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在DSP的主页上看到3月26号的这样一些字,好像有提到<外科医生达熙>,好像是关于又接了一部剧的OST制作吗?看不懂,哪位懂韩文的亲给看看..
디에스피, 불량커플 외주제작자로 선정
[프라임경제]디에스피이엔티은 SBS와 주말특별기획 드라마인 <불량커플>(극본 최순식/연출 이명우) 외주제작자로 선정 되었다고 22일 밝혔다.
<불량커플, 16부작>은 오는 6월 2일부터 방영예정인 SBS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이로써일만 알고 결혼은 신경 쓰지 않던 여자가 어느 날 문득 혈육에 대한 의욕이 생겨 결혼은 안하고 아기만 갖게 해줄 수 있는 남자를 찾는 내용의 드라마 이다.
여자주인공으로는 8년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게 되는 신은경이 맡을 예정이다.
디에스피는 최근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막을 내린 <외과의사 봉달희>를 제작한 제작사로써 방송프로그램 외주제작시장에서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디에스피는 방송프로그램 제작사업에 뛰어든지 불과 일년여만에 ‘연개소문’을 비롯하여 10개 이상의 방송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 제작으로 작년에는 창사이래 최대의 매출(286억원)을 달성하였다.
디에스피 관계자는 “요즘 같은 영업상황이라면 작년보다 배 이상의 매출 달성도 가능할 것”이라 했다.
디에스피이엔티는 주연배우의 초상권을 활용한 한류 마케팅과 OST제작 등을 통한 디지털콘텐트 판매에도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드라마 판권 수출 등에 따른 부가수익도 예상하고 있다. 디에스피는 <세잎클로바>,<마이걸>드라마 판권을, 일본을 포함하여 동남아시아에 판매한 바 있다.
디에스피 관계자는 “<외과의사 봉달희> 해외 판권 문의가 활발하여 조만간 수출이 이루어 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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