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洪剧花絮系列 part 2
2008.03.23 23:03
이창휘 안녕?
2008 01 22
in, 태안
李昌辉 你好/再见?
2008 01 22
in, tai an
2008.03.23 22:55
뭘 보냐 ㅋ
2008 01 20
in, 화성 세트장
이창휘
看什么呢ㅋ
2008 01 20
in, 화성摄影棚
李昌辉
2008.03.23 22:47
우리 빡경민씨 하필 왜 장신동생들 사이에 들어와서는
나에게 이런 굴욕적인 추억따위를 찍게 만든거야 ㅋㅋ
2008 01 20
in, 화성 세트장
我们的빡경민(人名)为什么偏偏站在这些高个子弟弟中间呢
进来的我要把这个侮辱性的回忆拍下来ㅋㅋ
2008 01 20
in, 화성摄影棚
2008.03.23 21:25
니가 항상 저리 쳐다보면 난 긴장된다,
왜... 누나는 가만히 있었는걸 ㅡㅡ;;;
2008 01 14
in,태안
이창휘 대군자식 - 장근석
你总是望着这边的话我会紧张的,
为什么...姐姐郁闷啊ㅡㅡ;;;
2008 01 14
in,tai an
李昌辉 大君小子 - 张根锡
2008.03.23 23:10
귀여운 아이 사랑스러운 아이~!
그이름 맹세창 ㅋㅋ
2008 01 23
in, 태안
2008.03.23 23:08
이날 촬영 늦게 끝날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일찍 끝났엉 ㅋㅋ
2008 01 22
in, 태안
2008.03.23 23:07
이때까지 몰랐다 우리 상욱오라버니가 ㅋㅋ 만신창이가 될줄은 ㅋㅋ
하필 완전 추울때 촬영
2008 01 22
in, 태안
심수근 - 박상욱
2008.03.23 22:58
이뻐이뻐 ㅋㅋ 우리 곰이 이뻐이뻐 ㅋㅋ
2008 01 21
in, 파주 오픈세트
세창이
2008.03.23 22:48
할말을 잃음.
그녀는 완전소중ㅋㅋ
2008 01 20
in, 화성 세트장
이녹 - 성유리
2008.03.23 22:44
정말이지 세트 촬영은 사람을 미치게 만들지 ㅋ
답답하고 서로 예민해지고
종료시간 감 안잡히시고 ㅋㅋ
2008 01 20
in, 화성 세트장
2008.03.23 22:43
완전 성격좋으시고 분위기 메이커이신 최철주 아저씨~!
2008 01 19
in, 화성 세트장
2008.03.23 22:41
별로 할말없어.
우리오라버니들 때문에 올리는거야
이런것도 추억이니까 ㅋㅋ
2008 01 19
in,화성세트장
2008.03.23 21:53
웃는것봐 완전 귀여워 ㅋㅋ 어떻게 우리 반근이~!
2008 01 16
in,태안
심수근 - 박상욱, 조명팀 이혁춘
2008.03.23 21:44
어쩜 이렇게 사랑스럽냐구요.,
우리 여배우들은 어쩜 하나같이 다들 예쁘고 사랑스럽고 귀엽고
그러니 우리 현장에 여자가 어디있냐는 소리를 형아들한테 듣잖아요
ㅡㅡ;;
퉤퉤퉤
2008 01 15
in,태안
이녹 - 성유리
加一张，终映party上的成mm
[ 本帖最后由 原味的夏天 于 2008-3-24 01:55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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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3-24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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