Seven 飾)與李俊(姜斗 飾)的皇太子皇位的第一次資質測試由李煦獲得勝利,MBC 水木電視劇‘宮S’於21日播出的第13回中,二人的第二個課題武藝(武)測試開始了。
武藝對抗主要分為射箭術、馬上雙劍、拳術三種。
而日新月異的煦,將以及得上俊武藝實力讓人眾人驚訝。因看見俊出色的武藝功力,更加緊練習的煦,在離武藝對抗的日子不遠之際,卻因手臂出現麻痺的症狀而感到難過。
這天收看播出的觀眾們表示,14回將展開煦與俊真正的對抗,且無法掩飾對於與順依(許怡才 飾)與世玲(朴信惠 飾)主人公們糾葛的愛情發展的關心。
並表示 “武藝對抗的場面看起來非常有趣”,“一點一點增長的英成公的身姿,讓人感動”對於這天劇情的展開讓不少觀眾顯示出滿足感。
另一方面,Seven將展示各種皇室武功等精彩劇情且因李謙(千浩鎮 飾,孝庄大公)的陰謀而展現更加成熟的身姿的煦,讓人充滿期待。
[新聞來源] aum
原創翻譯:yil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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