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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나 고우나' 30.1%…흔들림없는 독주체제
[마이데일리 = 안효은 기자] KBS일일드라마 '미우나 고우나'의 인기가 식을줄 모르고 있다.
KBS日日剧爱也好恨也好受欢迎程度丝毫不变冷!
19일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의 조사에 의하면 18일 방송된 '미우나 고우나'는 30.1%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일일드라마 최강자임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19号AGB调查18号晚播的33集爱恨收视达30.1%,再次确认了日日电视剧最强者!
이는 MBC일일드라마 '아현동 마님'이 20% 미만, SBS가 야심차게 부활시킨 일일드라마 '그 여자가 무서워'는 10%를 밑도는 시청률을 기록하는 것과 비교해 '미우나 고우나'는 첫 회부터 25%에 근접한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이래, 30% 안팎의 시청률을 여유롭게 지켜내며 인기가 유지되고 있다.
MBC的日日剧阿砚洞太太'收视率不满20%,而SBS时隔三年复活的日日剧野心之作<令人生畏的女人>收视更是连10%都不到,<爱也好恨也好>从第一集接近25%的收视率开播来,以30%左右的高收视率被守护着受着欢迎!
특히 일일드라마의 주시청층인 주부들의 경우, 한 번 시작한 드라마는 '끝까지' 보는 경향이 강해, '미우나 고우나'의 독주 체제는 앞으로도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从电视剧的收看群体主妇们那里了解的情况,爱也还恨也好一枝独秀的状况还将维持下去!
이 날 '아현동 마님'은 18.8%, '그여자가 무서워'는 7.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18号MBC'阿砚洞太太'收视18.8%,'SBS<另人生畏的女人>' 7.0%的收看率.
[일일극 1위를 고수하고 있는 KBS '미우나 고우나'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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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은 기자 pandol@my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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