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사랑’ 크랭크업, 엄태웅 미스터리女와 포옹 색다른 풍경 [2007-10-22 15:11:14]
[뉴스엔 최나영 기자]
‘‘내사랑’ 크랭크업, 촬영장 포옹가득 색다른 풍경’
감우성 최강희 엄태웅 정일우 이연희 임정은 류승룡 주연 영화 '내 사랑'(감독 이한/제작 오죤필름)이 17일 3개월 간의 모든 촬영을 마치고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에서 크랭크 업 했다.
이날 촬영은 제법 쌀쌀한 초가을 바람이 부는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 주위에서 진행됐다. 평생 단 한번 보기도 힘들다는 개기일식의 날, 사람들의 소망을 쪽지에 적어 나무에 매다는 희망나무 이벤트를 벌이는 광고회사 AE 수정(임정은 분)과 카피라이터 정석(류승룡 분)의 이야기와 프리허그 운동가 진만(엄태웅 분)이 6년간 간직해온 약속이 밝혀지는 내용이었다.
촬영장에는 많은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배우들은 다소 산만한 현장 분위기 속에서도 영화의 클라이막스라고 할 수 있는 개기일식의 순간 찾아온 사랑의 기적들로 행복해지는 감동적인 감정신을 무리 없이 마무리했다. 임정은은 "간절함이 기적을 낳고, 기적의 순간 우리는 오랜 기다림에 대한 보답을 받는다"는 마지막 대사를 마친 후 감정에 겨운 듯 왈칵 눈물을 쏟아내며 마지막 촬영에 대한 아쉬운 심정을 내비쳤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시작된 촬영은 밤이 깊어 가도록 계속됐다. 체력적으로도 많이 지쳤을 뿐만 아니라 남은 촬영은 살수차를 이용한 비 신이었지만 엄태웅과 임정은은 "뜨겁고 열정적인 사랑을 하고 있는 캐릭터에 깊게 몰입해 연기를 하는 동안은 그리 추운줄 몰랐다"고 밝혔다. 추위를 잊은 그들의 연기 열정에 현장에 있는 스탭들은 박수 갈채를 아끼지 않았다.
또한 이날 현장에는 최강희 정일우 이연희가 다양한 커플 중 각기 다른 사랑이야기로 이미 촬영을 끝마쳤음에도 불구하고 현장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지난 8월 6일 충청남도 천안에서 첫 촬영에 임했던 정일우 이연희 커플은 "'내사랑'의 첫 커플인 만큼 마지막 커플에게도 사랑의 힘을 주고 싶었다"며 선배들을 응원했다.
최강희는 "'내 사랑'을 촬영하는 내내 마치 사랑을 하는 것처럼 행복했다"며 크랭크업 소감을 밝혔고 엄태웅과 류승룡은 "서로 친해질 만하니 이별"이라고 아쉬워하며 서로를 뜨겁게 안았다. 마지막 촬영장은 말 그대로 영화속 엔딩신의 프리허그(freehug) 풍경처럼 아름다운 포옹의 인사가 가득찬 따뜻하고 색다른 풍경이 연출됐다.
'내사랑'은 '연애소설' '청춘만화' '사랑의 연금술사'를 연출한 이한 감독이 선물같이 찾아온 사랑의 기적을 그린 작품으로 후반작업을 거쳐 올 크리스마스 개봉된다.
최나영 nyny80@newsen.com
-------------------------------------------------------------------------------------------------------------------------------------------------------
翻译机作品:
`我的爱'crank up, omuteungumisuteri女人和拥抱与众不同的风景[2007-10-2215:11:14]
[新闻tsenayangu记者]
``我的爱'crank up,摄影场拥抱满满地与众不同的风景'
凸轮·usonche·kanhiomuteungu正日优李延喜imu·约翰unryusunguryongu主演电影'我的爱'(监督离韩/制造ojonpirurumu)17日结束3个月之间的全部的摄影在首尔奥林匹克运动会公园和平的门曲柄业做了.
在这天摄影相当凉飕飕的初秋请求的事吹的奥林匹克运动会公园和平的门周围进行了. 是与做在消息上写星期四佩带一生免费一次不容易看这样的大家既日食的日,人们的希望的希望星期四活动的广告公司 AE 修正(imu·jon'un)广告创意人定式(ryusunguryongu份儿)的话和只purihogu积极分子哈巴狗(omuteungu份儿)治理了6年的约定被说出的内容.
摄影场以许多人形成人山人海. 演员们无理做完了可以说是稍微没有山那样的现场气氛的尤其电影的顶点的大家既日食的瞬间寻问了的爱的奇特迹性质变得幸福的感动性的gamuzongushin. imu·jon'un显出了所说的对开始洒结束了接受"生 "切实奇特迹,奇特迹的瞬间我们多年等候对于的通知回答的最后的台词之后感情不控制的那样大口地眼泪最后的摄影的可惜的心情.
这天上午从6点开始了的摄影象夜晚变得深一样地持续了. 宣布了体力的不仅仅疲劳很多留下了的摄影是利用了撒水车的非神先生不太tsuunzuru明白"对做omuteungu和imu·jon'un "热热情的爱的登场人物深深地没入做做延期的期间. 在忘记了寒冷的他们的表演热情里(上)在现场有的sutappu们没惋惜拍手喝彩.
又这天到现场che·kanhi正日优李延喜在多种多样的情侣中已经用各自其他的恋爱故事在结束了摄影尽管访问现场也引人注目了. 出席了已过去的 8月6日忠清南道天便宜首次摄影的正星期日优李延喜情侣也想正因为是 "'我的爱'的首次情侣最后的情侣放入"爱的力量支援了先辈们.
很热地怜惜如果明确了che·kanhi做摄影 "'我的爱'的自始自终简直象爱的事一样幸福"crank up所感omuteungu和ryusunguryongu "互相变得亲近值别离"彼此抱了. 最后的摄影场象言词大街电影中结尾信义purihogu(freehug)风景一样地美丽的拥抱的寒暄满了的暖与众不同的风景被演出了.
'我的爱'用写了演出了'恋爱小说''青春漫画''爱的炼金术师'的离韩监督象礼物一样地询问了的爱的奇特迹的作品后半工作过去的圣诞节封被切断.
tsenayangu nyny80@newsen.com
~~~~~~~~~~~~~~~~~~~~~~~~~~~~~~~~~~~~~~~~~~~~~~~~~~~~~~~~~~~~~~~~~
《我的爱》海报+新闻
온 세상을 사랑으로 가득 채울 러브스토리 <내사랑>(감독:이한)이 지난 17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에서 크랭크 업 했다.
이날 촬영은 평생 단 한번 보기도 힘들다는 개기일식의 날, AE 수정(임정은)과 카피라이터 정석(류승룡)의 이야기와 프리허그 운동가 진만(엄태웅)이 6년간 간직해온 약속이 밝혀지는 내용이었다. 수많은 사람들이 인산인해를 이룬 촬영장에서 배우들은 영화의 가장 클라이막스인 개기일식의 순간 찾아온 사랑의 기적들로 행복해지는, 감동적인 감정 씬을 무리 없이 촬영했다.
새벽 6시부터 시작된 촬영은 밤이 깊어가도록 계속되었는데, 최강희, 정일우, 이연희가 응원차 촬영장을 방문하기도 했다. 정일우, 이연희 커플은 “<내사랑>의 첫 커플인 만큼 마지막 커플에게도 사랑의 힘을 주고 싶었다”며 선배들을 응원하며 배우들의 끈끈한 정을 과시했으며, 최강희는 “<내사랑>을 촬영하는 내내 마치 사랑을 하는 것처럼 행복했다”며 마지막 촬영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다섯 커플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를 펼쳐보일 영화 <내사랑>은 후반작업을 거쳐 올 12월에 개봉될 예정이다.
---------------------------------------------------------------------------------------------------------------------------------------------------
爱全世界满满地满足的爱情故事<我的爱>(监督:离韩)离开的 17日在首尔奥林匹克运动会公园和平的门曲柄业要了.
这天摄影是与一生免费一次不容易看这样的大家既日食的日, AE 修正(imu·jon'un)广告创意人定式(ryusunguryongu)的话和只purihogu积极分子哈巴狗(omuteungu)治理了6年的约定被说出的内容. 在几多的人们形成人山人海的摄影场演员们没有无理地摄影了作为电影的一号顶点的大家既日食的瞬间寻问了的爱的奇特迹性质变得幸福,感动性的感情景色.
从拂晓 6点开始了的摄影象夜晚变得深一样地持续了, che·kanhi,正日优秀,李延喜支援访问摄影场. 宣布最后的摄影所感正因为夸示了也想是正日优秀,李延喜情侣 “<我的爱>的首次情侣最后的情侣放入"爱的力量支援先辈们演员们的粘粘糊糊的情, che·kanhi “<我的爱>摄影的自始自终简直象做爱的事一样幸福".
扩大五个情侣的美丽的恋爱故事的给(你)看看电影<我的爱>后半工作过去的 12月封将被切.
FR DC
[ 本帖最后由 cathiecobain 于 2007-10-25 09:22 编辑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