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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7-6-24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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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올림' 서준영, 홍수아 연인으로 성인연기 도전
신예 서준영이 홍수아의 새로운 연인으로 성인연기에 도전한다.
최근 KBS '마왕'에서 엄태웅의 아역으로 출연해 기대를 모은 서준영은 KBS 일일드라마 '하늘만큼 땅만큼'(극본 최현경, 연출 문보현)에 중간 투입, 은하 역의 홍수아와 연상연하 커플로 호흡을 맞춘다.
KBS 성장 드라마 '반올림 3' 등 청소년 역할로 주로 연기해온 서준영의 성인연기는 이번이 처음. 서준영은 "평소에 즐겨보던 인기 드라마에 출연하게 돼 너무 기쁘다. 하지만 혹시나 드라마에 누가 되지 않을까 부담도 된다. 최선의 연기로 시청자 여러분께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준영이 연기하는 지민 역은 다소 특이하면서도 4차원 적인 성격을 가진 인물. 겉으로 보기에는 엉뚱해 보이지만 사실 법대를 들어갈 정도로 비상한 두뇌를 가졌다.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등록한 에니메이션 학원에서 무영(박해진 분)과 이별한 은하(홍수아 분)를 만나게 되고, 그녀와 사랑에 빠지게 된다.
'하늘만큼 땅만큼'은 오는 9월까지 연장 방송될 예정. 새로 투입된 '젊은 피' 서준영이 얼마나 신선하고 참신한 연기를 펼쳐 나갈지 지켜볼 일이다.
新闻具体内容待整理
大意是：天厚延长播放至9月，新演员加入，将和恩荷发展为一对恋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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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演员资料
姓名：徐俊永 서준영
生日：1987.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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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MyTerm 于 2007-8-22 14:33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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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7-6-14 1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