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은혜, 이번 컨셉은 ‘남장여자’새 드라마서 중성적 모습의 이미지로 변신해 화제입력 :2007-06-24 11:40:00
▲ 중성적 매력을 풍기는 윤은혜 ⓒ 윤은혜 미니홈피 [데일리서프라이즈 김한나 기자] 가수출신 연기자 윤은혜가 드라마를 위해 중성적 모습의 매력적인 이미지로 변신해 화제다.
윤은혜는 7월 2일 첫 방송될 MBC 새 드라마 ‘커피 프린스 1호점’(극본 이선미ㆍ연출 이윤정)에서 남자 같은 목소리와 성격을 가진 무술 유단자 고은찬 역을 맡아 기존의 귀엽고 발랄한 이미지를 보이시한 이미지로 변신을 꾀한 것이다.
윤은혜는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남장 여자'의 모습을 공개했는데 누리꾼들은 “뭘 해도 예쁘다” “어울린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드라마 ‘커피 프린스 1호점’에는 윤은혜를 비롯해 공유, 이선균, 채정안 등이 호흡을 맞춘다.
‘궁’, ‘포도밭 그 사나이’에서 좋은 연기를 펼치며 사랑받다 오랜 휴식기를 가진 후 과감하게 이미지 변신하며 복귀하는 그녀의 이번 작품에 팬들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 本帖最后由 四叶草の恋 于 2007-6-24 21:20 编辑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