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마왕`, 영화 `세븐`과 일맥상통?
电视剧'魔王'和电影'seven'(七宗罪)有共同之处?
지난 1995년 11월에 개봉된 브래드 피트 주연의 스릴러 영화 `세븐`과 KBS에서 방영되는 수목드라마 `마왕`이 사건과 관련해 주인공에게 암시를 한다는 점에서 일맥상통한다.
`세븐`은 성서에 나오는 `7가지 죄악`을 근거로 마치 천지창조의 스케줄을 모방하듯, 일주일 동안 하루에 잔인과 그 죽음의 심판을 필사적으로 막으려는 두 형사 브래드 피트와 모건 프리먼 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스릴러이다.
여기서 7대 죄악이란 카톨릭에서 금기시하는 일곱 가지 가르침을 말하는데, 그 자체로 죄며 모든 죄의 근원이 되는 것들로 7죄종 이라 부르기도 한다. 그 일곱 가지 죄는 탐식, 탐욕, 나태, 음란, 교만, 시기, 그리고 분노이다.
`마왕`의 강오수(엄태웅)는 사건의 암시를 알리는 타로 카드를 누군가에게 전달 받는다. 타로 카드를 본 오수는 카드가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사이코메트리 능력을 지닌 해인(신민아)을 통해 알고 사건을 막으려 노력한다.
현재 4회까지 방영이 된 `마왕`은 1,2회에서 과거의 오래된 빚을 정당하게 청산하고 묻어둔 과거의 죄에 대한 심판이 시작됨을 의미하는 `심판`의 카드가 나왔다. 그리고 3, 4회에는 `정의`의 카드가 나오면서 오수의 절친한 친구인 대식(한정수)이 죽음을 맞이하여 극의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 카드들의 뜻을 살펴보면 최후의 전개는 영화 `세븐`의 최후 장면처럼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범인에 의해서 오수의 주변인물들과 사랑하는 사람까지 희생 당하고 범인을 잡게 된 후에는 경찰로서의 본분과 개인으로서의 원한 사이에서 갈등하는 오수의 선택이 어떤 것이냐에 따라서 과연 정의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게끔 하는 것.
과연 `마왕`이 `세븐`과 같이 비극적인 결말로 다가올지 아니면 그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결말이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서병기 대중문화전문기자(wp@heraldm.com)
---------------
翻译机
电视剧 `魔王`,电影`seven`专业一脉序通?
在用封被切了的移动dofoot主演的惊险小说电影`seven`专业 KBS与被播放的水木电视剧 `魔王`这个事件关乎已过去的 1995年11月对主人公做暗示这样的点一脉序通滑动.
`seven`是由于根据简直象一样在圣经中显现的 `7种罪恶`天地创造的日程,一周之间一日与残忍拼命打算阻止那个死的裁判的二人的刑警移动dofoot和写了moganpuriman义话的动作惊险小说.
由于说告诉以在这里 7台罪恶()天主教是禁忌之物的时候做的七种的事由于, 那个东西勒紧成为全部的罪的根源的东西等是 7犯罪的种类在没有招呼. 那个七树枝罪贪食,贪欲,懒怠惰,淫乱,骄傲,时期, so做是愤怒.
`魔王`的姜污水(omuteungu)谁传达承接告知事件的暗示的太郎卡. 看了太郎卡的污水努力卡意味通过有了间彗星村落能力的年的(Shinn·min'a)明白打算阻止几七日事件.
到现在4次成为了播放的 `魔王`意味对以 1,2次过去即使旧滴(垂下)的正当清算埋葬了的过去的罪的裁判开始的事的 `裁判`的卡出来了. 并且作为在 3,4次里(上) `正义`的卡一边出来污水一边亲密的朋友的大饭量(han·jonsu)想迎接死戏剧知道做(制作)了.
如果很好地看这个卡们的意义最后的展开不变得电影`seven`的最后场面的试着考虑. 使变得所说的对根据犯人到(连)污水周围的人们和爱的人锡牲被做捉住犯人被之后在作为警察的本分和作为个人的恨之间迷惑的污水的选择在是哪个由于完成正义()几七日试着考虑能事.
到底 `魔王`这个与 `seven`悲剧性的结果接近一起那个一起到那个谁都不能预料的结果趋向被关注.
西兵器大众文化专业记者(wp@heraldm.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