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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4集 預告
격투장, 시후와 겨루던 용이는 만신창이가 된 채로 바닥에 쓰러지고 만다.
格鬥場,時厚和龍一決勝負,二人渾身是傷地不支倒地
이에 시후는 항복하라고 말하지만, 용이는 자신이 포기하면 아버지 쇠돌의 손목이 날아간다며 절대 항복할 수 없다고 말한다.
時厚說:投降吧,但龍想要是自己放棄的話,爸爸的手筋就要被斬斷所以說:絕對不投降
순간 시후는 용이의 가면을 벗기고는 그제서야 자신과 싸운 사람이 용이임을 알게되고는 자신이 백패를 든다.
時厚揭開龍的面具後才知道和自己格鬥的是龍,所以舉了白牌(旗)
이어 돈자루를 들고서 산길을 내려오던 용이는 과거의 기억들이 떠오르자 머리가 더 아파오는데,
拿著錢下山的龍,腦海浮現了過去的記憶而頭痛不已
이때 무이와 부하들이 뒤쫓자 도망을 가게 된다.
此時某人(我猜是劍術第二的那個人)和部下追趕來,龍則快逃
하지만 이내 용이는 무이의 채찍에 끌려가게 된다.
但龍立即被某人的鞭子捲去
그러다 순식간에 벼랑에 매달리며 입장이 바뀐 용이는 무이에게 왜 계속 자신을 추적하는지 묻다가 혹시 이원호의 아들일지 몰라서 그런다는 말에 자신은 아니라고 부정한다.
但一瞬間某人身陷懸崖邊,立場交換後,龍問:為何一直追踪我?
他回問:你是不是李元浩的兒子?
龍否認說:不是
한편, 좌포청에서 쇠돌은 손을 잘릴 위기에 처해있다가 손대신 이빨이 빠지는 고문을 당하게 된다.
另一方面,龍爸即將面臨斷手的危機,後來以拔牙代替斷手的酷刑
그런가 하면 산속에서 잠시 기절해 있다가 집으로 돌아온 용이는 자꾸 자신도 모르는 어릴 적 기억들이 떠오르자 머리가 아파오다가 심기원이 한말을 떠올리며…
在山中暫時失去意志的龍回家後,常常會浮現自己都不知道的兒時記憶而頭痛,回想沈大人說過的話...
[ 本帖最后由 w2r6y7 于 2008-5-26 23:11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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