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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利贷大叔受伤了...雪地滑倒导致肋骨骨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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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임형준이 갈비뼈가 골절되는 부상을 당했다.
현재 SBS드라마 ‘불한당’(극본 김규완/감독 유인식)에 출연 중인 임형준은 최근 싸움신을 촬영하던 중 눈길에 미끄러져 갈비뼈가 골절됐다.
한 선착장에서 이루어진 이 촬영에서 임형준은 장혁에게 일방적으로 맞고 쓰러지는 장면을 연기하던 중 눈이 내린 바닥에 미끄러지며 부상을 입었다. 하마터면 큰 부상으로 이어질 뻔 했지만 다행히도 다른 장기에는 손상이 없으며, 1~2개월 정도 병원 치료를 받으면 완치가 가능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드라마 제작 관계자는 “부상 직후 임형준 씨에게 병원으로 갈 것을 권했으나 오히려 담담한 표정으로 괜찮다며 현장에 있던 사람들을 안심시켰다. 한 시간여 동안 휴식을 취한 임형준
씨는 부상에도 리얼하게 맞고 쓰러지는 장면을 무사히 촬영한 후 병원 치료를 받았다. 작은 장면 하나에도 몸을 아끼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임형 준씨의 모습에 스태프들 모두 감탄을 금치 못했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임형준은 극 중 사채를 빌린 오준을 끈질기게 쫓아다니는 조폭 중식 역을 맡아 구수한 사투리와 코믹한 연기로 눈길을 끌고 있다.
조은별 mulgae@newsen.com
在线翻译米仔细看, 大概是说《不汗党》中扮演高利贷者的演员林亨俊(임형준), 在和张赫在拍一场对手戏时, 因为下雪路滑摔伤导致骨折, 没有大碍, 但要修养1-2个月.
新闻里米写张赫如何, 猜想是练武的缘故, 米那么容易摔倒, 或者身体灵敏些, 不容易受伤?
[ 本帖最后由 hohomania 于 2008-1-25 08:37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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