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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网刚才新闻:
SBS<钱的斗争>真的成为了"钱的斗争"??
<钱>剧2家投资公司的商业纠纷.
目前使的<钱>剧的制作费出现问题
有关方面称不会影响此剧的正常播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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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29일 (화) 13:58 스포츠조선
SBS '쩐의 전쟁', 진짜 '쩐의 전쟁' 되나?
[이승우 기자 / 조선닷컴 ET팀] "'쩐의 전쟁' 제작사, 전 투자자와 갈등 심화."
SBS 월화드라마 '쩐의 전쟁'의 제작비가 가압류 위기에 처했다.
코스닥 상장사 유비다임은 최근 서울중앙지법에 '쩐의 전쟁’'제작사인 이김프로덕션의 회당 제작비 8000만원에 대한 가압류 신청을해 이가 받아들여졌다고 밝혔다.
유비다임측은 "2005년 당시 이김프로덕션과 합병을 전제로 15억원을 투자했으나 2006년 3월 합병이 무산되고 투자금을 반환받으려 했다"며 "아직까지 반환 부분이 해결되지 않아 제작비에 대한 가압류 신청을 했다"고 말했다.
이에 이김프로덕션의 유성식 이사는 "유비다임이 15억을 투자해 얻은 지분은 이김프로덕션의 개인주주의 지분이다. 유비다임의 이번 가압류 신청이 받아들여진 것은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다"며 "다시 한번 확인하고 문제가 있다면 법원에 의의신청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유이사는 "이번 가압류 결정은 '쩐의 전쟁'제작과 전혀 문제 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유이사는 "SBS는 이미 이김프로덕션에 제작비 3억원을 지급했고 6월말 3억원, 7월은 5억원, 8월은 2억원을 나눠 지급 받기로 되어있다"며 "혹시 계약당시에 보증채무가 있었는지 확인해 보고 이번 가압류 결정이 어쩔 수 없는 일이라면 15억원을 공탁해 가압류를 해제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유비다임 측은 "현재 이김프로덕션이 주장하고 있는 논리는 잘못된 것이다"며 "분명 합병을 전제로 이기측에 투자했으며 합병이 무산되면 원금을 돌려받기로 분명 합병계약서 및 합의서에 제시되어있다. 보안소송을 통해 투자금을 반드시 돌려받겠다"고 강하게 반박했다
[ 本帖最后由 訾晨幕 于 2007-5-29 13:37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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