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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7-1-25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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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家看看就好,别太在意收视
'宮S'SE7en陷入苦戰.....
[innolife/2007.1.25]
在達子和奉達熙等老處女當中,SE7EN得MBC連續劇'宮S'依舊陷入苦戰中.
根據收視率調查公司AGB Nelison調查顯示,24日播出的'宮S'獲得全國收視率10.2%的紀錄,紀錄了電視三台最後一名的排名.
相反的,蔡琳主演的KBS 2TV'達子的春天'獲得了17.4%,固守週三,四連續劇第一的位置,SBS'外科醫生奉達熙'則獲得13.5%,排名第二.
製作初期就造成熱門話題的'宮S'獲得這樣令人失望的收視成績被認為是因首次挑戰演戲的歌手SE7EN得演技,不如前一篇的題材,蕭條得下滑,以10幾歲收視觀眾為主的選角等為收視率主要下跌的原因.
另一方面,那段時間因劇名使用而鬧到上法庭的'宮S'的原製作公司Eight Peaks和現製作公司Group Eight並於24日協議決定不再為劇名使用而鬧上法庭並決定採取共同製作.
[照片提供]Group E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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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7ENVS姜斗,宫S皇位战开始
세븐 vs 강두, '궁S' 황위 배틀 시작
2007년 01월 25일(목) 오전 09:52 가 가| 이메일| 프린트
[OSEN=김지연 기자] MBC '궁S'에서 황위계승서열 1위와 2위로 등장하는 세븐과 강두가 황실 남자라면 거쳐야 할 기마격구 시합을 통해 황위배틀의 시작을 알렸다.
기마격구는 고려 조선시대에 무신들이 무예를 익히기 위해 하던 놀이로 구장에서 말을 타고 구문 밖으로 공을 쳐낸 횟수가 많은 편이 이기는 놀이다. 어릴 적부터 황족으로서 교육을 받아온 이준(강두)은 기마격구에도 선수 뺨치는 실력을 겸비했지만 반면 이후(세븐)는 실제 기마격구 시합에 쓰이는 나무공이 아닌 연습용으로 쓰는 고무공으로 겨우 할 수 있는 수준.
이렇게 실력 차이가 벌어지는 이후와 이준이 기마격구 시합을 통해 첫 대결을 펼친다. 황위계승서열 1위와 2위로서 황태제 자리를 놓고 앞으로도 끊임없이 경쟁을 해야 하는 이들의 첫 대결인 셈.
최근 기마격구 시합 촬영이 있었던 전주 경기전에는 당일 약 200명 가량의 세븐 팬들이 몰려들어 인산인해를 이뤘다. 팬들은 격렬하게 말을 타고 달리는 신에서 세븐이 조금만 비틀거려도 떨어질까 노심초사하며 촬영 내내 서서 지켜봤다고.
또한 고난이도의 승마솜씨를 보여줘야 하는 이준 역의 강두는 실제로도 매우 수준 높은 실력을 선보여 현장에 있던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그동안 승마 경험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드라마를 위해 몇 차례 배운 것이 전부일 뿐이지만 촬영 당일 선수급 실력을 무리 없이 잘 소화해 냈다고.
이준과 이후의 본격적인 대결구도와 양순의(허이재)를 점점 경계하기 시작하는 신세령(박신혜), 그리고 5회 마지막에 등장한 허세커플의 키스신으로 인해 조금씩 자리를 잡아가기 시작하는 MBC 수목미니시리즈 '궁S'는 1월 24일 5회분이 TNS미디어코리아의 조사결과 10.2%라는 최저 시청률을 기록해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hellow0827@osen.co.kr
<사진> 세븐(왼)과 강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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宫S,没有收看率,KISS 场景也没能起作用
'궁S', 날개없는 시청률 '키스신도 안통해'
[고뉴스] 2007년 01월 25일(목) 오전 09:45 가 가| 이메일| 프린트
(고뉴스=백민재 기자) 세븐 주연의 MBC 수목미니시리즈 '궁S'(극본 이재순 도영명, 연출 황인뢰 김수영)가 첫 방송 이후 시청률 하락세를 계속하고 있다.
25일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24일 방송된 '궁S'는 10.2%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24일 5회 방송에서는 세븐(이후 역)과 허이재(양순의 역)의 키스신도 전파를 탔다. 극중 초등학교 동창 사이인 두 사람이 서로에 대해 묘한 감정을 확인하게 되고, 술에 취한 세븐이 허이재에게 키스를 하면서 방송이 마무리 된 것.
지난 10일 첫 방송당시 '궁S'는 15.3%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11일에는 14.3%로 약간 주춤하더니, 한 주 뒤인 17일에는 12.5%, 18일에는 11.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그리고 24일에는 10.2%로 떨어졌다. 이는 첫 방송 당시 시청률 보다 5.1%포인트 하락한 수치. 첫 방송 이후 5회 연속 시청률 하락세를 이어가는 것도 보기 드문 현상이다.
'궁S'는 전작 '궁'의 속편 격이라는 점, 가수 세븐이 주인공을 맡았다는 사실 등으로 제작 단계부터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막상 뚜껑을 열자, '궁S'의 시청률은 실망스럽기만 하다.
처음 연기에 도전한 가수 세븐의 연기력 논란, '궁'과 비슷한 배경이지만 오히려 적어진 볼거리, 치밀하지 못한 극본과 대사 등이 시청률 하락의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한편, 같은 시간대에 방송된 KBS '달자의 봄'과 SBS '외과의사 봉달희'는 수목극 1위 자리를 놓고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상황. 24일 방송에서 '달자의 봄'은 17.4%의 시청률로 수목극 1위 자리를 차지했으며, '외과의사 봉달희'는 13.5%로 그 뒤를 이었다.
nescafe@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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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민재(기자)
[ 本帖最后由 了了无 于 2007-1-25 09:35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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